"애만 키우던 평범한 주부가 부동산 정책때문에 임신도 포기하고 위염까지 왔다"고 하는,
이 신박한 논리를 개발하느라 고생한 기레기들의 창조력이 돋보이는 보도!
말도 안되는 소리 지어내느라고 짱구 많이 굴렸나봅니다.
뭐 개소리냐 기레기야? ㅋㅋ
뭐 다가구 자녀로 청약점수 높힐라고 가짜로 임신도 하는 판국인데요. 적발된거 뉴스로도 나왔죠. 위장이혼도 하고.
당첨을 위해 다자녀 가구 목적으로 입양 후 파양을 묻는 사람도 있죠. 실제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요
저도 그얘기 듣기는 했습니다만 그게 인간으로써 할 짓인지 차마 믿고 싶지가 않아지더군요.
ㅋㅋ 소설을 쓰고 있네
기레기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남편 분들 부글부글~~~
뭐 다가구 혜택얻으려고 임시입양까지 하는 사람들이니.... 수태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월세사는것들이 다주택자 걱정하는 소리
결론을 정하고 원인 갖다붙이니 헛소리가 되는거죠.
적어도 가짜뉴스 전문인이라면 설득력있는 논리를 만들어야죠.
신입 or 아마추어 기레기 꿈나무인 것 같네요.
가짜뉴스도 책임감을 가지고 정성들여 만들면 웃어주기라고 할텐데..
아르스토텔레스의 편지 기사를 보며, 가짜뉴스도 개그의 한 장르로
자리잡을 수 있겠다는 희망도 보고, 많이 웃었는데
이건 웃음도 안 나오네요.
IMF때 세 아이 키웠으면 지금은 낳고 싶어도 더 이상 못낳는 폐경 상태겠죠. 아 요즘은 폐경이라고 안하고 완경이라고 하던가요?
임대차법이 통과되었는데 왜 내집마련 꿈이 사라져 뭐가 말이 되야지
요즘 기자들은 문예창작과 출신들을 많이 뽑나?
문예창작과 출신이면 그래도 앞뒤 맥락과 현실성을 좀 감안하지 않을까요
임신포기는 좀 웃기네요 결혼포기 정도는 그런가보다 할텐데......
우리나라에 투기꾼들이 이렇게 많아요.
지랄을 해라~~
기사를 써도 좀 ...
참 웃기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그래도 이번 기레기는 좀 소설의 텔링은 되는군요 눈물콧물 짜보시라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악플러, 글짓기도 못하고 논리도 없는데 현정부는 그냥 미운...
언론고시 준비할때 저런 기사 속 팩트와 논리가 엉망인거 보고 본인도 비판하지 않았을 지...
요즘 신박한 기사들이 참 많아요. 저런 소설 쓸려고 기자가 되었는지 애처롭습니다.
기자들은 기자협회 활동하면 않되고 소설가협회등록해야할 것 같아요
매일 돈만 밝히는 ...
말도 안되는 소리 지어내느라고 짱구 많이 굴렸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