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우면 따뜻한 날을
더우면 시원한 날을
고대하는 것이 인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린~ 그린~
불과 얼마 전의 풍경이었는데...
시간 참 빨리 흘러가네요...
그러게 말입니다.화살과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나무도 나뭇잎 붙이고 사는건 침엽수를 제외하면
4 5 6 7 8 9 10월... 6-7개월 밖에 안되네요
나머지 5-6개월은 앙상한 가지만으로 ㅎ
무언가 전문가 같으세요.
아.. 녹색이래서 초록병 얘기하시는줄..;;
ㅠㅠ
사진이 참 좋습니다.추울때 생각나는 녹색은 야채호빵?
말씀 고맙습니다.그리고 야채호빵을 저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거 생각하신 분은 안계신가요?
화곡역 주변에 이거 참 잘하는집 있는데...
맛있게 보이는데 어떤 면입니까?
칼국수 면을....시금치나 부추같은 걸 갈아서 반죽을 만드는 거 같아요. 요새는 흔하게 보이던데요.
그렇군요.저는 아직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날 더우면 흰색이 떠오르시나요? ㅎㅎ
눈을 상상하곤 하죠...ㅠㅠ
볼때마다 놀라고 감탄합니다. 분명 사진기가 무지 좋을거야 위로하면서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불과 얼마 전의 풍경이었는데...
시간 참 빨리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