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알릴레오 유시민작가가 너무 알미운데요?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자유당 지지자 비롬입니다.

검찰과 언론의 국공(국영방송,공무원)합작이 착착 잘 진행되어 되어 자유한국당 지지율을 왕창 올릴수 있는 기회였는데 유시민 작가님의 알릴레오 인터뷰 한방에 완전히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불법적이고 욕얻어쳐먹을 계획이 다 되어 갈 판이었는데 들키니깐 제가 너무 민망하고 쪽팔리네요. 

해서 유시민 작가님이 얄미워 유작가의 약점을  찾는 와중에 와이프가 한마디 하십니다.

"미운자식 떡하나 더 줘!"

그래서 좋은 방법이다 싶어 인터넷을 검색해봤더니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모금 캠페인이라는게 보이네요.

http://simincenter.knowhow.or.kr/

자기가 이사장이면 노무현시민센터건립모금 하는데 여기저기 떠들기나 하시지 쓸데없이  검찰 언론 유착관계나 파헤치시고  말입니다. 그래서 열받아서 와이프의 말대로 미운자식 떡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냉큼 소정의 기부를 했습니다. 비영리단체라 공무원들도 기부해도 되고 기부금영수증도 발급되고 카드결재도 된다고 합니다. 자유당 지지하시는 분들 어여 와서 유시민이사장께서 정치에 관심두지 않도록 기부많이 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