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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주중 지지도 하락세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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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2-21 11:13:12

 http://www.realmeter.net/2017/12/%EB%A6%AC%EC%96%BC%EB%AF%B8%ED%84%B0-12%EC%9B%94-3%EC%A3%BC%EC%B0%A8-%EC%A3%BC%EC%A4%91%EB%8F%99%ED%96%A5%EB%AC%B8-%EB%8C%80%ED%86%B5%EB%A0%B9-%EC%A7%80%EC%A7%80%EC%9C%A8-%EC%B5%9C%EA%B7%BC-3/

 

2017년 12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5,400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 4.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중국 방문의 성과 관련 보도가 조금씩 증가하고 야당과 일부 언론의 ‘대중(對中) 굴욕외교 공세’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던 18일(월)에는 67.7%를 기록했고, 문 대통령의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행사 참여 보도가 이어졌던 19일(화)에도 69.1%로 올랐다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한미 연합훈련 연기 검토’ 소식이 알려졌던 20일(수)에는 68.1%(부정평가 25.1%)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주중집계로는 대구·경북(TK), 60대 이상과 20대, 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과 무당층은 하락한 반면, 서울과 충청권, 부산·경남·울산(PK), 50대와 40대, 30대,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보수층과 중도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지난주의 중국 방문, 임종석 비서실장 중동 특사 파견 등 각종 논란을 둘러싼 야당의 공세와 일부 언론의 부정적 보도가 문 대통령의 주변 지지층 일부의 이탈로는 이어졌으나, 핵심 지지층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 중 하나인 19대 대선 문재인 투표층에서의 이번 주 지지율은 91.8%로 지난주(91.5%)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문재인 대통룡의 국정지지도의 

 

중지지도 집계 결과 하락세가 멈추었습니다.

 

방중기간중에는 정확한 사실을 몰랐던 국민들이 

 

방중이후 알려지는 언론의 조작과 소설쓰기로 비견되는 

 

바램과는 달리 중국의 환대와 외교 성과의 긍정적인 결과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그들의 수작질은 더 이상 국민들을 속이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핵심지지층의 지지는 여전히 강하고 굳건하며 흔들리지 않는다는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긍정도 68.7%

부정도 25.4%

 

정당지지도도 마찬가지로 역시나 더불어 민주당의 압도적인 지지도로 

 

0.8% 하락한 51.1% 를 기록했습니다.

 

큰 변화가 없으며 오히려 서로 합치려고 수작질 부리는 

 

촰당과 받은정당은 여전히 바닥세입니다.

 

추가로 국민들 대다수는 방중보도가 불합리하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http://www.realmeter.net/2017/12/%E6%96%87-%EB%8C%80%ED%86%B5%EB%A0%B9-%EC%A4%91%EA%B5%AD%EB%B0%A9%EB%AC%B8-%EC%96%B8%EB%A1%A0%EB%B3%B4%EB%8F%84-%EB%B6%88%EA%B3%B5%EC%A0%95-68-vs-%EA%B3%B5%EC%A0%95-21/

 

 2017년 12월 20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11,969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4.2%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文 대통령 중국방문 언론보도, 불공정했다 67.9% vs 공정했다 20.9%

– 모든 지역·연령·지지정당·이념성향에서 ‘불공정했다’는 인식이 대다수이거나 우세

–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 TK·PK, 60대이상에서도 ‘불공정했다’ 는 인식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나

 

 국민들은 더 이상 적폐언론과 적폐당의 수작질에 속지 않습니다.

 

이제는 진실을 찾아서 잘못된 정보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습득하며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더 확실해 졌습니다.

 

적폐언론과 적폐야당의 뻔히 수작질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지지층은 더욱 더 굳건한 지지로 

 

때리면 때릴수록 더욱 더 단단해지는 강철과 같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거짓은 복잡하고 진리는 단순하다.

 

더 이상 악과 거짓에 현혹되지 않으며

 

 선과 진리를 찾아 지지와 응원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든든한 문재인 대통령과 강한 여당 더불어 민주당

 

굳은 믿음으로 항상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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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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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2-21 10:23:48

일부지지층 이탈이란걸 해내긴 했군요.

 

이런걸 원한단 말이지 기레기들이?

 

이것들을 대체 어떻게 조져야 잘 조진걸로 대대손손 역사에 기록될수있는거지.. 

3
2017-12-21 10:24:05

'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 TK·PK, 60대이상에서도 ‘불공정했다’ 는 인식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나' => 의미심장합니다.

야! 기분조타!~~

2017-12-21 10:25:40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만 안하셨어도 좋았을텐데... 

7
2017-12-21 10:27:54

이런 미친 상황을 만들었는데도 이정도라면 사실상 그들이 진겁니다... 아마 속으로 부들부들 떨고 있을겁니다.

예전엔 좀더 확실하게 먹혔거든요. 그런데 이젠 안되니까..

3
2017-12-21 10:31:34

앞으로 5년내내 계속될 겁니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안 되겠어요.

2
2017-12-21 10:42:22

이제 적폐들의 흔들기 프레임 따위에 흔들리지 않는 아주 굳건한 지지층이 형성 된거죠.

 

2
2017-12-21 10:49:32

기레기들 완패 ㅋㅋㅋㅋㅋ

오늘도 소설쓰고, 문빠공격하는 등 기레기 기사들 여럿 보이던데..
보이는대로 까발려서 까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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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11:06:48

 이와중에 궁민당은 1%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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