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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02 10:12:14
대대로 인간이 정치적으로 되면서부터 고약하게 이어온 심보가 마녀사냥이 아닐까합니다.
까는 상대를 하나 만드는 것이죠.
왕따 하나 만들면 재밌죠.
우정도 돈독해지고요.
임진왜란도 그래서 일어났고 미국의 빨갱이 공포도 그래서 일어났고 지금의 여자사냥도 그래서 일어나는 것일 테고...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겠죠. 대다수가 아니라 소수의 목소리 큰 사람들의 의견이니까요.
자정 작용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자나면 내가 왜 그랬지 하겠죠. 나치 시절을 생각하는 독일인처럼요.
님의 서명
여행의 묘미를 알아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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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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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냥요?? 누가요??
여자가 아니라 메갈사냥, 워마드 사냥입니다.
오늘 작성자분 내가 왜그랬지 생각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