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모르는 분들도 계실듯. 김자옥씨가 나왔던 0양의 아파트는 비디오가 성인영화와 편집되어 파문이 일어났던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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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01 18:36:20
김기덕 감독의 "나쁜남자" "뫼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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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8:36:41
이미숙 이정재에. 정사. 한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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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8:36:52
<자녀목>이라고 원미경님 리즈 시절 영화인데... 저는 이게 제일 에로틱하더군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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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8:38:13
너무 오래된 영화라...구할 수 있으면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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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8:41:40
유튜브에 아마 공개되어 있을 겁니다. 것두 고화질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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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8:42:52
"간기남".... 박시연의 연기가 상당히 므흣하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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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01 18:57:37
오래전 DVD방 알바할때는 밤중에 꽐라되서 "암거나 야한거 좀 틀어봐라" 하는 아저씨들 올때마다
맛있는 섹스... 틀어주는게 무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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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9:17:41
전 청춘이 제일 야하다고 생각들었습니다. 현실적이먕서도 판타지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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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19:22:19
빨간앵두 씨리즈요~ 직빵으로꽂아뿔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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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20:00:27
오수비 주연의 서울에서 마지막 탱고
추억보정이 있긴 하지만 무척 대담하고 야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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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20:28:50
뼈와살이타는밤... 어린나이에 벽에붙은 포스터 보고 부끄부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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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20:29:33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 김기덕 감독의 섬을 보면서 노출의 수위를 떠나 제가 본 한국영화중 가장 날것이면서 원초적인 느낌의 성적 에너지가 영화 전체에서 느껴지더군요. 다른 분들이 언급하신 영화들보다 수위도 별거 아니라고 보는데 이상하게도 저에겐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고립된 호수와 낚시터라는 배경과 분위기 때문에 더욱 그런 느낌이 든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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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21:38:19
다른 영화들은 오래 되서 가물 거리고 최근에 봤던 영화로는 '간신'이 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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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22:00:15
저는 전도연 주연의 '헤피엔디'가 제일 야한 영화같습니다.
당시에 전도연, 주진모의 배드씬이 상당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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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22:31:34
오래전이지만 비디오로 빌려본 빨간앵두4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당시 무삭제판이었는지... 주연 여배우 김정아씨의 수북한 털 가운데 하얀털이...-_-b... 잊혀지지 않습니다.
거짓말이죠. 충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