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오늘 슬램덩크 예약..다들 하시나요?

저도 가격 때문에 고민이 ㅠ

어제 웨이브에 들어가서 슬램덩크 틀어넣고 고민해봤습니다 화질도 넘. 별루고 화면도 미세하게 떨려서 과연 내가 사서 볼수 있을까라는 생각이들더군요
블루레이라 화질이 더 좋기는 하겠지만….
가슴은 사라고 하는데 제 머리는 사지말라고 하네요 ㅋㅋ

굿즈 다 빠진 버전기다립니다. 도저히 살수없는 가격임

비싸서 패스ㅠ

와. 가격이 엄청나네요.
전 카우보이 비밥이나 바이올렛 에버가든 처럼 스틸북 구성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나중에 일반판 나오면 극장판 제외 뭐 이렇게 되려나요? 디스크 차이만 없으면 일반판 기다릴까 싶긴 합니다만.. 고민중이네요. 아웃박스에 주인공들 단체 사진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좀 아쉽기도 하고. 쿠폰은 최대한 다 적용 되겠지요? 그럼 체감 가격은 30중반까지 갈 수도 있겠네요. 쿠폰에 적립금에 ok 캐시백에..고민중입니다.

2017년에 강철의 연금술사 UFE가 396,000원에 발매한적이 있어 가격은 비싸다는 느낌은 안 드는 데

이걸 구매하고 볼지 의문이고 더빙도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입니다.

더빙이 비디오판이라 아쉽군요... SBS판이면 확실히 매력있었을텐데요.

저는 패스할 것 같아요.ㅠㅠ;

가격도 가격이지만...

만화책 전권 소장중인데 확실히 질질끈느 애니보다 만화책이 더 재밌고

무엇보다 작화나 전국대회가 없다는게 좀 큽니다.ㅠㅠ;

그냥 퍼스트 슬램덩크로 만족할까 싶어요.ㅠ_ㅠ (그래도 고민되긴합니다...)

이게 소장만 본다면 당연히 구매각인데...

저는 사도 영상을 잘 안 볼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최근 지출이 너무 많아서 이것까지 사면 감당이 안될듯하여 고민끝에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가격보고
접었습니다

전 구매하려구요! 판매량이 조금이나마 좋아야 또 다른 좋은 작품이 출시할지도 모르니…ㅎㅎㅎ

슬램덩크는 만화책이 진리입니다.

전 보관문제 때문에 미라지 제품은 왠만하면 FE버전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사놓고 안볼 것 같아서 포기 결정했습니다. 

구성품을 줄이고 가격을 깎지....

가격이 ㄷ ㄷ ㄷ ㅠㅠ  

바로 이전의 에바 UFE 308000원이 혜자였네요 디스크수 차이있다해도 진짜 ㅎㅎ

구경만.....

가격도 그렇지만 tv판 애니 자체가 망작이라고 생각해서 패스입니다.

본편이 가장 중요하죠.

이거 더빙 보시면 기겁하실껍니다 ㅋㅋㅋ  ott에서 슬램덩크 한번보시고 결정해보세요 

어릴 적 슬램덩크 애니메이션을 봤던 기억을 떠올려 보면 굉장히 질질 끄는 전개에 그 당시 에도 짜증을 냈던 거 같더군요. 지금 봐도 아마 못 견딜 거 같아요. 드래곤볼 보다 심했던 걸로 기억해요.

가격이 넘사벽이라서 어쩔수없이 포기합니다ㅜㅜ
저가격이면 fe가격도 만만치 않겠네요

슬램덩크 TV판은 재밌게 보긴 했는데 전개가 더디죠. OP, ED, BGM만 기억에 오래 남아있네요.
FE 나오면 사야겠어요.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ㄷㄷㄷ

이게 일판 생각하면 충분히 괜찮은 가격인데 그냥 가격자체가 만만치가 않긴 하네요. 천천히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TV판은 그닥~^^
이번 극장판으로 만족합니다

TV판 자체가 똥이라 아무리 외관이 그럴듯하고 굿즈줘도 안살것 같습니다. (원작자가 욕할정도면)
애니계의 명작이라 꼽히는 강철연도 망설여지는데...

누가 선물줘도 공간이 없어서 거절할 듯...

근데 TV판 블루레이 한국이 제일 싸지 않나요? DVD 있는데 블레도 구매하려고요, 정작 감상은 시간 남아돌 한 10년후에나 할 거 같지만요

만화책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애니만의 감성이 있어서 애니도 괜찮은데 sbs 더빙이 빠진게 크네요

제가 탑건 기프트세트 20만원 짜리까지 장만한 수집덕후지만... 이건 구입고민조차 안 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