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4K 블루레이랑 일반 블루레이 화질면에서 큰 체감 없나요?

차이야 있긴 하지만 100인치 이하면 큰 의미 없다고 생각되네요

프로젝터 133인치로 보는데 큰 체감은 없습니다

구작일수록 더 차이가 안느껴죠요

제가 막눈이라 그럴수도

DVD에서 블루레이급으로 체감은 아니지만 차이가 느껴지긴 합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화질보다 음질이 업글되는걸 느껴서... 애트모스 같은 경우 말이죠 ㅇㅅㅇ; 근데 갖고있는 블루레이 팔고 4k로 바꿔야할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4k는 그냥 레퍼런스급만 모아도 될 정도?

개인적인 경험이라면

FHD->UHD : 음... 좋아진건가....? 좀 더 좋아진것 같기는 한데... 되게 좋아졌다고 보기엔 좀...
UHD->FHD : 미안하다 블루레이, 난 더이상 블루레이에 만족할 수 없는 눈이 되어버렸어.

55인치 4K TV로 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할 만한 차이는 있습니다.
기존 블루레이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은 4K 재출시 시 케바케로 재구입을 판단하지만, 새로 구입하는 작품은 무조건 4K로 가고 있습니다.

프로젝터로 120인치 스크린 감상중인데요 uhd랑 블루레이랑은 확실히 차이납니다 선예도랑 hdr등등 근데 작은 화면은 느낌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화소수가 이론상으로 배 이상인데 큰 화면일수록 티가 나죠. 

아직은 fhd플젝(1070+)이지만 플젝환경에선 차이가 느껴지던데요?(케바케)dvd시절에서 bd로 올때만큼 드라마틱 하지는 못해도 이번에 출시된 스탠바이미는 블루레이보다 확실히 나았습니다 (플레이어는 오포203)

차이 확실히 납니다

 저는 DVD를 거의 350장 가까이 모았다가 블루레이 넘어가는 시점에 

물리적 매체 수집에 대한 회의감이 생겨

 기존 블루레이 안모으다가 

티비 바꾸고 사운드바 설치하면서 제대로 음향 테스트(?)해보자 하고

한장만 사려고 했던 블루레이가 4K가 지금까지 계속 수량을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티비가 55인치 라서 그런지 4K 살때 같이 들어 있는 2K 일반 블루레이를 같이 실행하고

비교해봐도 차이는 있지만 이정도 차이라면 구지 4K로 동일한 영화를 또 구매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저처럼 아예 블루레이가 없던 사람이면 4K 구매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신규영화는 4K구매이지만 기존 영화 2K가 있는데  새로 4K 구매한다는 것은 애트모스 있다고 해도..

그닥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4K와 블루레이는 화질상이나 사운드면에서는 분명히 차이는 있습니다.

86인치 티비로보는데
크게 차이는 모르겠더군요fhd만되도 만족하고봅니다

55인치인데 차이가 나더군요
가까이에서 봐도 다르고, 멀치감치 떨어져도 선명함이 달라요. 엄청 큰 차이는 아니지만요.

처음엔 잘 몰랐는데 볼수록 차이가 느껴집니다.

가격 차이 만큼의 만족도를
느끼냐는 개개인차가 어느정도 있겠죠.
다만 BD보다 dvd를 보고 눈썩는 느낌을
UHD 봤다고 BD를 보고 그렇게 느끼는 경우는 없겠죠.

HDR의 차이를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해상도보다 HDR의 적용여부가 훨씬 더 많은 차이를 느낍니다.

이제는 해상도의 차이보다는 HDR의 구현기술력(?)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해상도 차이는 느끼기 쉽지 않은게 실제 4k로 di한게 많이 없기때문에 대부분 블루레이랑 해상도면에서는 많은 차이가 없습니다. 디테일부분을 자세히 보시먄 좀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감상하실때에는 무리입니다.

4k와 블루레이의 가장큰 차이는 hdr이죠. 색감차이가 엄청나기때문에 4k보다가 그냥 블루레이보면 엄청 옛날 화면처럼 물빠진 티비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선예도보다는 HDR,돌비비젼 적용시 명암,색상의 차이가 나죠.
선예도는 큰 차이 없어요...
레퍼런스 타이틀이 아닌 이상 중복구매할 가치가 없다는 게 개인적 판단입니다.

전 4K 보기 시작하면서 일반 블루레이는 안사고 있습니다. ㅜㅜ

알리타같은 최신작들은 큰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반면에 구작들은 큰 차이를 느끼는 경우가 많구요~

최신작들의 경우도 HDR, 돌비 비전이 제대로 적용된 디스플레이에서 재생하면 색감차이나 암부표현때문에 차이나는 경우도 있구요~

하지만 dvd에서 블루레이로 넘어올때의 충격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 영화 해상도가 거의 2k가 기본이라 해상도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쉽진 않죠. 해상도 보다는 hdr에서 차이가 꽤 느껴집니다.

65인치 UHD TV지만 OLED나 QLED 같은 고급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트릭스 어두운 장면 한 챕터를 번갈아 틀어보니까 4K 타이틀이 더 좋긴 합니다. 그러나 레퍼런스급이라고 칭찬이 자자한 경우 외에는 그냥 블루레이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55인치인데 해상도에선 크게 차이가 안느껴집니다.

단, 같은 타이틀을 4k 재생했다 일반 재생했다 하며 비교해보면서 보면 좀 차이가 나요. 

Dvd에서 블루레이로의 체감은 아니지만 체감은 확실히 있구요 티비가 크면클수록 체감이있어요

저도 기존의 블루레이는 거의 정리하고 4k 넘어왔는데요...

음향, 화질 면에서 체감이 많이 되실 겁니다.

환경만 지원이 된다면 이젠 4k 가 맞다고 보여지네요.

4k 몇번 보고나서는 4k 아니면 아예 사질 않게되었어요

그냥 블루레이에선 태양이 그냥 태양인데 4k hdr은 눈이 부셔요. Atmos사운드도 쵝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