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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이사 후 망가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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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21:24:13

확실한 보상 체계가 없으면, 문제가 이사 후 확인됐을 때 두루뭉술 넘어가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거기서 나아가 참던가 말싸움하던가 해도 돈으로 보상 받는 기준이 없으니 영세 업체들은 해줄 수가 없죠
한국식 이사는 빠르게 싸게가 우선이라 과정에서 민감 기기일 경우 탈 날 가능성 높아요
티비 오디오는 자기 손으로 옮겨던가 돈 많이 써서 가전사 로지스틱스를 이용해야 안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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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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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21:27:51

요즘 왠만큼 큰업체는 보험 다 들어있어서 보상 해줘요.

2024-03-03 21:31:22

예 들어 있습니다. 근대 무지 귀찮죠. 더군다나 이사후 한참 지나서 발견했을때 입니다. 이사하고 나서 물건 다 배치하는데만도 한달걸리는 집도 있습니다. 그 이후에 발견하면 정말 난감해집니다. 그래서 고가품들은 알아서 전문 업체한테 맞기는게 좋습니다. 제가 이번에 재건축때문에 이사해보고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2024-03-03 21:34:57

그런가요?
요즘 포장이사만 해봐서요.
왠만큼 배치 다 잡아주고 세팅도 해주던데요?
아내 물건중 하나가 파손되서 1주일안에 보상 받았구요 한달있다 발견되는건 익스큐즈 해야되지않나요?

2024-03-03 21:46:09

제가 작년 12월 21일 재건축때문에 이사를 했는데여 포장이사였습니다. 재배치 해준다고 하고는 보니까 그냥 장식장에 대충 넣어두고 버려야 할 쓰래기도 가지고 와서 화장실 세면대 밑에 서랍에 다 쑤셔 박고 갔더군여 일일이 설명이 안됩니다. 어머니께서 여행중에 사가지고 오셨던 기념품들도 깨진거 나중에 발견하셨구여. 이사 당일에는 집안에 신발 신고 들어와서 이사 하길래 머라 하니까 그제서야 발판 비슷한거 가지고와서 깔아놓고 이사하고 다 끝나고 나서 청소라고 하는게 진공 청소기 돌려서 어디서 더러운 걸래가지고 밀고 그래서 다시 다 청소 했습니다. 일하러 온 사람들은 어디 몽고나 카자흐 사람인지 말도 잘 못 알아듣고 제가 사는 곳이 서초구 입니다. 여기도 이정도인데 다른데는 안바도 비디오겠죠. 다행인건 TV 하고 모니터는 전문업체 불러서 전날 이동시켰다는 겁니다. 문제는 스피커를 방심했더니 KEF 우퍼를 찌그러뜨려 놓았더군여 진동판이 검은색이라 몰랐는데 한달 정도 지나서 청소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죠. 아 망할 KEF AS가 과천에 있는데 거기 들고 갈것도 끔찍하고 하여간 전 포장이사든 머든 이제 다시는 안 믿습니다.  

2024-03-03 21:54:07

쓰레기는 구나 시마다 쓰레기봉투가 달라서 갖고오는건 맞구요.
저는 이사업체 선정할때 내가 가진 기기들이 먼저라 TV몇인치까지 가능한지 해당전문가가있는지 확인하고 진행했습니다.
서울에서 지금 사는 이천까지 오는거라 그분들도 하루전에 답사왔을때 부터 어느방으로 배치될건지 다 정했구요.
버릴거 가져갈거 구분은 미리 해야죠.
전문가와 전문 수납케이스가 있는업체가 하나뿐이라 거기랑 했고 이사완료후 청소까지 해주고 검수후 현금주는 조건이긴 했지만 잘 이사 했어요.

2024-03-03 22:05:19

서초구에서 서초구로 이사와서 쓰래기봉투하고 상관없구여 재건축이라 쓰래기는 거기 놓아두면 재건축조합에서 알아서 처리하고 해결합니다. 이사 계약은 10월달에 한겁니다. 사전 답사 다 끝내고 한게 저 모양이에여. 제가 업체명까지는 이야기 안하겠는데 정말 욕나옵니다. 재건축끝나면 다시 재입주 해야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이번에는 귀중품은 다 전문업체 맞길겁니다. 남에 집에 사니까 TV를 벽걸이도 못하고 정말 짜증납니다.

2024-03-04 12:51:01

한달이나 지난 시점에서 파손 책임을 묻기에는 시간이 너무 기네요...

글쓴이님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악용할 우려가 있기에 사업장 측에서
as를 거부할 이유는 있어보입니다...

2024-03-04 02:31:11

케바케가 맞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사업체도 영세업체가 많다 보니,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업체들도 많더군요.. 저 같은 경우, 이사할때 가전도 이사업체에서 일괄처리했는데, 제일 큰 이사업체 명예의 전당팀이라고 비용이 조금 더 듭니다.  대신에, 별 문제는 없었는데, 주변에 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비용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결론은 업체마다 다 다르고, 현실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긴 한 것 같습니다. 

2024-03-03 21:32:18

최근 산 TV는 보험으로 어찌 저찌 괜찮은데 오래 된 TV는 좀 난감 할때가 있더라구요.

작년에 회사 동생네 이사하다 이삿짐 업체가 TV 깨먹었는데 수년 전 결혼 혼수로 구입한 지금은 나오지도 않는 삼성 65인치 커브드 TV. 몇개월을 보상가지고 질질 끌다가 100만원 현금 받고 끝났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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