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이미징 기술의 왕좌를위한 드라마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노LED 기술이 놀라운 소식과 함께 다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쇼에이 화학은 며칠 전 LCD 및 OLED 패널 용 퀀텀닷의 미국 제작자이자 제조업체 인 유명한 회사 인 나노 시스를 인수하여 EL-QD라고도하는 새로운 기술인 나노 LED의 출시를 가속화했습니다.

이 나노 입자 기술은 원래 LCD 패널에 붙이는 필름으로 개발되었지만, 초기 성공 직후 삼성의 새로운 OLED에 사용되어 LG 디스플레이의 흰색 서브 픽셀이 필요 없고 훨씬 더 큰 볼륨과 색상을 커버할 수 있는 QD-OLED 패널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새로운 시대의 전환점인 나노LED가 탄생한 것 같습니다.

나노LED TV 개발은 계속 진전되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 나노시스 인수

나노시스는 TV, 태블릿 및 모니터의 7천만 개 이상의 LCD 및 OLED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퀀텀닷 소재를 공급하는 선도적인 업체라고 합니다. 이 회사는 지금부터 설명할 새로운 나노LED 디스플레이를 하이엔드 TV의 미래로 보고 있는 일본의 쇼에이 케미컬에 인수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망한 기술이 무위로 돌아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수년에 걸쳐 나노시스는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위한 여러 가지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했지만, 그 중 어느 것도 결실을 맺지 못했지만 마침내 성공을 거둔 QD-OLED 기술을 제외하고는 모두 실현되지 못했습니다.

쇼에이화학은 나노시스 인수를 통해 미래를 대표하는 나노LED의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이미지 개선 외에도 제조 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쇼에이에 따르면 생산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빠르면 2025년 또는 2026년경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나노LED: OLED, QD-OLED, 마이크로LED와 경쟁할 수 있는 실제 자체 발광 QLED 패널

이 유망한 자체 발광 기술에 대해 이미 말씀 드렸지만 이제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몇 년 전의 같은 이름의 FALD LED 기술과 혼동하지 마십시오).

이 기술은 무엇으로 구성되며 다른 기술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입니까? 자체 발광 기술이며 각 픽셀이 자체 빛을 방출하므로 흰색 하위 픽셀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QD-OLED TV와 동일한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순수 RGB입니다). 즉, 각 픽셀은 흰색 서브 픽셀 없이도 100% 자체 색상과 빨강, 녹색, 파랑 빛을 방출합니다. 따라서 QD-OLED 또는 마이크로LED 패널처럼 보입니다.

그렇다면이 두 기술과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일까요? 우선 MicroLED TV보다 제조 비용이 훨씬 저렴하므로 실제로는 일종의 QD-OLED 2.0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두 기술 모두 퀀텀닷을 사용하지만, QD-OLED에는 여전히 "이미터"(이 경우 빛을 방출하는 3개의 파란색 서브 픽셀 스택)가 필요하지만 나노LED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나노LED는 기존 LED(예: 마이크로LED)나 컬러 필터가 있는 흰색 서브픽셀(예: OLED), 퀀텀닷이 있는 파란색 서브픽셀(예: QD-OLED)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퀀텀닷을 여기시켜 빛과 색을 방출하기 위해 빛을 사용하는 대신 전기를 사용합니다(전계발광 퀀텀닷, 다이렉트 뷰 퀀텀닷이라고도 함). 즉, 퀀텀닷은 빛과 색을 모두 방출하는 발광체이므로 나노LED를 순수한 RGB 패널로 바꿔줍니다.

이 새로운 퀀텀닷은 오늘날 TV에 사용되는 퀀텀닷(QD-OLED 포함)보다 훨씬 더 발전된 기술입니다. 현재 TV에서 볼 수 있는 QD 레이어를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제조 비용이 저렴하고 현재보다 훨씬 더 밝으며(최대 50배 더 밝음) 에너지 효율도 높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자체 발광 TV의 진정한 미래인 것 같습니다. 왕에게 죽음을, 왕에게 죽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