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삼성TV 화면 전문가설정에서 현재소스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각 입력을 나누는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전문가설정에서 현재소스 로 놓고 각각 셋팅을 한다고 하면 

Hdmi 1에 애플티비나 블루레이같은 기기가 물려있으면 

HDR컨텐츠를 재생하고있을때 설정으로 가서 세팅하면 

SDR/HDR 셋팅도 별도로 기억하더군요 

추가로 각각 모드 기억하고 전문가설정 디테일 값도 다 기억합니다.

1번단자 애플티비 영화화면 

2번단자 올레셋탑 표준화면

3번단자 earc 사운드바

4번단자 PS4 게임모드 (이건 자동으로 인식하는데 수동으로도 되구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HDMI 소스가 아닌 TV 자체 앱(디즈니, 유투브 등)은 하나의 소스로 인식을 하게 되는 건가요? 

제가 어제 설정하다가 디즈니플러스에서 바꾸니 유투브로 가서 보면 같이 바뀌어있고, 유투브에서 다시 원하는 걸로 바꾸니 디즈니에 가면 또 같이 바뀌어있고 이런 상황이라서요...ㅋ

만약 TV앱은 하나의 소스로 인식해서 구분을 못 하는 게 맞다면 그냥 둘 사이 최적 세팅 하나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소스는 입력단자가 다른것을 말하고, 

TV 내장어플은 전부 한개의 소스로 인식합니다 (단, SDR, HDR 셋팅은 각각 따로 저장됩니다)

넷플릭스에서 SDR, HDR을 각각 설정하시면, 이게 유튜브나 디즈니 어플 재생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즉, 아플별로 다른 화면 설정은 불가능한거죠

HDR 컨텐츠는 화면 설정에서 HDR이라고 뜨는 것만 해당인 거죠? 

유투브 4K 영상도 여기에 해당되나요? 

요즘 나오는 TV는 정말 어렵네요...^^

유튜브 영상도 HDR 영상이면 TV는 자동으로 HDR로 전환합니다

유튜브 영상 재생할 땐 화면설정 부분에 HDR 로고가 안 보이길래 아닌 줄 알았습니다..^^ 

일단 오늘 퇴근하고 이것저것 다시 한 번 만져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해요!

방금 다시 해보니
1. 디즈니에서 HDR 영상 틀고 HDR소스 확인 후 필름메이커 모드로 설정
2. 유튜브로 넘어가서 일반 영상 재생하고 설정창 열어보니 그대로 필름메이커 모드로 되어있음. 여기서 다시 표준화면으로 바꾸고 이것저것 설정
3. 디즈니로 다시 가서 HDR 영상 재생하고 설정창 여니 표준화면으로 되어있음.
이렇게 되던데...각각 필름메이커모드, 표준화면에서 설정한 값들은 남아있긴한데 HDR, SDR을 구분해서 화면 모드까지 자동으로 바꾸진 못하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HDMI 소스는 각각 구분해서 인식 했습니다~

그건 뭔가 이상합니다
HDR이랑 SDR 각각의 재생상태에서 값을 저장해놓으면 SDR/HDR 구분해서 저장값 불러와야하는게 맞거든요

제 QNA85는 그렇게 동작을 하는데 이상하네요

HDR, SDR 둘 다 영화모드로 설정하신 거죠?
혹시 시간 되시면 SDR은 표준, HDR은 영화모드 이렇게 놓고도 해봐주시겠어요? 같은 소스 안에서요. 저 같은 경우는 같은 소스안에서 모드를 다르게 해놓으니 그 모드까지는 자동으로 불러오지 않더라구요. 톤매핑이나 HDR에서만 설정가능한 영역은 불러오긴 하는데 모드는 수동으로 바꿔야만 했습니다ㅠ

시간이 없어 자세하게 이것 저것 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TV - 넷플릭스/유튜브(영화)
HDMI1-BTV/BTV유튜브(표준)

TV에서 실행한 넷플릭스/유투브는 영화모드
HDMI1에서 실행한 BTV/유튜브는 표준모드로
실행되더라구요

각각 유튜브에서 4K HDR영상은 양쪽 모드는
차이가 있는 상태에서 HDR영상 인식되며
톤매핑 활성화 되네요

저도 다른 소스(HDMI)간 영상은 따로 저장되는 것 확인 했습니다^^

다만 같은 소스 안에서 HDR, SDR 영상을 보게 될 경우 HDR에서 선택했던 화면모드가 SDR 재생할 때도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는 게 고민이었거든요~

다른 글에서 LVMH님께 같은 질문 드렸더니 LVMH님도 저와 결과가 같다고 하시네요~

결국 같은 소스 안에서는 HDR, SDR 각각 세팅은 따로따로 해놓고, 영상 재생 할 때마다 화면모드는 바꿔줘야 할 것 같아요. 같은 모드 쓴다면 문제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