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MI 2.0이었던 것은 이제 대부분의 경우 HDMI 2.1로 광고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고객에게 중요한 기능이 전혀 지원되지 않는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저희와 많은 독자들은 HDMI 2.1을 주로 40-48Gbit/s의 증가된 대역폭을 지원하여 120Hz에서 4K 또는 60Hz에서 8K 비디오 신호를 재생할 수 있는 연결과 연관시킵니다.

예를 들어 게임에서는 해상도와 재생률의 조합이 모두 중요합니다. 이제 실제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TV를 HDMI 2.1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나요?

HDMI 2.1을 개조할 수 있나요?

이 질문에 대한 만족스럽지 못한 대답은 기본적으로 "아니오"입니다. 그러나 몇 가지 예외가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18Gbit/s의 HDMI 2.0 포트를 40-48Gbit/s의 HDMI 2.1 포트로 전환할 수 없는 몇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TV의 두 가지 구성 요소로 인해 인터페이스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습니다.

첫째, SoC(시스템 온 칩)라고도 하는 프로세서입니다.

이 프로세서는 이동 중에도 TV를 켜고, Wi-Fi에 연결하고, 사용자 메뉴를 안내하고, 스트리밍 앱을 불러오고, 궁극적으로 영상 및 오디오 재생을 계산합니다.

TV에 내장된 프로세서가 특정 대역폭의 비디오 신호를 처리할 수 없거나 HDMI 2.1 칩셋의 컨트롤러를 구동할 수 없는 경우 TV를 더 나은 HDMI 버전과 함께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의 엔진이 70마력밖에 되지 않는다면 고속도로에서 300km/h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소니 XH90 4K TV의 HDMI 2.1 기능은 나중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만 활성화되었습니다.

두 번째 요인은 연결부 앞에 연결된 HDMI 컨트롤러입니다.

이 컨트롤러는 케이블을 통해 신호 소스에서 TV로 전송되는 데이터를 수신하고 인코딩합니다. PlayStation 5와 같은 소스에서 HDMI 2.1을 지원하더라도 TV는 여전히 HDMI 2.0의 기능으로 제한됩니다(HDMI는 이전 버전과 호환됨). 두 장치 모두 버전 2.1 컨트롤러가 연결된 HDMI 포트가 앞에 있어야 통신이 작동하고 4K@120Hz, 8K@60Hz, eARC, VRR, QMS 등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드문 예외: 업데이트를 통한 HDMI 2.1 지원

TV와 사운드바의 인터페이스가 HDMI 2.1로 업그레이드된 몇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첫째, 외부 연결 상자 "One Connect Box"의 형태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받은 삼성의 첫 번째 8K TV가 떠 오릅니다. 여기에서는 원칙적으로 일치하는 컨트롤러가있는 HDMI 2.1 연결이 나중에 제공 / 교환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날짜가 HDMI 2.0에서 HDMI 2.1로 "전환 기간"이 시작되는 날이었기 때문에 2019 Q900R 8K TV에 대해서만 예외가 적용되었습니다.

TV 부문에서 떠오르는 두 번째 예는 Sony XH90입니다.

이 모델에서는 해당 인터페이스가 공장에서 이미 설치되어 있으며 나중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활성화되었습니다. 그러나 4K@120Hz 모드에서는 수직 해상도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영상이 흐릿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구현이 여전히 최적이 아닙니다. 소니는 현재까지도 이 오류를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이 또한 "TV" 영역의 예입니다. 요컨대, 적절한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없으면 40/42/48Gbit/s로 HDMI 2.1을 구현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