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50억당] 매국노 부일 깡패 윤석열 탄핵의 서막일까?

 어제 고공 시위하는 노동자 집압봉으로 가격하고

반격이나 보호할 의지도 아ㅓㅄ는데 가격하고

거기에 캡사이신 분무도 사용하겠다고 선전 포고까지...

 

노동지들을 개 돼지 간첩으로 몰고

철더히 기업들 편에 서서 노동자 국민을 노예취금하는

 

이제는 물대포가 등장할 차례인데.....

 

오늘 한국 노총이 경사노위 탈퇴를 논의한다고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 한다고 하는군요.

 

귀족노조라고 지원 중지하고 탄압하고 

간첩 노조라고 수사하고

노동자가 죽어도 기업 살려애 한다고 무시하고

 

국회에서 처리한 법안을 거부하며 

의회 민주주의를 독재로 만들려 혈안으로

고작 여당이 합의 안하면 베ㅔ개라도 거부하겠다하고

 

그럼에도 1년이 넘도록 야당 대표와는 

협치를 말하면 협치를 거부하는 이율배반적 매국노....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9631_36199.html 

 

한국노총 관계자는 "경찰의 폭력 진압으로 동지들이 다친 상황에서, 검토 정도로만 거론됐던 경사노위 탈퇴를 수위를 높여 논의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이 경사노위 탈퇴를 결정하면 경사노위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했던 2016년 1월 이후, 7년 5개월 만입니다.

 

지난 1999년, 민주노총이 노사정위를 탈퇴한 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총이 유일하게 대화기구에 참여해왔는데, 이번에 한국노총마저 탈퇴하면 노사정 대화 채널은 완전히 단절됩니다.

그동안 한국노총은 노조 회계 장부 조사 등 현 정부의 강경 기조에도 대화의 끈은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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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한국노총 위원장 (어제)]
"윤석열 정권은 노동계가 필요 없음을 아주 노골적이고 직접적이고 폭력적으로 표현했다. 이 시간 이후 한국노총은 윤석열 정권 심판 투쟁을 시작한다."

화물연대 파업으로 이미 정부와 갈등을 겪은 민주노총은 올해 초 일찌감치 정권 퇴진 운동을 선언한 데 이어 다음 달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정부·여당은 노동계를 겨냥한 날 선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김기현/국민의힘 대표]
"생산성 향상에는 무관심하면서 정치 투쟁, 불법 파업을 일삼는 과거의 특권 세력에게는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9632_36199.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9633_36199.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9634_361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