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비명’ 속속 결집 중…귀국 초읽기 이낙연 ‘태풍의 눈’ 부상 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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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29 21:10:29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52780
자 이번에는 ‘태풍의 눈’ 이야기네요…
태풍!!! 무슨 만화 주인공처럼 느껴지네요…허허
공통적인 반응으로는 상당한 견제를 보이네요…
다만, 억지 과소평가와 위협요인으로…
극단적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참 흥미롭네요…
그러니까, 그 많은 시간을…
무능과 실기로 보내지 말았어야죠…허이참
잘했으면 오던 말던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이고요…그죠
어쨌든요…
윤석열 정부의 견제는…
이낙연 전 총리가 자연스럽게 담당할 거 같네요…
공명정대(公明正大)의 관점에서…
누군가를 올려치기가 아니라…
요즘 같은 시국의 국정의 난맥상에서는…
이낙연 같은 많은 전문가들이 전면에 나서 주어야…
나라가 중심이 잡히는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더 하고 싶지만…이만 줄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음요…
나라와 국민 생각에…
드라이하게 ‘한 마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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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태풍이면 최성해는 뭘까요?
개인적인 감정은 없음요…
나라와 국민 생각에…
드라이하게 ‘한 마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