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법원, ‘쌍방울이 경기도 스마트팜 비용 대납 약속’ 사실로 판단

신속대응 이네요. 

이화영이 본받아야 할 자세군요

그런데 대북코인 건은 본문에는 언급이 안 돼 있습니다. 

번짓수가.....

그래요

조국 재판 할 때 저도 조국과 정경심에게만 유리한 소식들만 취사 선택했다가 

나중에 학을 띤 경험이 있어서요. 

어디서는 유동규 증언이 맞다 하고 어디서는 유동규 증언이 망가졌다고 하죠. 

재판은 이제 막 시작됐고 그 던져 놓은 모든 혐의들 중에 빠져 나갈게 별로 없어 보인다는 겁니다. 

자신의 중요 업무를 견마지로 행했던 실무자도 모른다 태연스럽게 거짓말하고

자기 비서실장인 사람의 장례식장에 가서 했던 말들이 모두 거짓이였던 사람도 뻔뻔히 잘 살고 있죠. 

그 이슈를 덮기 위해 자신의 부모묘에 박힌 돌 사진 올려놓고 반전을 시도했던 이는 누구인가요? 

누가 저열하고 추악한 걸까요? 

분별력이 있다면 조국 정경심 재판과 이재명 재판이
다른 양상으로 흘러간다는 걸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조국 정경심 땐 한겨례 경향마저도 원사이드하게 검찰 주장만 대변했다면
지금은 웬만한 중도 성향 언론들도 한발짝 거리 떼고 보고 있어요.
이재명과 관련된 모든 사건들을 가장 악의적으로 단정지으시니
길게 얘기해봐야 좋을 게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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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스킬 좀 갈고닦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