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50억] 조선일보가 많이 화났군요

김학의, 곽상도는 검찰이 하기싫은 기소를 억지로 하고 공소 유지를 안한 결과물이고, 

윤미향은 악착같이 기소하고 악착같이 공소 유지를 한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본래 수사의 주체는 검사가 아니라고, 헌재에서 4번이나 판결해 준 것입니다.

조센일보도 김학의 곽상도 수사가 잘못되었다고얼떨결에 자백을 하는군요.

깨알같이 증거 부족으로 무죄가 판명된, 윤미향 끼워 넣기로 물타기를 완성합니다.

김건희 주가조작은 다음 대선 끝나고 기사로 낼까요?

하여간 조선찌라시 기사 정말 교활하죠. 살짝 엮어서 즈그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기술이 기가 막힙니다. 이 나라 최악의 존재….조선찌라시.

화가 난 그 열기로 계란이 부화되겠습니다.

계란판이나 포장지는 선선하게

윤미향 의원을 김학의와 곽상도란 이름 중간에 넣어놓고는 논란이란 제목을...

정말이지 부끄러움이란 걸 모르는 괴물이네요. 

지랄 연병을 하네요

저 조선 쓰레기들이 오직 무식한 2찍들에게 향한 메쎄지네요.... 

그래도 좀 생각이 있는 2찍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2찍 친일 매국신문!
우리 생애 폐간을 보는 날이 올까요? 2찍들이 있는한 요원한 일이겠죠? ㅠㅠ

윤미향을 김학의와 곽상도 사이에 끼워 넣는 저 야비함과 

저 개인들에 대한 법원 판단과 검수완박법에 대한 헌재 판결과 비교하는 어거지. 

정통 친일 수구 세력의 왕 답네요.  

윤미향빼고 장자연이면  순간 설득될뻔 

지들 마음에 안들면 비정상이군요.

적폐들의 공통점이죠

법이 상식적이었으면,

조선일보는 진작에 각종 소송 두들겨맞고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내고 없어졌겠죠. 

한국이 상식적인 사회가 되냐마냐의 바로미터 -> 조선일보가 헛소리를 계속하냐 못하냐

종이에 잉크 발라서 돈받는 양아치

태생은 속일수 없죠.. 

 똥휴지로도 못쓸 쪽발이 앞잡이 선동 쓰레기들.

저딴거 세금 들여가며 지원하는게 이가 부득부득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