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커져만 가는 멍게소리의 파장
29
2335
Updated at 2023-03-24 08:25:37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서 '미묘한 한일의 온도차'라는 칼럼으로 후쿠시마 회장으로부터 일본산 멍게 수입재게 요청에, 윤시다는 지난 정부는 정면 대처를 피한 경향이 있다"며 "국제원자력기구의 절차에 따라 시간이 걸리더라도 (일본 측이)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반응했다고 썼다.
기시다의 독도 발언도 오리발, 멍게도 오리발
멍게 발언때 촬영도 막았다고 하던데 오리발이 언제까지 통할지 보겠습니다.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3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12
Comments
글쓰기 |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한 발언도
'개인적 생각'이라고 관심법을 쓰고 대강 눙치고 넘어가는..
가면 갈수록 상상력도, 성의도 없어지는 해명.
이러다가 해명을 포기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