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껌짤. 대장동 2011년 수사 안 하고 2013년에도 뭉갰습니다.
33
1038
Updated at 2023-03-23 18:01:49
고양시 풍동 사업정도 부산저축은행 차명 사업장.
검찰이 대장동 일당 관련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덮은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2011년 대검 중수부는, 대장동 일당의 저축은행 불법 대출 비리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또 2013년 서울중앙지검 역시 남욱, 조우형 등을 수사하지 않고 넘겼습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iAQzn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4
Comments
글쓰기 |
검찰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가 수사하고 싶은거를 골라서 수사하는 선택적 수자죠. 영장독점이기에 가능하였죠. 어찌보면 윤석열과 한동훈은 그 고름의 정점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