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아직도 지지하고 싶은건가요? 정말로?

아탑깝지만 한 나라의 정치인 수준은 절대 그나라 유권자들 수준을 넘을 수 없다는 말이 뼈때리는 거죠.
87년 양김 결별때부터 사실 까대기도 지쳤네요.

냉소적이라고 하실분들 많겠지만 내년 총선 국힘당이 제1당 넘어 과반될 확률이 암울하지만 70프로 이상으로 보여집니다.

소선거구제 특성상 내가 이기면 2석, 지면 2석입니다. 최소로만 따져도 서울 10개, 인천/경기 14개, 충청 6개, 부/경남 6개, 강원 2개 정도.

제정신이 아닌것들이죠. 미쳐도 제대로 미쳐서 정신나간인간들.

이재명이 받아먹은것없이 얼마나 깨끗했으면 뇌물로 못걸고 꼴랑 배임으로 기소했을까 싶은데

설령 받아쳐먹었다한들 나라팔아먹는 굥석열에 비할까.

그런데도 그런 굥석열은 이악물고 못본척하면서 이재명비난하는데 인생을 바치는 미개한것들보면

그저 역겨울뿐입니다. 다들 아실, 이곳에 기생하는 몇마리 보면 말이죠.

 윤가 긍정평가 항목 1위는 항상  '모름'이었죠

저들은 아예 잘했다 못했다 판단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백주 대낮에 길가는 사람 아무나  때려 죽여도 지지율 30%는  나올 겁니다

그냥 죽어도 민주당은 싫은겁니다.
지금까지 욕하고 미워하고 증오했는데
갑자기 돌아설수가 없는거죠.
어찌되었든 민주당 나쁜점 찾아내서
그래 그래도 니네보다는 낫다.
이러고 싶은겁니다.
언론의 가스라이팅 때문이죠.
암울합니다.

돈 없으면서 보수를 자처하지 마세요.
듣는 보수가 겁나 기분 나빠합니다.
개돼지 주제에 보수를 참칭하지 마세요? 알겠죠?

이명박을 격고도 박근혜가 됬습니다. 지금은 훨씬더 심각한데 그래도 30%는 바뀔거 같지않습니다.

그 보다는 지난 대선에서 잘 모르겠고, 민주당에 확신이 없어서 투표 포기한 사람들 너무나 많았습니다.

전 이런 사람들을 욕하고 싶습니다.

투표를 포기하는 사람들, 또 뭐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지지하도록 주변에 얘기해야 합니다.

이재명과 문통만 교도소로 보내면 경제가 망하든 굴종 외교를 하든 아무 상관없다는게 2찍들 대가리 수준이라 합리따위는 애초에 기대하면 안되죠

 저 치들은 종교에요.. 

30은 그냥 종교로 봐야죠
매국교 신자들
교주가 구속되서 새물건으로 바껴도 굳건한 믿음 ㅋㅋ

사이비종교에 광신도중에는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고학력 엘리트들이
많다고 합니다. 끌어들이기 쉽지 않지만,
포섭되면 자신이 믿은 이것을 부정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스스로 믿은 것을 부정하면 자기 자신을
송두리채 부정해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믿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편안하고 올바르다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2번을 찍은 이유 다양하겠지만
이 분들중에 반성하는 극소수가 있겠지만
저 지지율 30%대분들은 더욱 스스로의 믿음을
강화해나갈 것이기에 바뀌지 않을 게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읽고 합리적으로 사고를 할수있는 수준이면 애초에 지지를 안했겠죠.
이건 지능문제로 봐야합니다.
IQ100이하 분포율이 30퍼센트가 넘어요.
답이 딱 나오네요

이재명 죽이기와 

쓰레기 기사로 똥칠해주니까,,

그걸로 자기 합리화 하는거 같습니다.. 

겉으로 멀쩡한 ㅄ들 보면 그냥 한심해 보여요

나라 팔아먹어도 이들에게 합리적인 논리를 바랄 수 없습니다. 

꼴보수였던 자기 부모들한테 철저히 세뇌당해서 그렇죠. 

보통 부모들한테 철저하게 두드려맞았거나 철저하게 보호받으면서 자랐을 겁니다. 

그래서 자기 비판적인 시각이나 3자적인 객관화가 완전 결여된 사람들이

저 종교적 30%에 해당될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아마도 주위에 친구가 별로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스로 판단을 못 하는 거죠.

주입 된 정보만 진리.

생각을 안하기로 한겁니다.

그냥 그들이 보는 극우유튜버에게 다 맡겨버리는겁니다.

이걸 "생각의 외주화" 라고도 합니다.

 https://youtu.be/gej9dNYI1Q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