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여사 논문은 신성불가침’동양대, 국민대, 숙명여대에 이어 경인여대가 신흥 명문대로 부상했습니다. 내년 교육부 특별 지원 대상 된다에 dp 지수 50점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38802?cds=news_edit
궁민대도 저리 버티는데 .. 어차피 기대할 것도 없어 보이고 관심 조차 안주는게 좋겠죠.
상아탑이 무너지네요… 공정과 학문의 양심 따위…
오히려 검증해서 학자/학자의 권위를 세우면 명문으로 인정받을텐데... ㅉㅉ 기회를 발로 차네...
5년을 50년처럼 보는거죠…
첨 들어본 대학이네요. 저런 이름의 대학도 있었군요.절대 비하의 의도는 아닙니다. 오늘 알았으니까요.
앞으로 4년반 급성장 할 겁니다
논문에 왠 검증시효 ????
코에 걸면 코걸이, 거니에 걸면 돋보이기…
타락해가는 사회의 단계에서 가장 마지막에 학문이 타락한다고 들었는데...
학문은 타락하고항문은 춤추고…
검증에 왠 시효.
얘네는 상대성 이론에도 시효 들먹일 생각인가...
한마디로 김건희 권력에 수그리고 떡이나 받아먹겠다는 거죠
논문이 범죄인가.시효가 있게.
사기로 논문 장사하는 대학은 시효 없이 발본색원 해야죠
궁민대도 저리 버티는데 .. 어차피 기대할 것도 없어 보이고 관심 조차 안주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