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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i 9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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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08:16:04


생각보다 더 한데 너무 과대평가해서...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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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12-02 08:18:58

누가 누구에게..

WR
Updated at 2022-12-02 08:25:01


저는 최순실 딸입니다. 청담동에 조그만 건물 하나 있답니다. 후원 계좌는...

2022-12-02 08:22:28

무식한

2022-12-02 08:27:26

아이 앰 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

2022-12-02 08:30:59

걍 숟가락 얹고 싶으면 가서 수고들 많으셨다 하고 포상 좀 내리고 끝내면 될 것을 꼭 저렇게 무식이 하늘을 뚫을 정도인데도 비디오 딸려고 무리를 한단 말입니다.

2022-12-02 08:38:50

어찌 저쪽은 반말은 기본 옵션인가봐요.
국민을 아랫것으로 봐야 저쪽에서는 인정을 받나 봅니다.

Updated at 2022-12-02 19:14:23

박근혜는 반말은 안 했던 것으로 아는데
더한 넘이 와버렸..

굥은 말버릇이 없네
국어시간 바른생활 도덕 윤리시간에 처 자고 있었나
굥시키 같은 4가지 없는 넘이
학생이랍시고 교실에 있으니까
교권이 그 모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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