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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윤 : 탱크와 포를 결합한 무기가 그동안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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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21:40:46


https://youtu.be/x4_pSE6mRSU

무기 수출에 숟가락 올리려 하던데 정작 자주포가 뭔지는 몰랐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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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12-01 21:49:30

沈默은 金이라 했거늘

沈默을 禁하고 있으니..

2022-12-01 21:54:35

XX, 탱크와 포를 합친 게, 그냥 탱크지.....
병X..

2022-12-01 21:54:38

저 돼지 대가리엔 뭐가 들어간걸까...

2022-12-02 08:10:01

술의 종류,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술집 리스트, 술마실사람, 술값 덤태기 씌울사람
리스트, 술, 술,술...일거라 생각합니다

2022-12-01 21:57:06

 안상수가 울고 갈듯

2022-12-01 22:07:35

자주포라고 그게

2022-12-01 22:08:30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저런 자가 대한민국 군통수권자라니..!

Updated at 2022-12-01 22:17:23

굳이 따지면 2차대전 때 돌격포란 무기체계가 있긴 했었죠. 원래 보병지원용이었는데, 전장 상황으로 사실상 대전차무기로 많이 쓰이는 바람에 나중엔 실질적으로 구축전차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가 돼버렸고 말입니다.

참고로 돌격포의 존재는 아주 예전 디펜스 코리아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현재 나무위키가 그 역할을 일부 하고 있긴 하지만, 당시 해당 홈페이지에 연재 형태로 2차대전 때 독일 기갑장비들을 아예 형식모델(ex. A형/B형/C형/...) 별로 상세히 소개하는 게시물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홈페이지 폐쇄로 다 사라진 상태이지만 말입니다.

2022-12-01 22:43:18

억지로 쉴드는 쳐야하겠는데 도저히 안되니 2차대전 돌격포가 다 나오고 사라진 사이트가 나오고 참 고생하십니다..

석열이는 좋겠습니다.. 이렇게 충성하는 분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2022-12-01 22:52:15

이게 쉴드라... 그럼 댁은 그런 소리를 할 정도로 돌격포를 포함해 1차/2차대전 때부터 현대까지의 기갑장비 계보에 대해 저보다 빠삭합니까? 팬저제너럴이나 스틸팬더스 같은 게임은 해보기라도 했었는지 모르겠네요. 후자는 잠깐 해보다 안 맞아 조금밖에 하지 못했지만, 전자는 진짜 10년 넘게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작 거기 나온 기갑장비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것은 디펜스 코리아 게시물의 도움이 컸고, 솔까 지금 나무위키 콘텐츠도 거기 비하면 조족지혈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문자 그대로 개론서 수준입니다.

2022-12-01 22:58:20

윤가 가 말씀한신 내용을 바탕으로 저런 질문을 했다는 건가요.??

2022-12-01 23:05:45

뉴스 동영상 보니까 탱크+포 결합 관련 직사포 컨셉 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돌격포 언급한 겁니다. 솔까 여기 댓글 단 분들 중에 이전부터 돌격포에 대해 제대로 알았던 회원이 몇 분이나 될지 궁금하네요. 타임라이프 2차대전사에서도 - 주로 탐독한 내용이 서부전선 및 태평양 전선 위주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 기갑장비 중 돌격포 얘기는 의외로 잘 안 나오는데 말입니다.

WR
2022-12-01 23:05:51

그래서 영상을 참고할때 위대하신 윤대통령님은 자주포가 뭔지 알고 있었을까요? 몰랐을까요?

Updated at 2022-12-01 23:14:03

저에 대한 댓글 달기 전에 뉴스 동영상 보긴 했습니까? 그것부터 솔직히 얘기해 보시죠. 처음에 쓴 댓글이 뉴스 동영상 보고, 바로 구글링 통해서 나오는 내용인 줄 아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 분들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1984)에 3호/4호 돌격포를 연상시키는 장비들이 나온다는 건 아는지 모르겠네요.

Updated at 2022-12-02 14:32:06

'그래서 영상을 참고할때 위대하신 윤대통령님은 자주포가 뭔지 알고 있었을까요? 몰랐을까요?'

이 질문에는 진짜 이악물고 답변 없군요. 자기도 대통령이 모르고 질문했을거라고 이미 알면서도 돌격포니 운운하면서 참 애쓴다 싶네요

Updated at 2022-12-03 02:23:01

위의 가볼까님에 대해 답글로 달았듯이 윤석열 대통령이 얘기한 무기는 전차 차체를 기반으로 직사포 컨셉의 포를 단 그 무언가를 뜻하는 것이더군요. 뉴스 자막에 나왔듯이 - 앞서 옆의 관계자가 탱크 vs 자주포의 차이점을 설명했듯이 - 원거리 포격전 외에 포신을 낮춰 탱크처럼 시가전에서도 쓸 수 있는 물건 말입니다. 그럼 떠오르는 무기가 첫 댓글에 언급한 돌격포이고, 이건 여기 회원들 반응 보니까 대부분 존재 자체를 몰랐던 것 같더군요. 당연히 윤 대통령도 몰랐겠죠.

 

자꾸 자주포로 퉁치려는 것 같은데, 원거리 포격전 외에 시가전에서도 쓸 수 있는 물건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특히 전차 차체를 기반으로 했으면 말이죠. 탱크가 아닌 장갑차 차체를 기반으로 한 경량형 모델이나, 아예 트럭 컨셉의 플랫폼 형태로 움직이는 차륜형 자주포라면 모를까... 하여튼 제가 언급한 돌격포 외에 그 컨셉에 맞는 무기체계가 더 있으면 한 번 얘기 좀 해보시죠. 저도 님의 밀리터리 지식 좀 참고하게요.

Updated at 2022-12-03 20:11:20

동영상을 몇번 돌려보니 대통령은 이렇게 말합니다. 

'탱크와 포를 결합한 이런 무기가 없었나요 그동안'

'탱크와 포를 결합한거 잖아 이게 사실은'

 

이말은 자주포라는 무기 체계를 처음 접해보고 신기해하는 사람이 하는 발언입니다. 

무려 국군통수권자가 자주포를 보고 신기해하는 발언이지. 탱크와 직사포를 결합한 무언가 다른 무기체계가 있느냐는 질문이 아닌겁니다. 그래서 돌격포운운은 영 상관없는 소리에요. 영 상관없는 자격증 만큼이나. 

 

그쪽이 돌격포를 알건말건 상관없이 국군통수권자가 자주포를 보고 신기해하는건 문제란 말입니다. 괜히 돌격포로 아는척 해봤자 이 문제랑은 상관없어요.

 

국어 공부를 좀 하고, 맥락을 좀 파악하란 말입니다. 괜히 상관없는 걸로 물타기해서 시간낭비 시킬려고 하지말고 말입니다.

 

뭐. 생각해보니 그쪽은 그냥 키배하는게 목적이었죠. 늘 그랬듯이.

2022-12-04 10:12:19

주말에 공부할 게 있어 지금 답글 달게 되긴 했는데, 쓰신 리플 보니까 어제 20시경에 다시 내용 바꾸셨네요. 어제 낮에 얼핏 본 리플 내용은 좀 달랐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 리플 내용도 밀리터리에 관한 추가사항은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업데이트한 이 댓글도 마찬가지네요. 윤석열 대통령의 추가발언 관련 그냥 스리슬쩍 넘어가시는데, 제가 님이라면 페르디난트(엘레판트)ㆍ2S3 아카치야 등과 같은 - 둘 다 포신을 낮춘 K9 자주포를 닮긴 했음 (후자의 경우 엄밀히 포 자체는 곡사포에 해당하지만 말입니다) - 개별무기에 대한 얘기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대전차자주포/자주평사포 등의 자주포 카테고리에 대한 언급은 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밀리터리에 관한 지식이 있다면 말이죠.

 

영게에 추모댓글 달고 다시 로그아웃할 건데, 제가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 언급한 개별무기(3호 돌격포ㆍQF 13-pounder 9 cwtㆍTOS-1 부라티노ㆍ페르디난트/엘레판트ㆍ2S3 아카치야)나, 아니면 이에 상응하거나 연계되는 무기체계들(돌격포/자주방공포/다연장로켓포/대전차자주포/자주평사표/...) 관련 밀리터리 측면에서 별도의 의견이 있으면 한 번 얘기해 보시죠. 이따 자정 이후라도 공부 끝나면 참고 좀 하게요. 저와 키배를 할 생각이 있다면, 님도 밀리터리 측면에서 최소 1~2개 정도는 관련 예시 좀 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Updated at 2022-12-04 11:43:32

여전히 상관없는 이야기만 가득하군요. 

그리고 남글 일일이 수정 여부 체크하는건 스토커나 하는 짓 같은데요. 

 

지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하고싶은 말만 늘어놓고 있군요. 이것도 과거사례를 들어생각해보면 한 3번 4번 말해도 안들어먹겠죠.

윤석열의 잘못을 지적하는데, 본인이 돌격포 아는지랑 무슨 상관이냔 말입니다. 

 

하긴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게시판에서 트롤링하는게 목적인 사람이 지적에 대해서 피드백을 하고 말고 뭐 그런거 신경이나 쓰겠어요. 키배하면서 즐거움 얻어가는게 목적인 사람인데.....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191886919303988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191886919300017

 

 

2022-12-01 23:44:15

참 윤석열이가 여럿 망가뜨리는 군요..

맨날 뜬금없는 자격증 타령만하더니 이제는 기갑장비 계보타령이군요..

문제의 핵심은 군 통수권자라는 자가 저런 멍청한 질문을 해대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기갑장비 계보가 뭐 필요하며 2차대전 무기 알아서 뭐하게요..

좋으시겠어요..
지금은 사라진 사이트 빠삭하게 아셔서요..

Updated at 2022-12-01 23:51:48

실제 거기 콘텐츠를 봤었으니까 하는 얘기죠. 한때 영국에 라이트닝(BAC Lightning)이란 좀 희안한 전투기(요격기)가 있었다는 것도 거기서 알게 됐고요. 그렇게 얘기하는 님은 그 사이트 게시물들을 본 적은 있습니까?

2022-12-01 23:51:07

님은 사라진 사이트 아는 척 하시기 이전에 이 사이트에서 뭘 가지고 이야기하는지부터 아셔야겠어요..

지금 뭘가지고 이야기 합니까..
그것조차 모르는데 디펜스코리아 이야기 백날 하면 뭐합니까..와 많이 안다 할까요..

지금 있는 사이트에서 뭘 이야기하는지도 모르는데 님이 딴다는 그 많은 자격증들.. 아신다는 그 많은 사이트들 뭔 소용있나요.. 다 헛거고 시선돌리기죠..

그렇게 쉴드 안쳐도 됩니다.. 님 성향 다 알아요..

Updated at 2022-12-01 23:55:44

정작 제 첫 댓글 관련 돌격포를 포함해 밀리터리에 대한 얘기는 안 하시고, 성향 운운하며 딴 방향으로 물고 늘어지시네요. 그럼 님이 생각하는 탱크+포 결합 무기체계가 별도로 있으면 그거라도 말씀해 보시죠. 이미 다른 분들이 언급한 탱크/자주포 말고 좀 더 쌈박한 예시가 있으면 저도 참고 좀 하게요.

2022-12-01 23:58:50

네네 돌격포 연구 열심히 하세요.

2022-12-02 00:08:47

처음부터 쉴드 어쩌구 해서 1차~2차대전 사이 전간기에 제가 모르는 무슨 대단한 시제품이라도 존재해 그걸 알고 답글 달았나 싶더니 결국 빈 수레였군요. 알겠습니다. 다음부터 밀리에 관한 사항이 있으면 프차에서나 썰을 풀도록 하죠. 최소한 거기선 밀리터리 담론 관련 성향 운운하는 댓글은 안 달릴 테니까 말입니다.

2022-12-01 22:46:50

혹시…. 날리면………??;;;;;;;;
아니실거라 믿지만
노파심에 여쭈어봅니다.

2022-12-01 23:00:53

어떤 대답 듣고 싶습니까? 기껏 밀리 지식 공유해 줬더니 O같은 댓글이 달려 기분 X같고, 이런 류의 댓글도 OOO에 처박아버리고 싶다는 말도 포함해 듣길 원하나요? 하여튼 그렇게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시죠. 그 무렵 달았던 연관 리플이 어느 게시물에 있긴 하니까 말입니다.

어차피 님도 기갑장비 계보에 관심이 없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일말의 궁금증이 있으면 나무위키에 3호 돌격포와 함께 팬저제너럴에 대해서도 검색해 보기 바랍니다. 진짜 내가 허언을 한 것인지 말입니다.

2022-12-02 07:46:46

앗 넹 : )

Updated at 2022-12-02 00:10:10

영상 보면 세계 군사력 6위 나라 대통령이 기본도 안되는 허접한 질문이나 하고 

말끝마다 반말이나 찍찍하고 보수는 안보를 잘한다는데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툭 튀어나오는게 뭐냐니.....ㅋㅋㅋ

그리고 윤석열이가 보수 맞아요? 

2022-12-01 23:08:30

밀리터리 주제에 한정해서 얘기 좀 해보시죠. 제가 댓글 달기 전에 돌격포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까? 솔직하게 얘기 좀 해보시죠. 저도 궁금하니까 말입니다. 참고로 제가 그 무기체계에 대해 알게 된 계기는 이미 언급했듯이 디펜스 코리아였습니다.

2022-12-01 23:11:29

아~ 미안합니다. 댓글을 사천호수2님에게 달았군요... 이왕 달았으니 그대로 둘께요....

그런데 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보수' 맞아요? 

2022-12-01 23:24:45

좌파/우파/진보/보수의 개인적인 구분에 대해서 댓글에서나마 몇 번 언급했었죠. 그리고 인류사회/미래세대 등의 적으로 판단되는 존재들에 대해선 어떤 식으로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얘기한 적이 있었고요. 설사 그게 대한민국 그 자체라도 말입니다.

당사자에 대한 관점 관련 저로선 그낭 선출직 공무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대강의 정책성향과 별도로 개별사안들과 관련해 불만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엄벌주의를 지양하고 있긴 하지만, 전에도 별도 동영상 예시로 비유했듯이 정치인들에 대해 가지는 시각은 필요시 일종의 담금질(?)이 필요한 존재들로 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4rjDx2v12TA

2022-12-01 23:21:02

재밌네요 자주포 얘기하는데 왜 돌격포가 나옵니까? 돌격포는 자주포와 개념과 활용이 전혀 다른 기갑장비인데요 자주포는 이미 2차 대전부터 있었는데 그 얘기를 하셔야지 왜 갑자기 돌격포 얘기를 하면서 너네들은 그거 모르지 그딴 얘기를 하실까요? 아 돌격포 얘기하면 여기는 아는 사람 없을 줄 알고 그거 얘기하면 와 완전 밀리 쫙 꾀고 있는 사람이라 무조건 먹히겠네 이렇게 생각하신겁니까? 오덕들은 죄다 모인 곳이 이곳인데 디피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2022-12-01 23:29:40

그래 어느 정도 압니까? 한 번 얘기해 보시죠. 돌격포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면 최초로 님이 알게 된 계기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참고로 돌격포에서도 일종의 에이스가 존재한다는 것은 PC통신 시절 채승병님 게시물을 통해서였죠.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60대 정도의 격파 스코어에 전쟁 중반 교관으로 복무하다가 종반에 다시 전장에서 싸웠다는 얘기였음)

Updated at 2023-03-05 02:04:52
2022-12-01 23:48:49

돌격포 관련 alfred님 답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님도 해당사안 관련 아는 바가 있으면 얘기 좀 해보시죠.

Updated at 2022-12-02 06:38:12

사천호수2 님은 바이든으로 들리나요, 날리면으로 들었나요?

2022-12-03 02:29:42

위의 옴마니파드메훔님에 대해 답글로 달았듯이 거기에 대해 리플 단 적이 있으니까 한 번 찾아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차피 님도 밀리터리 자체에 대해선 관심이 없는 것 같긴 한데, 윤 대통령이 언급한 원거리 포격전 외에 시가전에서도 쓸 수 있는 물건 관련 참조가 될만한 동영상 하나 첨부하죠. 전차 차체가 아닌 트럭 위에 달려 움직이는 물건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1차대전과 그후 전간기에 실제로 쓰였던 자주방공포 계열의 무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dSSi3wQShQ

2022-12-02 06:35:15

회색댓들 있어서 보니 ㅋㅋㅋㅋ 돌격포 타령만 하네요 애잔합니다
날리면에는 대꾸도 못하네

2022-12-02 08:20:57

이 분은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모든 사안에 당에서 하자는 대로 하니까요.

2022-12-03 03:25:45

어떤 당이요? 뇌의 영양분으로 쓰이는 포도당(葡萄糖, Grape Sugar) 얘기하는 겁니까? 국힘당 얘기하는 거면 거기와 상관없습니다. 당원 형태로라도 현재 어디에도 가입된 정당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렇게 밀리터리 분야에 자신이나 관심이 있으면 제가 얘기한 돌격포나 좀 전에 맨 밑에 언급한 TOS-1(부라티노) 외에 시가전에서도 쓸 수 있도록 탱크+포 형태로 결합돼 운용했거나 사용되는 무기체계가 있으면 한 번 얘기 좀 해보시죠. 저도 참고 좀 하게요.

2022-12-01 22:19:26

 일국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반말 찍찍 내뱉는 걸 보면 참...

Updated at 2022-12-01 22:25:06

ㅍ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진짜 대차게 웃었다~!!

아는 것도 없어 총도 몰라 하는 말은 다 반말이야...

너...   짱먹어라~!! ㅋㅋ

2022-12-01 22:39:45

ㅂㅅㅅㄲ. 도대체 60넘게 그동안 뭘 하고 살았는지 

2022-12-02 00:51:27

술쳐먹고 살았겠죠 ㄷㅈㅅㄲ

깡패짓하며

2022-12-01 22:39:50

정보) K9 자주포는 1989년부터 우리나라 수많은 제조업 기업들이 기술을 합작하여 1999년부터 전력화되었다.

2022-12-01 22:45:24

저런 모지리가 방빼라 하니 찍소리도 못하고 국방공백 만든 똥별놈들..
에라이..

2022-12-01 23:04:31

아는 척 좀 하지 말라고!!! 

2022-12-01 23:16:29

저 입만 동여매도 지지율이 올라갈겁니다.

2022-12-01 23:18:48

아나바다도 모르고
부동시라는 핑계로 군대도 안갔는데
그럴수도 있지요
밤이라 자근자근 앂어버릴 빵이 땡기네요

2022-12-01 23:28:10

아니 사람이 모를 수도 있어요.근데 말입니다 물어 보는 꼬라지나 표정 손짖 하..뭘해도 저 윤가놈은 부자연스럽고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할까요.. 정답은 그냥 껍대기 라서..돼지 껍대기는 맛이 라도 있지...

Updated at 2022-12-01 23:32:50

앞에 툭 튀어나온 게 뭐냐구?
됐고, 욕이 툭 튀어나온다...
참 한심하네요 욕 없이 볼 수 없는 영상이군요. 이건 군필과 미필의 차이에서 오는 무식과는 차원이 다르군요. . .

2022-12-01 23:33:39

이새끼는 북한식으로 영상만 나오고 아나운서가 굥통깨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라고 해야 막을수있겟네요

2022-12-01 23:58:53

문제의 핵심은 안보 강조하던 보수 대통령이 안보에 대해 무지, 이런 무지한 발언 막지 못하는 참모진, 반말 찍찍 무례한 태도 아닌가요??? 뭔 갑자기 안보 지식 자랑을.... 이건 뭐 거의 종교를 보는 것 같네요

2022-12-02 00:03:39

 반말에 대한 지적이 많았는데 고칠 생각은 전혀 없나 보군요. 윤석열의 무식함과 반말 그리고 그걸 물타기하는 지지자의 콜라보 눈물 겹네요.

2022-12-02 00:06:08

그냥 아무 거리낌 없이 반말 반말………
아유 주*이를 기냥……

2022-12-02 00:53:52

2022-12-02 01:34:54

에휴... 참. 하나를 보면 나머지도 짐작할 수 있다고,

얼마나 상식이 없는 사람일까요.

Updated at 2022-12-02 04:17:55

포를 워낙 사랑해서 포방부라고 하지 않나요?
자주포 특히 사랑하지 않나요?
저는 육군 기계화학교 출신입니다

Updated at 2024-02-23 22:58:13

왜 가는데마다 반말일까요…?

2022-12-02 06:44:50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들은 사람들은 어이가 없었겠네요
이런 등신이 다 있나 싶어서

Updated at 2022-12-02 07:37:13

저 돼지는 반말이 기본에 겁나 무식하기까지

Updated at 2022-12-02 09:18:47

무식한 지도자와 딱 그 수준인 지지자.
차단만 늘어가네요.
차단목록 휘바이든~~

Updated at 2022-12-02 13:40:09

명바기는 총 겨눈다고 개머리판에서 조준하더니

저 존재는 총구를 지 눈구멍에 대고 조준한다고 할 듯.

 

세상 다양한 병신의 종류

1. 그나마 난 병신인 걸 알고 있다.

2. 내가 병신인 걸 모르지만, 그래도 인간한테서 태어났기에 그 흉내는 내려한다.

3. 내가 병신인데, 뭐?!

4. 스스로 병신인 줄 모르고 도리어 남들을 병신 취급한다.

저 존재는 과연...?

2022-12-02 18:52:41

자주포 보고 저딴 소리 하는 인간이 잘도 예전 무기체계를 알고 저딴 소릴 했겠네요 ㅋㅋㅋ

2022-12-02 19:00:50

돌격포 운운하는 키보드 밀리매니아께서 계셨군요..ㅎㅎ

지금의 전차의 체계가 완전히 자리잡기 전에 과도적인 물건이고 결국에 퇴출된 그런무기를

얘기한다는거 자체가 이쪽으로는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인데... 그런걸 참신하다고 편드는건가?


Updated at 2022-12-03 03:12:31
사실 TOS-1 부라티노도 떠오르긴 했습니다. 일반적인 자주포가 아닌 다연장 로켓포라 후보에서 접긴 했지만 말입니다. 위의 다른 분에 대한 답글로도 썼듯이 원거리 포격전 외에 시가전에서도 쓸 수 있는 물건은 그리 많지 않죠. 필요하면 차륜형 자주포도 시가전에 동원할 수 있겠지만,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하이마스처럼 기본적으로 이건 원거리에서의 포격 지원을 목적으로 한 것이고 게다가 전차 차체가 아닌 트럭 컨셉의 플랫폼 형태로 움직이는 물건이죠. 시가전 관련 독일의 돌격포가 진짜 그 컨셉으로 전차 차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던 무기이지만, 이미 첫 댓글에서 얘기했듯이 전장의 상황 때문에 종국엔 구축전차처럼 돼 버리고 말았고요. 참고로 러시아가 이번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 지역을 대상으로 한 공격에 제가 언급한 그 무기(TOS-1)도 동원한 것으로 추정돼 욕을 오지게 먹었었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57229?sid=104

https://youtu.be/cX3bYPs0P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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