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씹어보니 이명박 시절에 윤석열을 위시한 정치 검사들은 얼마나 살맛이 났을까요?
지금은 이미 그때를 넘어섰지만 말입니다.
누가 보면 한국 경찰이 아닌 중국 공안인줄 알겠네요.과거 독재자들도 세상이 다 자기 발 아래 있는 줄 알고 날뛰다 끝이 비참했죠.검찰독재도 그 비참한 끝이 보입니다.
끝나기 직전이 너무나 칠흙같이 어둡네요
한국에서 이 모든 것들을 직접 보고, 겪으시니 더 마음이 심난하시겠죠.
여기서 잠깐, 오늘의 영어 한 문장 -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 "It's always darkest before the dawn."
니코데무스님, 화이팅 입니다~!
저 쌍용차 진압 영상은 처음 보는군요 ~~ㄷㄷㄷ
저렇게 폭력을 휘두르면 아무리 경찰이라도 다 법적 책임을 묻지 않나요??
우리나라가 저래도 되는 나라였던가??
이란, 미얀마 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누워서 저항 할 수 없는 노동자를 곤봉으로 두들겨 패는 장면을 보니 피가 꺼꾸로 솟네요.
많은 시민들은 언론이 감추는 잔실은 모르고 그저 세상이 태평성대인 줄 아는거죠.
시민들을 배신하고 권력에 편에 선 조중동등 한국 언론들 그 부정부패의 댓가를 치루게 될 겁니다.
아무리 명령으로 진압했다고 하더러도 저렇게 폭력을 가한 진압경찰들은 지금 어떤 떳떳하게 살고있을까?
곱씹어보니 이명박 시절에 윤석열을 위시한 정치 검사들은 얼마나 살맛이 났을까요?
지금은 이미 그때를 넘어섰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