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로 보면 모든 세대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았으며, 특히 20대와 30대, 50대는 20%대, 40대는 10%대의 매우 저조한 지지율을 보였다. 60대 이상에서도 부정평가 응답이 절반을 넘으며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 응답이 높았다. 특히 경기·인천에서는 20%대, 광주·전라에서는 10%대의 지지도에 그쳤다. 영남에서도 부정평가 응답이 절반을 크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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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25 08:31:37
지지율 신경 안 쓴다는 누구는 그러든지 말든지 할 거고 (과연.... ) 국힘인지 국짐인지는 머리 꽤나 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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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08:46:24
5년짜리가 겁대가릴 상실하니 저 꼴나는거지.
윤가는 그만 내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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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09:05:24
2찍들 제외한 대부분의 국민들한테 찍힌거 같아요. 이제 아무리 잘해도(그럴리도 없겠지만) 35 넘기기 힘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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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09:05:25
윤가가 바뀔 거 같지 않으니 내후년 총선 볼만하겠네요.. 180석 때가 나았지 하는 2찍들 탄식이 나올 듯..
50프로 넘는 당의 대표를 흔든다?
그 사람은 프락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