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이재명이 1일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만났습니다. 지난 3월 대선 TV토론에서 만난 뒤 7개월 만의 조우입니다. 스치듯 만나 별 얘기 없었다고 기사 있던데, 웃는 얼굴 尹이 속으로 또는 마이크.카메라 없는 곳에서 뭐라고 했을까요? 1. 이재명…(소원한 표현)2. 이사람…(냉소적 표현)3. 이새끼…(친근한 표현) 과연…? 평소 국내외 언행을 우리가 아니까요. 검찰 움직임이 尹 생각과 의지를 대변하니까요. 지금 뮨파 생각이 그대로 반영되니까요…허이참
흠칫 놀라는 듯~ ㅎㅎ
쩝쩝 ㅋㅋ
바이든?
영남편 윤석열이 출세했네
출세 완성은 큰집으로…
원래부터 쫄보라 이재명 앞에선 찍소리 못했죠.
뒤에서만 머라머라 하겠지요
속으로 저 새끼(사적 표현) 보내야 하는데.. 안농운이 일 제대로 안 하네..
‘다음 국군의 날엔 안보게 안농운 일 좀 해라…’
국회 이 새ㄲ들 중 한명이네~
날리면 왔는가~
asmr 자동재생입니다
여유있는걸 보니 아직 덜 괴롭힘 당했네라고 생각할듯
안농운 괴롭힐 겁니다. 일 똑바로 안하냐고.
혹시 2초정도면 국내현황 이야기는 다 하셨겠조~48초에도 국제상황 다 하시는 분이시니
맞아요. 능력자였죠.
이x끼 빨리 감옥 보냈어야 하는데 아직도 살아있었네. 동훈아 너 뭐하고 있니 일 빨리빨리 해야지
농운이 가발 속에 식은 땀 찹니다
날리면 …??
한잔할까? 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굥 각하가 그렇게 관대할리가요~
저하고 생각이 같네요
어? 오랜만이네요 언제 소주나 한잔 하시죠
이랬을듯
고노야로!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날리면!(=ぶっ飛ばしてやる!)
언제 한 잔 합시다
흠칫 놀라는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