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난리난 경찰들 근황 ㄷㄷ

여기 예산 삭감 저기 예산 삭감 고기 예산 삭감......

청와대 이전에 슈킹에 몰빵

슈킹 슈킹 슈킹 ~

어딘가로 모이는 곳이 따로 있나요? 우주전함이라도 건조하나...

ㅋㅋ 경찰들 최소 절반이 2찍일텐데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이라
아껴 쓸라고 그러지요.

경찰은 그래도 돼요. 경찰국 신설할 때 초반에는 머리도 삭발하고 그러더니... 잠잠... 쥴리와 이재명 수사 비교하면 이상하고... 그냥 계속 검새의 개로 살기를...

경찰이 하는짓을 보면 저런 기사를 봐도 동정이 안갑니다.

검찰의 뒤를 이어 지들밥그룻을 위해 국민이 아닌 윤석열에게 꼬리흔들며 충성할겁니다.

자금 경찰이 하는짓을 보세요.

보통은 링크를 붙히는데 경찰은 링크도 아까워 생략합니다.

경찰은 속된말로 게기다가 짤리면 취업할곳도 없죠.. 검사는 하고 싶은 언행 다 하고 짤려도 전관변호사로 돈은 더 벌수 있고요.  글고 윤가측에서 경찰 길들이기를 위해 경찰대 출신들과 비경찰대 출신들간의 분열을 조장하고 수뇌부를 비경찰대 위주의 윤가충성파들을 임명한 상태라.. 경찰이 조직적으로 저항 못하는 상황이 이해가 가긴 합니다.  단결도 안되고 생계보장도 안되는 공무원이라.. 검사들과는 입장이 천지차이죠..  divide and rule 작전에 당한 상태.. 

경찰 조금 있으면 또다시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언제 그랬냐는 듯이 권력의 개가 돼 무고한 사람들 때려죽이는 선봉장이 될겁니다. 조직 자체의 지능이 많이 낮아요.  실제로 민주정부에서는 일 많아진다고 죽어라 저 당만 뽑는 경찰들이 아마도 70%는 될걸요?

보통 이런 경우 정의라는 화두를 가지고 권력의 부당한 대우나 명령에 항거하면 나름 시민들의 경찰조직에 대한 불신이 줄어들어 미래의 공권력 집행에 걸림돌이 많이 사라질텐데, 그런것 없고 그냥 생각 안 하고 편하게 권력의 개로 살면서 무고한 시민들 때려죽이는 선봉장 역할만 하니 이제는 아예 경찰이란 조직은 대가리도 근육으로 이루어진 힘만 좋은 권력의 개 이상도 이하도 아닌게 돼 버렸지요.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 권력과는 거리를 두고 불의에 항거라도 하는 시늉을 보이기를...

요즘 하는짓 보면 안불쌍함.

섣부른 판단이지만 잘하면 물대포 맞을일은 없을거 같네요.

스스로 검사 시다바리에 살기로 한 이상 만족해야죠

 좋네요 잘하고 있어요

견찰들 ㅠ.ㅠ

알아서 충성 충성해서 대가리들만 배채우고

밑에것들은 길바닥 나가서 시위자들 방해나 하고

여경들은 오또케만 왜치고 

나라꼴 잘 돌아간다.

 얼마나 해쳐먹으려고 여기저기서 삭감하고 한쪽에선 대환장 공사 파티 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