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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대통령은 공소시효 덕분에 지옥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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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10:03:46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시절 고의로 은폐한 초특급 비리!

경남도청 노동조합이 자유게시판 을 24시간 실시간 감시하며 필사적으로 틀어막고 있는 초특급 채용비리!

부모의 돈과 힘으로 부정 합격한 사람이 사무관 서기관 해먹는 썩은 경남도청을 개혁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합격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합니다.

97년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행정직 합격자명단 10명의 근무처를 경남도청, 경남지역 시청, 군청 홈페이지 직원 검색란에서 검색결과 3명의 이름(동명이인?)은 확인했으나 7명 이름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직원검색에서 존재하지 않는 7명은 공무원으로 근무한 적이 전혀 없을까요 사직했을까요?

■ 97 경남도청 7급공채 합격자명단

1등 : 이정희(62년.
양산시청,지방서기관,공로연수) 동아대 정외과
2등 : 남경수(67년.경남도청.전략산업과 기계산업파트장) 제천고
3등 : 박주하(65년) 동아대 경영학과
4등 : 정명호(70년) 동국대 행정학과
5등 : 김영곤(70년) 경상대 농학과
6등 : 이주영(74년) 부산대 사법학과
6등 : 조현은(69년) 경상대 영어교육학과
6등 : 한경용(69년.김해시청.대중교통과장) 고려대 불문학과
6등 : 도희락(72년) 동아대 영문학과
10등 : 고경우(66년) 경희대 물리학과

■부정합격자는 4명(?)이다는 정보입수

97.9.7.경남 7급 공채 선발인원
행정직(10명) 세무직(10명)
접수인원(행정직) - 1,513명
경쟁률 - 151 : 1

98년 부산고법 행정소송 불합격처분취소소송 제기자
행정직: 권혁철
세무직: 박철희

세무직 박철희는 부산고법 불합격처분취소소송 재판중에 합의하고 소송취하. 합의금 얼마나 받았나? 누구 돈으로 주었나? 박철희 2차 면접시험 불합격 후 추가로 합격한 수험생의 부모 직업과 재력 조사하면 부정합격자 색출할 수 있음. 박철희가 행정소송을 계속하면 추가합격자명단을 공개해야 하고 재판중에 성적조작 사실이 탄로날 가능성이 높아 합의금을 주고 합의해야 함.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은폐 검사 3인방

(1)정병하 검사(창원지검 97진정제521호. 前대검찰청감찰본부장, 現대륙아주법무법인,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7 동훈타워)

98.4. 창원지검 정병하 검사실: 저는 98.4. '불기소처분통지서'를 수령한 후 즉시 창원지검에 항의하러 갔습니다.

안붕익 수사관은 곤혹스러워하며 "우리 수사 열심히 했습니다" "여기 수사기록도 있습니다" "수사기록을 보여줄 수는 없습니다"고 말하며 수사기록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실제문제지도 여기 있습니다"고 했습니다.

문제지를 대충보니 각 문항번호에 '동그라미를 굉장히 크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안붕익 수사관이 수사기록을 보여줄 때 운동복 츄리링을 입은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안붕익 수사관은 검사님인데 테니스 치고 왔다고 소개했습니다.

권혁철: 왜 '불기소처분'합니까?
정병하 검사: 진실은 '신'만 알고 있습니다. 패배의식 갖지 말고 다시 열심히 하세요.

권혁철: 진실을 밝히는 것이 어떻게 패배의식 입니까? 정식으로 고소하겠습니다.
정병하 검사: 무고죄가 있으니 고소는 하지 말고 시민단체에 가보세요.

권혁철: 고소할테니 교도소 보내세요.
정병하 검사: 소신대로 하세요.

98년 부산고법 행정소송 손기식 판사님이 '경남도청은 문제지 제출하라'고 명령하자, 문제 난이도 '상'으로 바꿔치기하여 새로운 문제지를 만들어 제출했습니다.

제가 재판기록을 복사해서 문제지를 보니 안붕익 수사관이 보여준 '동그라미가 굉장히 크게 그려진 문제지'가 아니고 각 문항번호에 '동그라미가 아주 작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창원지검 민원실에 수사기록(문제지) 열람 및 등사신청서 제출 : (신청범위)수사관 입회하에 문제지 열람만 원함.

정병하 검사 답변 : '검찰은 문제지 열람허가 권한없다'

부산고법 행정소송 재판부 : 검찰은 수사기록 일체를 제출하라
정병하 검사 답변 : 수사기록 제출거부(일부만 제출). '가짜 문제지' 만들어 제출함.

※97.10. 경남도청 고시계 사무실

권혁철 : 문제지와 모범답안지를 비교할 수 있도록 문제지 보여주세요.
배종대(前고시계장.前진주시부시장) : 7과목 중에서 1과목만 보여주겠다. 1과목만 찍어라.

권혁철 : 2과목만 보여주면 '행정심판청구' 하지 않겠습니다.
배종대 : 1과목은 보여줄 수 있지만 2과목은 절대로 보여줄 수 없다.

배종대 고시계장과 권혁철의 '문제지 보여달라'는 협상이 결렬되어 '행정심판청구'

배종대 고시계장은 컴퓨터 스캐너와 포토샾 프로그램 사용하여 권혁철의 답안지를 위조해서 사본을 행정심판위원회에 제출함.

※성적조작 사건담당 검사, 판사 '시험문제지'에 대한 반응

(1) 강동원 창원지검(97진정제521호) : "내가 시험감독 한 번 해봐야겠다"
(63점 받은 수험생은 총7과목 '교과서 주고 정답 찾아라'고 해도 84점을 득점할 수 없음)

(2) 정병하 창원지검 검사 : "검찰은 문제지 열람허가 권한없다"
(가짜문제지 만들어 법원에 제출함)

(3) 손기식 판사(부산고법 행정소송) : 재판 시작하며 첫마디가 "문제지 보여줘라"
이광옥 소송대리인(경남도청 법무팀.前거창군 부군수) : "문제지 보여줄 수 없다"

손기식 판사 : "다음 기일까지 문제지 제출하라"

손기식 판사님이 '문제지 제출하라'고 명령하자 경남도청 배종대 고시계장과 정병하 창원지검 검사는 문제 난이도 '하'를 난이도 '상'으로 바꿔치기하여 새로운 문제지를 만들어 법원에 제출함.

새로운 문제지를 만들어 법원에 제출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경남도청 고시계직원 배종대, 김찬옥, 김종철, 박정준, 김종순 5명과 창원지검 정병하 검사, 안붕익 수사관 밖에 없음.

●헌법소원(검사의불기소처분취소) : 정병하 검사 수사기록 전부 제출.
권혁철은 헌법재판소에 '수사기록 등사신청'하여 '수사기록 복사'해서 확보함.

●정병하 검사가 부산고법 재판부에 수사기록 제출을 거부한 이유 :

경남도청 고시계장 배종대(前진주시부시장)는 98년 창원지검 진술조서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다" "권혁철의 답안지 원본 하단 '정답 미기재' 란에 (2,x)를 기재하지 않았다" "추후 다른 수험생 답안지 제출해서 증명한다" 진술함.

배종대 고시계장은 다른 수험생 답안지를 컴퓨터 스캐너, 포토샵 '지우개 기능' 등을 사용하여 교묘하게 위조해서 검찰에 제출함.

배종대가 위조한 답안지 수십장에는 '시험관리관 박홍곤의 서명과 사인이 빠진 답안지 4장' '시험관리관 3명의 필체가 똑같은 답안지' 등 '초딩도 위조한 답안지이다'고 알 수 있음.

정병하 검사는 '배종대 고시계장이 제출한 다른 수험생 답안지 수십장' 때문에 부산고법 재판부에 수사기록을 제출할 수 없음.

(2)강동원 검사(창원지검97진정제521호. 現강동원법률사무소,서울시 서초구 법원로 10)

강동원 창원지검 특수부 검사는 98.1. 저를 소환해서 진정인 진술조서 받았습니다.

강동원 검사: "참 희한한 사건 맡았다" "공무원시험은 컴퓨터로 채점하는데 조작이 가능한가" "새로운 답안지를 작성해서 끼워넣으면 되지 않나" "내가 시험감독 한번 해야겠다"

카트라인 84점인데 63점 받고 낙방한 수험생이 성적을 조작했다고 검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했으니 검사 입장에서는 '참 희한한 사건'이 맞습니다.

7급 행정직 시험과목은 총7과목이고 63점 받은 수험생은 교과서 주고 정답 찾아라고 해도 84점을 득점할 수 없습니다.

저는 '배종대가 강동원 검사에게 자백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함안군청 부군수실에서 "1억까지 해주겠다" "다 쓰고 또 오면 나는 어떡하나" "자금사용계획서를 가져오라" "박철희는 우리와 합의하여 소송 취하했다" "니는 도청과 반대로 가노"등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다 제가 강동원 검사를 언급하자, 배종대가 벼락같이 화를 내며 안절부절 못 하는 것을 보고 '다른 수험생 답안지 수십장을 위조해서 제출했다가 강동원 검사한테 혼이 나고 자백했다'고 생각했습니다.

(3)윤석열 검사(現대통령)는 2001년(부산지검 2001형제63921호) 부산지검에 근무했습니다.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은 98년 창원지검 정병하 검사(97진정제521호)가 '무혐의 처분'하여 은폐한 사건인데, '성적조작이 사실이다'면서 김혁규 前경남도지사와 배종대, 김종철, 김찬옥, 박정준, 김종순을 구속하면 사회적 파문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열림공감tv https://youtu.be/uIoZvjzpqWU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

게시자 권혁철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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