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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 아이는 커서 나라를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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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07:05:33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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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10-01 07:09:38

문제의 심각성을 윤도라먼 모르는......토리만도 못한

WR
2022-10-01 07:11:41

토리는 귀엽기나 하죠. ^^

2022-10-01 07:13:50

사진속 아이들은 오래된 흑백사진 인데도 요즘아이들 같아보이네요

WR
2022-10-01 07:31:29

아이들 표정이 밝아 더 그렇게 보입니다.

2022-10-01 07:44:39

2022-10-01 08:54:11

보리밥 사잇길로 보내버리고 싶네. 영원히…

2022-10-01 08:56:54

어렸을때도 얼굴에 욕심이 덕지 덕지, 못..

2022-10-01 09:01:35

어렸을때도 욕심부리고 약한애들꺼 뺏어먹는
몽타주네요.나쁜 새키

2022-10-01 09:19:01

2022-10-01 09:30:25

사는집 아이들 모인 학교라 그런가 때깔들이 좋네요.

2022-10-01 10:04:17

보리밥 먹고 방귀 끼고나서 피식 소리밖에 안냈다면서..

Updated at 2022-10-01 10:44:07

50년전 사진일텐데 아이들 모습이 부티가 좔좔 흐르는군요.

저때는 온국민 대부분이 다같이 못살던 시절인데요.

부모 잘만나 좋은교육받고 고생없이 컸으면,이젠 대통령이 되고 젊은아내도 얻었으니 나라를 위해 일한번 온몸을 바쳐서 해볼만도 한데, 귀하게 곱게자란 아이들의 단점인 고집세고 이기심가득한 철부지의 저때모습 그대로라 앞으로 남은임기가 정말 심히 걱정됩니다.



아래는 70년대초 보편적인 아이들 모습입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5we&logNo=150140231399&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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