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시국에 자꾸 생각나는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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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9-28 09:33:56
일상잡담글
그 잘나신 분들이 자꾸 삽질하고 사건 키우고 덮으려는 모습을 보니
이영화들이 떠오르네요...
사과해라!!! 잘못했음!!!
이말만 했으면 좋게 좋게 넘어갔을일들이...
YOU die, Me die, All Die 가 되어버린..
연예인 음주운전 사건과 필로폰 사건들이 몇건씩 나오면서
생각나는 대한민국의 검사들의 행태를 극사실적으로 묘사한 영화
더킹...
그놈의 캐비넷 속에 뭘그리 잔뜩 쟁여 놨길래...
눈감고 핥아 주는 놈들이 그리많은지...
님의 서명
썪렬.껀희.토왜새끼들.제발 빨리좀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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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ㅇㅈ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명대사네요
무속신앙찾아가서 굿하면서 점보고 검찰 출신이 정치인에 도전하는 내용까지 너무 딱입니다
더킹 개봉시기가 민감해서 잘려나간 내용 중에 태수 두일이 등이 도로에서 말타고 노는 장면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