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랄도 풍년에 육갑을 떨어요
미친놈들이 불쌍하다 애쓴다 두니
점점 도를 넘어 지랄을 하는게 아주 육갑을 떨어요.
대가리에 도대체 무엇이 들었기에
이런 대놓고 조작질에 덤터기를 씌우느지
검찰 경찰 장악하고 다 지들 개들이라 멈대로 하는것이니
오지리고 무서워 해야 하는지....
어차피 지들고 한마리 개일뿐
항의 방문시 업무방해로 고소해 다 개장에 가두었으면 하는......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11883_35752.html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실관계에 맞지 않은 부당한 정치공세, 또 악의적 프레임 씌우기에는 철저하게 대응하고 바로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언론과 국민들이 윤 대통령의 발언을 '바이든'이라고 들은 것도 MBC의 자막 탓인 듯 주장했고,
의원총회를 통해선 MBC를 편파조작 방송이라고 비판하며, 진상규명 태스크포스까지 만들었습니다.
또, 오늘 방송을 관할하는 과방위 소속 의원들을 포함해 현역 의원 수십명이 MBC를 항의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411892_35752.html
국회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MBC 사장, 부사장, 보도본부장 중 1명이 의원실로 와서 경위를 설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의 제기 제도가 있는데도 대통령실이 경위를 해명하라는 공문을 공영방송 사장에게 보낸 것은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압박으로 비칠 수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MBC 사장 등이 국회에 와 보도 경위를 밝히라고 한 국민의 힘 요구는 "언론 자유를 제약하는 행위"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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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모두가 귀가 막혀 있는 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