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민 이새키. 이새끼는 맘 따뜻해지는 친근함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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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9-28 06:27:18
서민 새끼라고 부르니 서민 말대로 맘이 따뜻해지고 친근함이 저절로 생기며 국격이 올라가는 유사체험을 하는 거 같습니다.
서민새끼야 니 말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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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서 교수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관련 욕설 논란을 소환했다. 윤 대통령이 과거 이 대표를 두고 "이 XX, 저 XX" 했다는 것이 결코 이 전 대표를 깎아내린 게 아니라는 논리를 폈다. 그는 "이준석한테 이 XX 저 XX라고 (했다면서) 이준석이 막 울었다. 근데 그게 욕한 게 아니라 그냥 진심으로 편하게 대한 거였다"라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윤 대통령의 비속어 사용을 두고 "마음이 따뜻해지지 않는가"라면서 "저(서민 교수)한테도 한번 XX라고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 비속어와 관련된 서 교수의 이야기는 '좌파 언론 탓'으로 이어졌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67224&PAGE_CD=N0002&CMPT_CD=M0112#cb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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