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중권-분노가 치미는군요.

화용론이 엉뚱한 입에서 고생합니다. 저렇게 자신의 불합리를 전문용어로 가리려고 시도하는 얼치기들을 가장 경멸합니다. 김성회 대변인이 수준 안맞는 카운터파트 때문에 수준 높은 대화를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진중권은 맛이 갔다는 표현 이상 해줄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진중권을 잃고 변희재를 얻었습니다.

손해인가???

해왕성님 오랜만입니다.

진듣보는 변희재 피셜 개돼지가 되었네요.

드디어 버젓이 거짓말까지 하는구나. 진석사

             생계형 ~        

 저런류의 사람한테 뭘 바라겠나요! 아무도 안들어주면 혼자 지쳐 없어질겁니다.

진중권은 미친게 분명합니다.

넘어갔으면서 안넘어간척 하는건 진중권이 최초.

아직도 진중권 불러주는데가 있다니…

진중권=2찍뮨파=서민
2찍 뮨파에게 명신이는 자기들의 워너비 퀸거니 걸크러쉬
김명신 대변인 진씨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5716?sid=100
진중권 “김건희 여사, 지금 잘 하고 있어…'이것’만 포기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38988?sid=100
진중권 “김건희 트집 잡기 식이면 ‘예수도 유죄’”…황희두 “여러모로 같잖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05442?sid=100
진중권 “무슨 사생팬처럼… 김건희 관련 사소한 논란들, 그만 접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16603?sid=100
진중권 "김건희 여사는 대한민국 영부인 혐오는 말아야"

아니 정말 한국어에 대한 모독이네요. 눈앞에서 뱉은 한 말도 아니라고 우기고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닐 정도의 엉망인 언어입니까. 예전에 어떤 여자는 주어가 없다면서 모독하더니... 국힘은 한국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캐비넷에 든게 무서워서 저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애잔하다..

맛이 간게 아니라 원래 그런 인간이었을 뿐입니다.

오직 자신만이 옳다, 는 아주 그냥 그 새끼(친근함의 사적 표현입니다.) 같은 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