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성남FC 수사팀장, 윤석열 부하로 교체
검찰측에서 성남FC에 후원한 쌍방울을 이재명과 엮을려고
두산을 비롯해 수십군데 압수수색을 펼쳤죠..
먼저 쌍방울..
압수수색 결과..
[단독]檢, 쌍방울이 선물 보낸 ‘정관계-법조계 리스트’ 확보
이화영 전 국회의원과 2018~2019년 경기도와 대북 행사를 공동 주최한 아태평화교류협회 안모 회장 등 정·관계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특수통 및 법원장 출신 변호사 등 법조계 인사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쌍방울 측에서 수사기밀을 받아 보관하다가 적발된
이모 변호사도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있었다
다만 이 대표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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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이재명은 포함이 안나오고 특수통 검사가 나오네요..
검찰이 가만있을까요?
또 압수수색하죠..
檢,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네이버 등 압수수색
두산과 쌍방울 털어서 안나오자
네이버 분당차병원을 추가 압수수색합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926/115651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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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았나 봅니다..
여기서 검찰이 또 추가 행동을 취합니다..
'성남FC·쌍방울' 특수통 지휘부 투입
법무부는 쌍방울 수사팀을 지휘해 온
수원지검 2차장 검사 자리에 돌연 김영일 검사를
직무대리로 발령냈습니다.
새로 사건을 맡은 김영일 차장 직무대리는,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수사정보1담당관으로
윤 총장을 보좌했던 특수통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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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수사지휘 검찰 간부 두 달만에 교체‥"전례 없는 일"
검찰 내에선 지난 7월 부임한 차장검사급 고위 간부를 뚜렷한 사유 없이 돌연 교체한 건 극히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 검찰관계자는 "감사원 법률자문관은 원래 부장급 검사가 가던 자리"라며 "수사를 지휘하는 차장 검사를 '원포인트' 인사를 해서 내보내는 것은 전례 없는 일"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1315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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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 대장동, 옵티머스에서
많은 의혹이 있는 윤석열을 보좌했던 특수통 검사가
성남FC에 새로 붙었습니다..
더군다나, 두달동안 수사팀을 지휘해온 검사를
전례없이, 발령시키고 윤석열 부하를 그자리에 넣으면서까지
무리를 하네요..
아무래도 조작을 하기 위해..
발악을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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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시즌2를 바라나 본데
점점 사람들이 의문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죄가 있다는거야 없다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