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런 상황에도 MBC 장악 음모라니 참 기가 막힙니다
전체 방송장악 공작 진행상황은 다음 기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576
https://v.daum.net/v/20220923114423194
어떤 사안이든 저쪽이 강하게 나오는 경우는 단 하나 뿐입니다.
그분(?)의 기분이 잡쳤을 때.
MBC는 누가 봐도 찍힌 상태라 예측 가능합니다.
저 포함 많은 분들이 저걸 방송이라고 하냐고 실망했던 대선 전 스트레이트 방송 때문이죠.
원래 방송계를 정리하려면 저 위 기사들 대로 방통위부터 차근차근 장악해나가야 합니다. 쿠르베님도 몇 달 있으면 그냥 임기만료구요.
며칠전에도 한 번 찔러봤지만 택도 없었습니다.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4160
참고로, 기사 보면 강력한 다음 MBC 사장 후보가 나오죠.
근데 그 몇 달을 못참습니다.
원인은 역시나 어제 스트레이트?
날리면 타령으로 궁지에 몰려 있고 나라 경제가 나락 가는 상황인데도, 그분의 심기를 거스른 MBC 쿠르베를 박살내려 필사적으로 나서는 꼴이 참 기가 막힙니다.
전선에 나서는 애들 보면 홍준표 밑에 있던 항장이나 꿀지역 공천이 위험한 자들이 먼저 나대고 있습니다.
사준모로 프로고발러만 몇 년 하고 시의원 자리 받은 인간도 또 나서구요.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0152&replyAll=&reply_sc_order_by=C
이제는 한상혁이나 쿠르베님에게 힘을 전폭적으로 실어줘야할 상황입니다.
저는 과거 기계적 중립 타령에 너무 실망해서 여러번 불만을 쏟아냈었는데 이제는 그냥 물에 흘려보낼 생각입니다.
또, 민주당이 행안위 포기하고 과방위를 받아낸 걸 당시는 이해 못했는데 이제는 그래야 했었구나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쿠르베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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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 절절한 심정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