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마지막 사과기회를 거하게 걷어차버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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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14:15:49
지금까지 피의 쉴드는
"굥이 시키지 않았는데, 충성심의 발로라고 쳐도"
오늘 출근길 코멘트는 본인 입으로
사과할 수 있는 최후의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날리면, 바이든" 소란을 떠나,
의회를 모욕한 언사(그것이 한국 야당이던, 미국 의회이던)에 대해서는
사과했어야 합니다.
고작 5년 임기 행정부 수반이
지옥불에 들어가겠다네요.
이제는 빠꾸없습니다.
지딴에는 정면돌파지만, 낭떠러지로 풀 악셀 받는 것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곧 내부에서 돌아서는 쥐새끼가 나오게 마련이고
그게 시작이 될 듯 합니다.
올 겨울이 너무 춥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님의 서명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는 거야.
꿈이라도 꾸듯이
꿈이라도 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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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자폭 버튼 스스로 눌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