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건방이 하늘을 찔렀던 은혜가
이래 명신이한테 찍소리도 못할 것 같은 으네가 됐네요
명신같은 새끼(친근감의 표현이다. 명시나)
그야말로 총기가 넘치고정의감에 불탔던MBC 기자 김은혜를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오늘의 총기가 바닥나불의감에 불타는용와대 홍보수석 김으네를 보고 있노라면참, 세월이 무상합니다.함부로 욕할 일이 아니에요.누구나 저렇게 될 수 있습니다.
저 쪽에 붙어서 재산 많이 불렸거든요...앞으로도 자신의 재산을 불리고 보호하려면 간이라도 내줄겁니다.
와~ 거늬 꿈에 나올까 무서울정도로 표정 진짜 사악하네요. 홍콩할매귀신 실사판.
그야말로 총기가 넘치고
정의감에 불탔던
MBC 기자 김은혜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
오늘의 총기가 바닥나
불의감에 불타는
용와대 홍보수석 김으네를 보고 있노라면
참, 세월이 무상합니다.
함부로 욕할 일이 아니에요.
누구나 저렇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