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ID/PW 찾기 회원가입

[정치]  우리 회원분들 몇분이 실종이시네요

 
90
  4670
Updated at 2022-09-25 22:23:15

2찍이 회원분, 자칭 중도회원분, 그리고 똥파리새끼 (친밀감표현) 회원분들이 갑자기 안보이네요

 

우리 회원분들 좀 찾아주세요

 

그분들께 꼭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

 

날리면으로 들리는지 바이든으로 들리는지.....

 

너무 너무 궁금해서 미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님의 서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60
Comments
2022-09-25 22:25:17

그러네요 역대급 외교참사에 당분간 숨 고르고 계신듯해요

WR
2022-09-25 22:29:19

숨 고르기 하시는 새끼(친밀감의표현)도 있을테고

지령 하달 기다리는 새끼(친밀감의 표현)도 있을테고 ㅋㅋ

2022-09-25 23:16:46

참... 상황이 애매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회원을 향해서 쌍소리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2022-09-26 04:47:16

블루문님은 저랑은 다르게 항상 마음의 어둠에 빠지지 않고 항상 젠틀함을 유지하셔서 존경스럽습니다.

2022-09-25 22:25:43

날리면 날리면 날리면 날리면
단기 집중 세뇌교육 들어가서 바쁘신듯

2022-09-25 22:30:34

지금 역대급 충격으로.....

 

WR
2022-09-25 22:31:22

윤석렬 새끼가 아주 자기 진영을 초토화 시킨 듯 ㅋㅋㅋㅋ

Updated at 2022-09-25 23:02:28

충격안받잖아요...그 새끼들은(친밀감의 표현)

눈물로 낳은 똥 부서질까 무너질까 노심초사만 있을뿐

2022-09-25 23:59:56

지금 날리면으로 세뇌중~

 

2022-09-25 22:34:04

너무 조용해요 혹시나 지금 꾹꾹 참고 견디다 변비가 되는 것처럼

총선이나 대선 때 그동안 묵혀두었던 감정이 폭발할지 걱정입니다.

지금 나와서 감정을 해소하세요.

2022-09-25 22:34:50

그 분들 돌아오면 꼭 진심으로 물어볼게 있습니다. 그 분들도 날리면으로 들리는지.. 전세계에서 어떻게 국힘당 패거리에서만 다르게 들리는건지..

2022-09-25 22:36:23

좀 심심함... 

2022-09-25 22:41:40

 https://www.youtube.com/watch?v=xwJxFN4k7Go

변희재한테도 개쳐발리는 

보청기 맞추라고

2022-09-25 22:43:57

징계 먹어서 글쓰고 싶어도 못쓰죠...ㅋ

2022-09-25 23:01:18

어떻게 생각하고 들으면 그런 소리가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ㅋ
날리면 이라니 … 그렇게 들어 보려 노력해도 아닌데 말이죠.

2022-09-25 23:18:01

지금 영상 무한반복하면서 날리면이다 날리면이다  세뇌중일것 같아요

2022-09-25 23:39:31

소낙비는 피해서 가는 것이겠죠
얼마전 국짐당 김기현의원이 뜬금없이 광우병 운운 했다지요
조금 잔잔해지면 아마도 김어준이 광우병괴담으로 전국민을 현혹시킨 사례를 들어가며 반격에 나서지않을까 싶습니다 세월호를 괴담의 대상으로 쓰기에는 부담은 있을 것이구요

2022-09-25 23:44:22

그런가요? 저는 차단 중이라 안보이는 줄 알았는데…

Updated at 2022-09-26 01:08:28

어제 모처럼 짬이 생겨 금주의 근황과 함께 그 사안에 대한 생각도 간략히 적었더니 어떤 분은 댓글로 그런 근황성 내용 쓰지 말라고 하고, 발제자 분은 아예 차단시켜 버리더군요. 솔직히 시게 활동 관련 가장 큰 제약은 현생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점심시간이나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지 않는 이상 평일 주간에 사적인 인터넷 접속 자체를 꺼려할 수밖에 없죠. 거기다 자격증 준비라도 하는 입장이라면 - 참고로 댓글을 추가로 달진 못했는데, 자기수련의 일환 중 두뇌계발 관련 일종의 빌드업 차원에서 하는 것으로 미래의 연구방향 관련 따로 정해진 계획이 있음 - 잠깐의 눈팅 정도를 제외하곤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이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죠. 특히 시사토론 관련해서 말입니다. 간혹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해서 중요한 시기에 탈이 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그 사안 관련 유튜브에서 이런저런 버전 들어봤는데, 배경음 제거 과정에서의 차이 때문인지 날리면으로 들리는 경우도 있고 바이든으로 들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일단 다른 발제문 댓글에서도 적었듯이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다음 박진 장관의 멘트까지 담긴 원본 동영상이 공개되면 보다 판단이 용이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2-09-26 01:11:56

시게를 큰일 보는 중에 한다고 반복하시네요. 나이가 적지 않으신 분 같은데 보통은 남들에게 그런 얘기를 잘 안하죠. 애기들이 아니면. 그냥 여가 시간이 부족하다. 혹은 짬이 나는 시간이 없다 정도의 표현이면 충분합니다. 계속 큰일을 보네 마네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까? 

자기수련의 일환 중 두뇌개발 관련 일종의 빌드업 차원의 미래 연구방향 관련 계획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2022-09-26 01:14:42

자꾸 우리 같은 비주류 회원들 근황 관련 평일 주간에 생존여부를 문의하는 발제문을 올려서 하는 얘기입니다. 그러면서 댓글 없으면 마치 도망이라도 친 것처럼 취급하고 말이죠. 진짜 평일 주간에 하루에도 몇 번씩 발제문 올리는 회원들 보면 그분들 직업이 뭔지 궁금할 때가 꽤 있습니다. 

2022-09-26 01:15:03

그게 날리면으로 들리면 병원가봐야합니다. 자격증을 공부하네마네 하며 댓글 달 시간에요.

장문으로 진심을 담아 다른분이 댓글 남긴거 솔직히 보다가 뼈맞은거 같아서 안봤죠?

2022-09-26 01:18:29

진짜 궁금한데, 제 16명 구독자 중의 한 분 아니세요? 지난 번에도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하긴 하셨는데, 제가 댓글 달 때마다 득달같이 바로 대댓글 다는 것 보면 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저에 대한 계도(?)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저에 대한 넌더리도 여러 번 내시면서 개중엔 아예 말을 섞지 않겠다는 식의 다짐도 하셨었잖습니까?

Updated at 2022-09-26 06:17:47

구독안했다고 분명히 아니라고 밝혔는데도 이러는거 보면 그간의 행적에 대한 이해에 보탬이 되는군요. 한마디로 '남의 말 안듣는다.' 이겁니다.
게다가 피해망상도 있어보이고 하지도 않은 행동을 했다고 제멋대로 결론내는건 덤이고요.

왜 제가 댓글다는지 알려드릴까요. 저는 잘나지도 않아보이는 사람이 잘난 척하는게 제일 보기 싫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쪽은 매번 잘나보이지도 않으면서 남들 무시하는 태도가 기본으로 깔려있고요.

글에서 뭔가 뛰어난 식견보다는 얄팍한 지식으로 남들에게 있어보이고자하는 자의식만 느껴지니 그게 보기 싫은겁니다.

그리고 그 빈도가 제가 구독하고 있다고 굳게 믿을만큼 자주 있고요

이게 저만 이런것도 아니고 복수의 인원이 그렇게 지적하면 들어먹어야할텐데 전혀 안듣겠죠 뭐. 그래서 그쪽이 행동 교정하리라는건 사실 기대안해요. 돌이 물로 변하길 바라는건 어리석은 일이니까요. 그쪽이 얼마나 우스워보이는지에 대한 걸 제3자에게 알려주는 목적만 있을뿐이죠.

2022-09-27 00:20:59

쓰신 댓글 보니까 데미스토클레스의 정적이었던 아리스티데스의 도편 추방 에피소드 생각나는군요. 독선 및 자의식 과잉 등으로 느껴졌다면 그걸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여기서 20년 가까이 지내면서 - 중간에 휴지기들이 있긴 했지만 - 형성된 것일 테니까 말입니다.   

2022-09-26 01:23:03

추가로 rockid님이 저한테 단 댓글도 읽어봤습니다. 다시 로그아웃을 해야 되는 수고를 또 해야 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어차피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냥 해당 회원 입장에서 그런가 싶은가 보네 하는 생각입니다.

Updated at 2022-09-26 06:20:15

그 장문의 진심어린 글은 그냥 그런가보다고, 본인이 클릭하나하는건 '수고'이고. ㅎ
세상에 자기만 소중하니 이런 언급인거죠.
싸이코패스는 머지않은 곳에 있다더니 진짜인가봐요

2022-09-27 00:22:38

싸이코패스라... 영화 베놈이나, 영드 피의자의 후견인 등을 보면서 살인에 대한 거부감을 느낀 적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닥 마음에 와 닿지는 않네요. 일단 말씀하신 용어 관련 한 번 생각해 보죠. 제 마음 속에 그런 기질이 어느 정도 있는지 말입니다. 

Updated at 2022-09-27 00:27:17

싸이코패스 라고 바로 살인을 떠올린다니, 진짜 그쪽 방면으로는 교양레벨의 지식도 없군요. 전국의 싸이코패스 성향의 사람들이 살인자로 오해받았다며 억울해서 통곡하겠어요.

2022-09-27 00:35:10

기본적으로 공감능력이 결여된 상태를 의미하는 걸로 알고 있긴 하지만, 동시에 연쇄살인마를 지칭하는 밈이기도 하죠. 어차피 명확히 정의가 된 용어도 아니지 않나요? 따로 생각하는 의미가 있으면 한 번 얘기해 보시죠.

2022-09-27 00:40:45

그런 밈이 있다고 주장을 하다니... 그렇게 무식을 티내고 싶다면야 그렇게 주장하세요. 안말려요. 

2022-09-27 00:50:26

구글링만 해도 연관 검색어가 바로 뜨는데요. 본인이 원래 생각했던 의미가 있으면 한 번 얘기해보기 바랍니다.

2022-09-27 01:00:16

고작 연관 검색어가 주장의 근거입니까. 의자왕만 치면 삼천궁녀가 나오는데, 그게 진실이었다고 주장하겠군요?

 

연관검색어 언급하는거 보니 전혀 모르고 있다가 교양 레벨의 지식도 없다고 하니 그 때 구글링 해봤나 보네요?

2022-09-27 01:01:27

싸이코패스와 관련해 본인이 원래 생각했던 의미가 뭔지 얘기하면 됩니다. 그 정도는 얘기하실 수 있지 않나요?

2022-09-27 10:43:03

딱 이 내용입니다. 이미 써놨어요.

장문의 진심어린 글은 그냥 그런가보다고, 본인이 클릭하나하는건 '수고'이고. ㅎ
세상에 자기만 소중하니 이런 언급인거죠.

공감능력 없어보인다.라는 내용이죠.

Updated at 2022-09-26 16:18:05

 읽으셨는데도 여기서 이러시고 계시면 제 글이 별로 도움이 안된 모양이군요. 사람이 바뀌기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남들에게 비웃음을 사지 않으려면 Qared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자기수련의 일환 중 두뇌개발 관련 일종의 빌드업 차원의 미래 연구방향 관련 계획"같은 소리를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였거든요. 아마 정치성향과 상관 없이 사천호수님이 이런 언행을 보이면 보일 수록 사람들의 비웃음 늘고 사천호수님의 됨됨이에 대한 신뢰감은 잃어갈 겁니다. 제 연민은 여기까진가 봅니다. 저는 이만 하죠. 앞으로 부디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훌륭한 사람이 되시길 기원하며. 

2022-09-26 14:39:39

이 부류의 사람들의 공통점이 '자의식 과잉'이 아닌가 싶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 잘 안바뀝니다. 너무 애쓰지 마세요. ㅎㅎ

저 분 반대 포지션에 '샘터'님이라고 계셨는데 요즘 잘 안보이시더군요. 한번 글 쓰시면 데이타에 기반한 상당한 양질의 글을 써주시든데... 

2022-09-27 00:29:09

자의식 과잉이 맞을지 모르죠. 위에도 썼지만, 여기서 20년 가까이 지내면서 이런저런 분들로부터 닦이고 반대로 저도 되받아치면서 형성된 기질일 테니까 말입니다. 참고로 말씀하신 샘터님은 저도 기억이 나네요. 8.31 대책 때부터 그 분과도 꽤 부딪혔던 것 같은데, 10여년 전 배추 파동 때 논쟁 이후로는 저도 못 뵌 것 같네요. 

2022-09-27 00:24:25

기분이 상했다면 유감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가이드 읽으면서 솔직히 준수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저도 제 나름대의 스타일이 있으니까 말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찬찬히 제 자신에 대한 생각해 보도록 하죠. 좋은 한 주 되십시오. 

2022-09-27 00:25:45

제가 기분 상했다는 말을 쓴적이 없습니다만.... 왜 그런 말을 하시죠?^^;

2022-09-27 00:28:19

저한테도 하지도 않은 행동을 했다고 하고....

2022-09-27 00:37:45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저도 궁금하네요. 그래 한 번 얘기해 보시죠. 저도 확인해 보게요.

2022-09-27 00:36:56

연민이란 용어까지 쓰셔서 한 얘기입니다. 진짜 특이한 몇몇 사례를 제외하곤 우리 회원들에 대한 악감정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2022-09-27 00:40:48

연민은 말 그대로 상대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에게 연민을 느낀다고 기분이 상하지는 않지요. 괜한 걱정을 하시는군요.^^

2022-09-27 00:50:53

알겠습니다. 참조하도록 하죠.

Updated at 2022-09-27 01:05:07

마지막으로 아마 단어의 뜻을 잘 모르셔서 그렇게 쓰신 것 같은데, 참조라는 말은 뭔가 대조나 비교의 대상이 있어야 쓰는 말입니다. 보통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 생각의 시비를 가리는데 쓴다고 할 때는 "참고하도록하죠." 라고 말해야 어법에 맞습니다. 자기가 잘 모르는 단어를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은 공부의 기본입니다. 정말 안타까워서 그러는데, "자기수련의 일환 중 두뇌개발 관련 일종의 빌드업 차원의 미래 연구방향 관련 계획" 같은 어법과 뜻이 모두 어색해서 못배운 티가 나는 글을 쓰지 않으려면 명심해야 해요. 아시겠죠?^^

2022-09-27 00:58:11

알겠습니다. 참고하도록 하죠.

Updated at 2022-09-26 01:28:52

근본이 비겁함이죠.

못하면 자신이 나서서 욕하겠다는 개체는 욕은 둘째치고 자기반성없이 버젓이 뻔뻔하게 활동하고 있고..

나머지 개체들도 언제 그랬냐는 듯...지금 이시기만 넘기면 개인사가 바빠서 활동 못했다며 이죽거리며 활동할거에요.

DNA자체가 비겁함과 조렬함...그리고 자존감부재.

2022-09-26 01:30:51

실제 바쁘니까 하는 얘기입니다. 진짜 궁금하면 쪽지라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같은 비주류 회원들 찾는 발제문에 정작 근황 포함된 댓글 달았더니 바로 차단해버려서 제가 어제 얼마나 황당했는지 압니까?

2022-09-26 02:03:38

사천호수님은 제 댓글의 대상이 아니십니다.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2022-09-27 00:16:32

알겠습니다. 참조하겠습니다.

2022-09-26 01:30:49

아마 그분들 좀 잠잠해지면 별일 있었냐는 식으로 돌아올겁니다. 그동안 바빴다거나 신경안쓰고 있었다라는 

식으로 딴청피우는게 특기죠. 이재명 측근이나 전정권 인사 누군가를 검새들이 기소하면 또 우르르 

몰려 나올수도 있겠네요. 

2022-09-26 01:33:20

자격증/독학사 공부 등으로 실제 장기 미접속이었던 때가 꽤 있습니다. 그걸 온갖 뇌피셜로 도망친 것처럼 취급했다가 몇 번 데꿀멍시킨 적도 있었고 말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어제 같은 경우 진짜 좀 황당하긴 하더군요. 

2022-09-26 02:38:53

안들리는 분이 계시네~ ㅍㅎㅎ

GIF 최적화 ON 
3.9M    161K
2022-09-26 04:48:38

조만간 조국사태 시즌2가 조용히 일어날텐데 그때 모두들 다시뵐수 있을거에요

2022-09-26 06:18:02

사람새끼라면 부끄러움을 알겠죠 ㅎㅎ

2022-09-26 09:36:00

윤항문에서 나오는 오물들이 너무 거해서 폭식하고 뻗어있는 똥파리들
이나견은 뭐하고 있는지 ㅋ

2022-09-26 09:48:34

무슨 굥가가 홍길동도 아니고

왜 바이든을 바이든이라고 부르지 못해!

2022-09-26 09:59:45

굳이 궁금해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2022-09-26 20:37:18

 접하자 마자 저인간들? (좋은말 좋은글로) 무슨

변명으로 나올려나 했는데 멱시나 저질스럽더군요.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