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64862
저 교수가
이번 외교참사 주역중에 한명인 김성한 ㅋㅋ
책임없이 잘난척 하던 시절이 좋은지 지금이 좋은지야 자기들이 알겠죠.
전 사실 윤가ㄴ과 그 가족의 비리에 대해서는 그래도 어찌 어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진짜 저를 화나게 하는게 바로 저ㄴ의 저런 말들입니다
전 정권을 보고 아마추어 정권이라고 했었죠
한미 정상회담이 걱정이라고요 ? 저 역대급 무능력 병ㅅ이?
5년 짜리 정권이 겁이 없다고요?
백정ㄴ이 어딜 감히 ...
유치원생이 대학원생 한테 유치하다고 하는거죠
가까운 과거에 쓴 글 내용이 크게 예측을 벗어나진
않네요. 김성한, 김태효, 박진으로 구성되는
외교팀의 난맥과 무능은 그 이전과 가히
비교불가인데.. 펠로시 패싱에서 48초 만남과
한일간 간담까지 제대로 외교 현안 챙기지도
못했고, 발표했던 내용도 어그러지고...
한숨만 나오네요....
두 교수는 mb인맥인 듯한데 역량이 아니되면
연구와 강의에 진력하시지...
책임없이 잘난척 하던 시절이 좋은지 지금이 좋은지야 자기들이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