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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서서히 조금씩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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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9-24 19:45:37

불과 5개월 즈음에...
글 가리기 한 분들도...
무너지네요...
세가지 모습입니다...
첫번째...더욱 가열차게 옹호한다...
두번째...숨어서 등장하지도 않는다...
세번째...부끄러워 못참겠다 나도 깐다...
솔직히...
두번째 새끼가 제일 큰 새끼입니다...


님의 서명
저는 가제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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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9-24 19:48:16

 거니 얼굴도 무너지는중.......

2022-09-24 19:51:09

WR
2022-09-24 19:57:17

그 인조인간은 솔직히 관심도 없습니다...
관심종자가 찍혔을때의 길로 가는 중입니다...
버려지거나...
찌그러지거나...

2022-09-24 20:06:56

제가 댓글로 그들에게 말했죠.조만간 님들도 어찌할수 없는 순간이 올거라고. 님들도 난리날거라고

2022-09-24 20:10:34

지난 대선 때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이재명같은 이 찍으면 안된다고 열변을 토했던 이들
그래서 윤석열 찍은게 부끄럽지 않다는 이들

여기 맨날 눈팅하는거 다 압니다
누가 나 대신 이재명 까는 글 안올려주나 하면서 들락날락 하고 있겠죠

WR
Updated at 2022-09-24 21:41:24

상x신들 입니다...
그들이 지지하는 그 어떤 정치인도...
안티를 선언했습니다...

2022-09-24 20:12:43

2찍 뮨파카페 다시 뽑아도 굥이래요
아니면 자기들 감옥가고 카페 사라진답니다
그런 댓글이 100개가 넘는다면 믿으시겠어요?

2022-09-24 20:34:10

장구벌레 수조에 모아두고 약타면서 킥킥거리는 유튜버 있던데
그 카펜지 정화조인지 추천해주고 싶어지네요.

WR
2022-09-24 21:30:04

안티 선언합니다...
미약하나마...

Updated at 2022-09-24 20:36:13

두 번째는 나중에 다시 등장합니다. 

잘못하면 세 번째 하겠다고 스스로 글까지 써놓고... 

잠수 후 다시 등장 한 대표적인 인물이 이 게시판에 있죠. 

2022-09-24 20:36:20

이메가가 잘못하면 자기부터 나서서 욕하겠다던, 지금은 대깨윤이라는 인물이라면 저도 한명 알고 있습니다.

WR
2022-09-24 20:38:02

그러니까...큰 새끼지요...
달리 큰 새끼 일까요...
지도 큰 새끼인지 알아요...
큰 새끼...

2022-09-25 01:17:59

대깨윤 그분이군요.
나중에 3달고 다시 왕성하게 글쓰실겁니다.

2022-09-24 20:36:51

그 두번째의 대표가 누군지 시게 고인물들은 아주 잘알죠. 노무현 이명박 시대부터 그렇게 산 인간이니까요. 지금도 작은 틈만 보여도 점잖은척 기어 나와서 궤변을 씨부리고 갑니다. 그러다 또 조금만 상황이 불리하다 싶으면 쥐새끼처럼 숨어버리죠. 지금 이순간에도 눈팅은 계속 하고 있을겁니다. 물론 이게 자기 이야기란 것도 아주 잘 알테구요

2022-09-24 20:38:18

아마도 찌찌뽕~

WR
Updated at 2022-09-24 20:48:55

큰 새끼를 잘 파악하고 계시네요...
겁나 큰 새끼...
윤석열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호새끼를 허 해 주셔서...

2022-09-24 20:49:07

아래 저도 똑같은 인물과 그 외 전략적 제휴관계을 맺은 몇몇 이야기를 한 건데, 아마도 같은 인물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2022-09-24 20:53:39

아마 이젠 많은분들이 눈치챘을 겁니다. 그러다 나중에 점 하나 더 찍고 돌아올려나요? 제가 어지간한 어그로들은 보는것도 스트레스라 다 차단을 하는데 그 하나 만큼은 특별대접 해주고 있습니다

2022-09-24 20:55:31

숫자도 하나 더 올라가고요?ㅋㅋ

2022-09-24 21:01:51

다음 숫자 3.... 

2022-09-25 01:55:31

알바계정은 아닌것같으니
참 신기하기도 하고, 인생이 불쌍하기도 해서
저도 차단하려다가 말았네요 ㅎㅎ
묘한 기대감을 준다고나 할까요.

2022-09-24 20:47:32

제가 제일 꼴보기 싫은 인간들이 이런 상황에서도 자기의 식견이 뛰어나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 되도 않는 궤변을 펼치는 인간들입니다. 어찌나 자주 눈에 띄는지 정말 인간 혐오가 다 생길 지경입니다. 유명한 몇몇은 다른 분들도 다 아실테죠. 

WR
2022-09-24 20:55:13

그 새끼들이 너무 조용하죠...
큰 새끼들...
윤석열 대통령이 큰일 이뤄 냅니다...
헛똑똑이 큰 새끼들...

2022-09-24 22:00:14

맞아요 궤변 인간으로 가치도 없는놈들이죠

2022-09-25 08:11:33

누군지 알거 같은데... 아주 아주 오래 전 상호차단을 해서.... 볼 수가 없네요. 그런데 느낌상으로 누군지는 알거 같네요... 별 시덥잖은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뭐라도 되는냥.... 개뿔도 없는데.... 저는 더러운 똥 그냥 피했습니다. 닉네임 보는거 자체가 짜증이 나서요...

2022-09-24 20:53:54

… 이거 패러디인거죠? ㅎㅎ

2022-09-24 21:24:57

첫번째 새끼는 정신병자겠군요 ㅋㅋㅋ

WR
2022-09-24 21:34:26

차라리 그렇다면...얼마나 다행 일까요...
지극히 정상인데...그러고 큰 새끼가 되었죠...ㅠㅠ...
똑갈은 한표 입니다...

2022-09-24 21:31:10

지령 내려온 글만 찾아 다닌답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 상주하던 빵닉이 안 보여서 좋네요.

WR
Updated at 2022-09-24 22:00:25

2번 새끼 된지 쪼금 되었습니다...
제발 소환 주문이 아니길...
어휴...말도 섞기 싫은 존재...

2022-09-24 21:39:30

소환이라뇨 어우~ 무슨 말씀을…

그 빵닉은 영원히 찌그러져 있기를 바랍니다.

2022-09-24 22:06:53

이번건은 다들 쉴드 치기가 그런지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한 딱 한분만 빼고 너무 잠잠한데 늘 그래왔듯이 또 우르르 몰려 나올겁니다.

WR
2022-09-24 22:09:45

ㅎㅎㅎ...그 새끼분들 이제부터...
쭉 부탁드립니다...
조롱으로 당대표가 되신분이 우리편 행동대장인데...

2022-09-24 22:27:37

에구 흉하네요

Updated at 2022-09-24 22:47:27

이게 흉하다고 말하고 싶으시면 레이티디 님도 같이 부닥치실 생각은 하셔야겠죠? 한 번 해보시겠습니까? 젊잔게 한 마디로 사람 모욕주고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한 참 잘못 생각하셨다는 거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말조심 하고 젊잔은 척 하고 싶으시면 진짜로 젊잖게 구세요.  

2022-09-24 22:54:00

뜬금없는 댓글을 달으셨네요.
뭘 해보자는건지 모르겠지만, 철저히 잘잘못을 가리는건 제가 항상 원하던 바입니다. 한번 해봅시다. 기대하겠습니다.

말로만 하시는거 아니길 바랍니다.
(제가 어제 검색해보니 점잖게 가 맞더군요.)

Updated at 2022-09-24 22:54:31

생각하는 것도 말씀하시하는 것도 쓰시는 것마다 하도 딱하고 둔하시고, 맨날 하시는 일이라고는 정게 상주하면서 말싸움이나 하시는게 취미이신 거 같아서 일부러 이름보이면 내용 안읽고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제발 좀 눈에 안띄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글이라도 좀 읽기 편하고 명료하게 쓰시든가요. 제가 본 분 들중 레이티드님이 제일 글 못쓰시는 분 중 하납니다. 

2022-09-24 22:55:06

차단기능 모르시나요.

그보다.
윗댓글에서 말씀히신거 해봅시다.
님이 꺼낸 말이니 피하지 마세요.

Updated at 2022-09-24 22:59:52

레이티드님은 제가 이곳에서 본 분들 중에 글을 제일 지루하고 답답하게 쓰시는 분입니다.  그걸로 차단을 할수는 없죠. 제 차단 기준은 제 글에서 님처럼 다른 사람들하고 드잡이 하고 싸우는 사람들입니다. 제 글에서만 난동부리지 않으면 차단하지 않습니다. 그냥 피하죠. 남들도 제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2022-09-24 23:01:28

네 알았으니까. 진정하시시고요.

님이 하자고 한거나 해 봅시다.
혹시 이렇게 수준낮은 이 악플 다는게 님이 하자는 거였나요?

매우 실망입니다

Updated at 2022-09-24 23:06:28

악플은 레이티드 님이 다신 거고, 저는 그 언어에 대응하여 걸맞게 항의를 한 겁니다. 상대의 문제를 질책하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단어를 세심하게 골라야 한다는 걸 어른들이 바쁘셔서 미처 가르쳐주시지 못하셨나봅니다. 안타깝습니다. 

WR
2022-09-24 22:56:39

3번째가 오늘 되는 연습을 하십니다...ㅎㅎ...
계속 화링...하게 내비 두시죠

2022-09-24 22:59:44

님 글을 한번 객관적으로 읽어보세요.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초등학생입니까?
질풍노도의 중2병 앓는 중입니까?

Updated at 2022-09-24 23:10:00

제 글은 제가 객관적으로 읽을 수 없습니다 남들이 객관적으로 봐주는 거죠. 평소 레이티드 님의 글과 제 글에 대한 다른 분들의 '객관적' 인 반응들을 비교해보시고 한 번 가늠해보시기 바랍니다. 객관이라는 것은 레이티드님이 내가 객관적으로 본다고 말한다고 해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참, 그리고 그동안 다른 분들하고 드잡이질 하시는 걸 여러 번 봤는데 정말 늘 쉽게 흥분하시더군요. 이번에도 그러실 줄 알았습니다. 다만 이어가는 글 타래에서는 심호흡이라도 한 번 하시고 다른 때처럼 흥분을 좀 덜하셨으면 좋겠네요.

2022-09-24 23:05:11

지금 님이 급발진 한거 같은데요.

뭐자는 거였어요?
다 하셨어요?

2022-09-24 23:06:01

전혀요. 말 짧게 예의를 차리지 못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을 보고 긴 말로 타이르고 있는 중이죠. 

Updated at 2022-09-24 23:11:58

그 타이르는게 님이 경고하신걸 하고 계신건가요?

미안하지만 타격감도 없고, 재미도 하나도 없네요.

이런거면 다음부터 함부로 선전포고 비슷한거 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술 드셨나요?
댓글이 너무 황당해서요.

참고로 저는 맥주 1500CC째 입니다.

2022-09-24 23:13:07

그러게 술을 좀 줄이시는게 어떤가 합니다. 남들도 좀 읽을 만한 긴 글을 쓸 수 있게. 지금 레이티드님이 발제 한 글들에 대한 추천수나 호응도를 잠간 살펴보았습니다. 뭐 그럴 수 있죠.

2022-09-24 23:16:29

왜 남이 좋은 글 쓸지 말지까지 신경쓰시면서 피곤하게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좋게 느끼는 글에 관심 두시면 되지요.
저같이 글 잘 못쓰는 사람 글은 킵하면 되지 않을까요.

스트레스를 좀 줄여보시길 권합니다.

Updated at 2022-09-24 23:07:45

어떻습니까? 레이티드 님이 스스로 한 말에 대해서 흉하다고 느끼지 못하시겠죠. 그 말은 들은 당사자가 느끼는거고 그게 객관입니다. 말 함부로 하셨으면 책임을 지셔야죠?

2022-09-24 23:11:27

님에게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무슨 대단한 공격을 하셨다고 생각하시는지 건지?

저는 알 수가 없네요.

Updated at 2022-09-24 23:27:43

뭔 대단한 공격요? 저는 대단한 공격을 하겠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평소 레이티드님이 남들이 읽어줄 만한 글을 잘 쓰지 못하신다는 것과, 그런 글 솜씨를 가지고 있으니 고작 다른 사람의 글에서 불만을 느끼면 단문으로 베이비 토크 수준의 감정 표한 한마디 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 것 같다는 겁니다. 보통 상식적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언행을 비판하고 싶으면 더 섬세하고 정교하게 글을 쓰거든요. 정신연령이 어리면 표현력도 떨어지기 마련이고요.

 

레이티드님이 글을 짧게 밖에 쓰지 못하거나 아니면 남들이 읽기에 지루한 글을 쓰시는 이유가 재능 때문인지 아니면 뭐 말 못할 다른 이유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남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걸맞는 조심스럽고 풍부한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 시켜드립니다. 

2022-09-24 23:29:43

세상엔 님과 다른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 말씀하시듯 글쓰기 능력이 부족한 사람도 많습니다.

애초에 글을 쓰는데 정성을 쏟을 필요를 못 느낄 수도 있고요.

굳이 생각이 다른 사람, 또는 글 못쓰는 사람 멱살잡고 따질 필요 없습니다.

님만 피곤할거얘요.
글 못 쓰는게 죄는 아닐테니 님이 열받는 진짜 이유에 집중해서 말씀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래야 의미있는 대화가 되고, 님이 원하는게(상처주기) 이루어 질 것 같네요.

2022-09-24 23:24:14

당연히 스킵합니다. 처음 몇 번 읽고 지루해서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이 글은 레이티드님이 저와 다른 분들의 대화를 대놓고 에의 없이 논평했기 때문에 시작한 글입니다. 저는 이런 말싸움이 처음입니다. 레이티드님은 노상 하시지요. 이제 레이티드 님이 글을 그렇게 지루하게 쓰시는데도 다른 분들과 그렇게 어떻게 그렇게 활발하게 대화를 주고 받았는지 그 비밀이 좀 풀리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잘 읽어보지 않아서 몰랐거든요.  그러니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싶으시면 1. 다른 사람들이 최소한 읽다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뭔가 참신하고 명료한 글을 쓴다. 2. 단문으로 베이비토크를 할 것이 아니라 적절한 언어와 예의를 갖춰서 이의를 제기한다. 이 둘만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능력이 안된다면 그냥 건너뛰시면 됩니다. 그게 언어를 배운 문명인의 자세겠죠. 

 

또 하나 보통 그렇게 술을 마셨으면 언어기능이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배운 사람이 할 도리도 아닙니다. 만약 제가 레이티드님이 술을 마신 걸 알았다면 그냥 취한 사람 취급을 하고 이렇게 항의하지 않았을 겁니다. 앞으로 술마시는 예절도, 남들의 글에 비판을 가하는 예절도 최소한 고등학교 교육은 받은 사람처럼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거기까지는 우리나라가 의무교육이니까요. 

Updated at 2022-09-24 23:36:49

글쓰기 능력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적절한 예의를 차릴 수 없다는 걸 안다면 예의를 어기면서 한마디 툭 던지는 것 보다 그냥 참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정도 정성도 들이지 못하시면서 왜 맨날 유독 정치게시판에 상주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말 무슨 일 있을 때만 여기 들어오는데 항상 보면 지루한 레이티드님이 남들과 드잡이질하는 글이 수두룩하게 있습니다. 물론 스킵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제가 여기서 이렇게 길게 이야기를 붙이는 건 레이티드님이 말을 나눈 저와 다른 분에게 모욕적으로 한마디를 툭 던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잘 설명을 드렸는데도 이해가 잘 안가시나요?  

Updated at 2022-09-25 09:02:40

이쯤 되면 "내가 술을 좀 과하게 해서 실례를 했다. 미안하고 용서를 바란다." 한마디는 나와야 하는 거 아닙니까? 술마시고 베이비토크로 시비 거신 상황에서 너무 예의가 없으신거 아닌가요? 사과는 못할망정 나는 술을 1500이나 마셨는데 너는 얼마나 마시고 이러느냐라고 멀쩡한 사람에게 주량자량을 하는 건 정말 부끄러운 일 아닌가요? 저는 지금 이 글 제 지인들에게 다 보여줄 수 있습니다. 물론 취한 사람과 싸우는 거 아니라는 핀잔을 듣겠지만 최소한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먼저 흉한 말과 태도로 시비를 거셨고 그 언어에 맞게 다소 격하게 대응을 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레이티드 님은 어떠십니까? 이 글 자식들에게 보여주고 아비가 이렇게 술도 많이 먹은 상태에서 시비도 먼저 걸었으면서 반발에 물러서지 않고 용감하게 키보드 배틀을 했다고 보여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보통  그런 가정교육은 어렸을 때 다 받지 않습니까? 자녀가 있으신 것으로 아는데 자녀에게 그러지 말라고 교육 안시키시나요? 아니면 그렇게 교육을 하면서도 자신은 미쳐 지키지 못한 못난 부모가 되실 작정이신가요? 대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22-09-25 09:42:06

적당히 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아이 이야기가 나오고 부모애기가 나오나요?

저는 아이들 이야기에 발끈하는 타입은 아니라 이쯤하고 넘어갑니다만, 보통의 디피인들이 용인하는 수준을 넘었네요.

술을 먹은게 무슨 문젭니까?
오늘 음주량의 두배장도 먹으면 주의해야겠지만, 충분히 이성적으로 썼고 오히려 기분좋게 쓸 수 있었습니다.

술이 아니라 말을 가려하는게 중요하죠.

님 글은 설득력없이 인신공격만 들어있습니다.

애석하게도 저는 이런데 역치가 높아서 불쾌하지만 별 큰 자극은 없습니다.

님의 이번 댓글처럼 이런 인신겅격(아. 님은 평소 이러시지 않는 분으로 압니다. 다만 이번 글타라는 그렇군요.)에 집중하는 분들과 논쟁을 계속 할 겁니다.

제게 무엇을 요구하지 마시고, 차단기능을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이런 대화가 계속되면 제가 버튼을 쓰게될지 모르니 선빵의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저는 선빵에 관심이 없으니 혹시 그런것에 민감하시다면 그게 좋겠죠.

쪽지 드렸듯이 이 본문작성자가 차단하여 접근할 수 없다고 나와서 댓글을 안 달았는데, 오류인지 댓글이 붙네요.

그래서 지금 댓글 답니다.

Updated at 2022-09-25 10:16:28

그렇습니다. 저는 레이티드 님과 달리 평소 이런 식으로 다른 회원들과 드잡이질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럴 일을 잘 만들지 않고 다른 분들도 조심해주시기 때문이죠. 

 

이제 이번 일을 통해서 레이디트님이 왜 그렇게 다른 분들하고 드잡이질을 많이하는지 잘 알았습니다. 이 일이 레이티드님의 최초의 무례에서 비롯된 일이라는 걸 그렇게 친절하게 알려드렸는데도 거기에 대한 대답은 없고 제 반응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시는군요. 차단할 생각은 없고 앞으로 관심 없었던 레이티드 님 글이 보이면 저도 레이티드님이 하셨듯이 반응이나 툭 던지려고요.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라고 스스로 생각하신다고 믿겠습니다. 아버지가 자신의 무례에서 비롯된 일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자녀분들이 본다면 참 교육적일 것 같습니다. 보기 좋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22-09-25 02:02:06

몇번에 속하는지?

2022-09-25 09:29:23

이런 놀이에 관심이 없어서요.
솔직히 번호가 무슨의미를 담고있는 건지 모릅니다.

2022-09-25 12:47:02

보통 자기가 포함되 있으면 우물안에 하늘처럼 대략적인 객관적인 파악, 판단이 안되긴 하죠.

2022-09-25 13:11:56

님은 몇번에 속합니까?

님도 모르시는거 아닌가요

(되 > 돼)

Updated at 2022-09-25 14:11:51

저 위 중엔 속하지 않죠 당연히 ㅎ
주말때 한번 본인이 몇번에 가장 가까운지 자기성찰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듯도 싶고 그러네요 뭐 님 마음이지만

2022-09-25 15:16:34

네 한가하신 듯 하니

그렇게 하세요.

2022-09-25 15:54:53

아하 난독증..!

Updated at 2022-09-24 23:35:43

다른 분들이 댓글에 숫자까지 언급하는 거 보니까 저 아니면 할2님 찾는 것 같군요. 참고로 이번 주에 좀 바빴습니다. 기존업무 외에 회사행사 때문에 거기도 지원나갔어야 됐거든요. 댓글보니 눈팅 어쩌고 하는데, 사실 그럴 시간도 없었습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는 그 일이 터진 날도 하루종일 행사장소에서 외부고객들 응대하고 있었죠. 그리고 끝나자마자 뒤풀이 회식에 그 다음 날은 부서모임이 있어 거기도 참여했다가 오후에 집에 와 곯아떨어졌고, 잠에서 깨자마자 10월달부터 있는 시험에 대비해 스터디카페에 공부하러 갔죠. 오늘도 아침부터 스터디카페에 가 자리잡고 공부하다가 그래도 주말이라 저녁에 영화 한 편 봤고요.

 

이렇게 써도 믿지 않을 분들이 태반일 것 같긴 한데, 일단 오늘 감상했던 작품에 대한 리뷰 영게에 올렸으니까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조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건도 이제 내용을 알고, 유튜브에서 이런저런 버전 다 들어봤는데 일단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얘기해봤자 여러분들이 원하는 정답을 제공하진 않을 것 같고, 내일은 또 사무실 나가봐야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추가 피드백을 할 수도 없거든요. 하여튼 지난 번 자격증ㆍ독학사 공부했을 때처럼 장기간 미접속을 또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근황이 진짜 궁금하면 쪽지라도 보내주기 바랍니다. 시험만 끝나면 몇 개월 후라도 피드백은 드릴테니까 말입니다.

 

참고로 우리 같은 사람들 근황이 궁금하면 이번처럼 제발 관련 발제문은 주말 저녁에 달아줬으면 좋겠습니다. 평일 주간에 올려봤자 현생 때문에 보지도 못하거든요. 잠깐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본다고 해도 근무시간에 로그인을 할 수도 없고 말이죠. 추가로 제목에 궁금이라고 하면 상대적으로 더 보긴 합니다. 참고하시고, 다들 좋은 주말 되십시오. 

Updated at 2022-09-25 09:12:40

관심1도 안가는 근황 + 이런 사단을 불러일으킨 2찍 중 한 명이라는 인증 + 본인도 지금 이 사단에 낯부끄러운 2찍이지만, 자기 합리화는 하고 싶고, 그래서 본문 의도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기 위해 줄줄이 늘어놓는 근황 토크.txt
(참고로 제 스타일입니다. 그쪽이 이런 본문 글에 근황쓰는거도 스타일이니 뭐라하지 마세요.)

2022-09-25 00:17:15

저한테 여러 번 넌더리내셨으면서 그래도 이런 댓글은 계속 다시네요. 알겠습니다. 님 스타일 참조할게요.

Updated at 2022-09-25 08:45:50

한 명 더 추가입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이런 식으로 글을 쓰시면 다른 사람들에게 유아적인 글쓰기로 받아들여지기 딱 좋습니다. 보통 고등교육(의무교육)을 받은 성인들은 대체로 이런 식으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 자아가 너무 팽창해 있는 사람의 글로 보이고, 이것은 사회화가 덜 되었다는 방증이 되어 남들 보기가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익명의 다수를 독자로 하는 이런 커뮤니티 댓글에서 상대의 의문에 '내가 그동안 뭘 했고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대답을 못했다."는 식으로 구구절절 사연을 늘어놓는 식으로 대답하지 않습니다. 그냥 지금 대답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고, 없다면 만족스러운 대답을 할 때까지 침묵합니다. 그러는 동안,  '내가 빨리 대답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내가 숨어있다고 생각할거야'라는 생각으로 전전긍긍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훌륭한 대답을 내놓고 나면 사람들이 다 납득을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그런 과정을 견딜 인내심이 없어 불안감을 느끼는 어린아이들이 안절부절 못하면서 자기 사정을 구구절절 읊으며 변명을 합니다. 보통은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행동의 무거움과 인내와 증명의 가치를 알아가기 때문에 그런 일을 부끄럽게 여기죠. 


 또 보통 사람은 자기가 뭘 공부하고 지금 어느 정도의 성과를 이뤘으며 앞으로 뭘 할 것이라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노상 늘어놓지도 않습니다. 성실하고 겸손한 보통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뤘을 때 너무 기쁨이 넘치면, 짧게 한 번 언급하고 맙니다. 그것도 대체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많은 분들이거나 홍보를 해야하는 분들이나 그렇지, 보통 사람들은 그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갑니다. 사천호수님처럼 반복적으로 지금 하는 공부, 앞으로의 계획 같은 걸 쓰는 글 마다 늘어놓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의심이가신다면 디피에서 사천호수님처럼 글을 쓰는 분이 있는지 한 번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성인이라면 이런 식의 자기광고가 얼마나 민망한 짓인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입니다. 

 

좀 직설적인 이야기지만 저는 사천호수님이 처음에 아무 상관 없는 글에 자신이 딴 자격증과 지금 공부하고 있는 과목들을 줄줄이 늘어놓는 것을 보고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혹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신지요? 보통 그런 친구가 있다면, 친밀한 지인이나 가족이 있다면 님이 이런 행동을 보일 때 말리거나 충고를 해주기 마련이거든요.  거기다가 사천호수님에게는 지금 공부하는 과목이 어렵고 대단해보일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그 중 하나인데 사천호수님이 땄다는 자격증 목록을 보고 차라리 정말 똘똘한 난이도 높은 면허나 자격증 하나를 따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사천호수님의 그 자격증들은 수집목적이 아닌 다음에야 다 무슨 소용이 있나 싶더군요. 정말 사천호수님이 그렇게 공부를 좋아하시고 능력이 있으시다면  변리사, 혹은 변호사나 회계사 등 고소득과 업무의 전문성이 충분히 확보되는 자격증을 따지 않았을까요?. 그도 아니고 정말로 공부 쪽으로 능력이 되신다면 STEM관련이나 좀 더 어려운 기초학문 쪽 박사과정을 밟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공적인 학위나 자격증이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요. 보통 공부가 취미인 사람들은 어떤 사회적 인정을 나타낼 수 있는 자격증이나 학위 따위의 인증에 대해 그다지 연연하지 않습니다. 

 

 또 자격증은 단지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이지 그 자체가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목적이 아님을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사천호수님을 제외하고 기인열전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나오는 종류의 사람이 아닌 이상 그렇게 줄줄히 수많은 자격증을 자기 입으로 자랑하는 사람을 살면서 단 한 사람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시고 싶으시더라도 그것들을 통해 어떤 성과를 이룬 다음에 하시면 훨씬 다른 분들의 비웃음을 사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참고로 디피는 정말 대단한 분들이 많습니다. 국책연구를 하는 교수님들도, 산학협동과정에서 리더역할을 하는 교수님도 계시고, 양자역학을 연구하는 교수님도,문학으로 대학원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들도,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이시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많은 세상의 상식과 실생활에 긴요한 일들을 두루 알고 있는지 경탄할만한 지식을 보여주시는 분도 있습니다. 외국어에 두루 능통하시면서 시사 관련 책을 여러 권 내고 베스트셀러로 올리신 분도 있고, 훌륭한 책을 낸 출판인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도 사천호수님처럼 자기 이야기를 자기 입으로 하시는 분은 별로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필요한 지식을 제공해주시는 과정에서 이 분이 뭘 하시는 분이구나 하고 알게 되는 것이고 혹은 정말 큰 성과를 내고 경사스러운 일을 알리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것이지요. 아무도 "지금 내가 뭘 하고 있고 이런일들을 이뤄낼 것이다. 나는 정말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노골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그러기에는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들 그렇게 사는 걸요. 그래서 보통은 사람들은 정말 중요한 목표에 전력하면서 묵묵하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합니다. 물론 사천호수님도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통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지금 뭘 하는지 목표가 뭔지, 이루지 못한 상황에서 자세하게 떠벌이지 않습니다. 보통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스스로에게 너무 대견하게 느껴서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부류인데,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일찍 어려운 과정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제대로 된 성취를 하는 것을 저는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의심스러우시다면 프차 분들이나 주변 분들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사천호수님을 진심으로 아끼고 잘되기 바라는 분이라면 분명히 세상에서 통용되는 냉혹한 진실을 말해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냈고 하고 있는지, 말씀을 좀 줄이시고 가까운 시일 내에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시는 걸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자식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될 수 있겠죠. 만약 자녀분이 사천호수님 같은 행동을 보인다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할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조심시켜주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깝게도 사천호수님이 어느 정도의 학문적깊이를 가지신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몇 번 직접 대화를 해보고, 또 쓰신 글들을 보면서도 솔직히 한번도 정말 탁월한 의견이라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평범한 의견을 학문적으로 보이려는 수사로 덮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뭔가 대단한 것처럼 보이고 싶어한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아시겠지만 정말로 전문분야의 제대로 된 공부를 하고 석박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전문가부터 초등학생까지 상대에 따라 다양한 정확도와 난이도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전문가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학교에서 진짜 공부를 한 사람들은 상대의 대화 스타일만 보고도 마치 운동선수가 상대의 폼만 보고도 구력을 파악하는 것처럼 상대의 수준을 간파합니다. 

  

저나 다른 분들이 굳이 그런 이야기를 여지껏 하지 않고 침묵했던 이유는 그  이야기를 사천호수님이 상처받지 않도록 이야기하기가 매우 조심스럽고 지난한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보세요, 제가 이 어려운 말을꺼내고 이야기하기 위해 얼마나 긴 글을 써야 했는지를. 그동안 답답하기도 했고 오늘은 프차에 마침 관련글을 쓴 김에 사천호수님에게도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긴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다른 분들의 진정한 존중을 받고 싶다면 평범해보이면서도 위대한 일을 하시는 수 많은 분들처럼 태도를 바꿔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묵묵하게 공부하면서 자기 입으로 자기 홍보는 가급적 하지 않는 그런 태도를 말이죠. 사천호수님의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편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Updated at 2022-09-25 09:16:32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이 정도면 거의 애정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내용이로군요. 긴글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2022-09-25 11:27:07
2022-09-25 23:17:59

이 발제문 쓴 분 절 차단한 상태입니다. 밑에 저 같은 비주류 회원들 소환 관련 댓글 다셨던데, 제가 리플을 쓴지 10~20분도 안돼 바로 차단해 버려 솔직히 어제 좀 당황스럽더군요. 희안하게 댓글 알림창 메시지 클릭 형태로 대댓글을 달 수는 있는 것 같던데, 그것도 타이밍 맞춰 처음 1회성만 가능한 것 같고요. 일단 다시 차단이 풀렸는지 모르겠지만, 쓰신 내용은 나중에 로그아웃한 상태에서 찬찬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한 주 되십시오.  

Updated at 2022-09-25 23:26:04

네, 꼼꼼히 읽어보시고 부디 제 글이 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WR
2022-09-24 23:33:21

뭐라고...ㅉㅉㅉ...
주제가...뭔지...
소재가 뭔지...
당췌...
여튼 오늘 소환되신 분들 감사드리며...
화링 하시길...

2022-09-25 06:59:21

부끄러움도 모르는 박사 몇몇이 눈에 밟히네유

2022-09-25 08:30:05

이 정도면 내 자식이라도 쉴드 못쳐줄 듯 한데....

기레기와 판검새들은 .... 

2022-09-25 14:47:34

서서히 무너지는건 이재명인데 

이짝분들은 계속 현실 부정하시네 

 

왜 등장 하지 않냐면 

일단 한동훈이 180석대 1로 알아서 다 잘해주고 있고 

 

윤정부 사실 좀더 세계 나갔으면 하는데 

마트 휴업 이라든지 민주노총이라든지 

사실 이쪽사람들은 각도기 딱 재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바로 비판들어가서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이재명보다 나으니깐

그래도 문통때보다는 나으니깐 

그냥 저냥 지켜 보는듯 

 

암튼 서서히 무너지는건 이재명인듯

하지만 완전히 무너지지 않길 원합니다 

이재명 당대표되고 

민주당 지지율 떨어지고 

윤정부랑 국힘은 참 운도 좋아

 

지금처럼 이재명 서서히 쪼아가면서 유지하면 

이번정부 편하게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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