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몇 십억 들여 5박7일 영국 미국 캐나다를 갔다 왔다는데 뭘 하고 온 건지 혼란스럽네요
국익을 위해 이 새x 둘이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지난 5박 7일 동안
관광/쇼핑
외교행낭에 잔뜩 실어들어왔겠네요
앞으로 4년반동안은 깔끔하게 미국과 얘기할일 없는걸 해냈죠.
좋 됐어
관상 참 괴이하네요. 볼 때마다 기분 나쁜…
많은걸 하고왔죠한명은 박수 많이 쳤고한명은 바이든 -> 날리면 이라고 단어를 변경함
세금낭비하고 왔죠.
캐나다도 뉴스에서 얘기하는 것과는 다르게 실속이 별로 없다는 얘기가 더 많던데
반미 친일 1400억 마음대로 주고...국짐은 정치 참 편하게 합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 구설수를 제조하고 왔죠.
이쯤되면 국민 홧병 유발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주 큰 일을 하셨습니다. 국격을 크게 떨어뜨리고 나라에 엄청난 손해를 끼치시는 일을 하고 오셨습니다.
일정에 없는 곳에 찾아가 바이든 48초 만나고 1억달러 상납하겠다고 하고
미국 의회 욕하고 민주당 엿먹이고
시원하게 욕 한번 날려주고 와서 속이 편안하...
어제 늑대사냥도 팝콘 먹으며 편하게 잘 봤는데..저 면상들을 보니속이 니글니글 거리면서 일주일 전 먹은된장찌개가 나오려고 하네요.에이 x벌
바이든에게 빅엿을 선사하고 왔네요
전국민 난청의혹 제기?
국격을 잔뜩 낮추고 왔죠.
이익보다 해악이 더 큰 저 XX들은 다시는 해외순방 못가게 막아야함.
관광/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