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과학 백경란

그땐 틀리고 지금은 맞다 우길듯

DP내의 아보님들 보는 듯한 : )

설마 이 시대에 원균이 환생할 줄이야... 

정치적 관점에 따라
과학이 진위를 손바닥 뒤집듯 뒤집을 수 있는 것인줄
이번 과학방역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자신이 공적인 석상에서 펼쳐낸 이야기가 있으면

공직에 나서지를 말던지, 인식이 바꾸었다면

설명을 했어야 하는데... 결국 공인으로서의 태도와

그릇의 차이겠죠

의사로서 실격이네요. 나중에 병원 돌아갈 생각은 접고 국힘 들어가서 정치질이나 배우길

가학방역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런것도 과학자라고 에휴

이렇게 인물이 없나요;;

아무리그래도 백신접종이 답이 아니겠지요. 이제는 인정을 할까요?

뻔뻔하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부끄럽지도 안은지  

모든게 모순인 이 정부의 기조에 잘 따르고 있네요.

ㅋㅋ 전정부 반대로 떠들다가.. 본인이 질병관리청장이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겠죠 ㅋㅋ

저쪽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죠.

과거를 기억 안한단 것!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 당당하고, 창피란걸 모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