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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문대통령, 광복절에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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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4 19:44:33

 

모처럼 소설책 하나 읽어야겠습니다....

그런데 어째 내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역사의식이 없는 윤석열에게 한번 읽어보라는 권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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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4 19:49:00

역시 수준이 다릅니다.

2022-08-14 19:53:04

설마요. 기대할 걸 해야죠. 술돼지에게 책이라니.. 그냥 일반인들에게 권한 걸로 사료됩니다.

2022-08-14 20:09:54

오~때마침 책 리뷰도 있습니다. 

 

https://youtu.be/oK3tz0kGTKU

2022-08-14 20:11:52

저도 읽어볼까 말까하다 이 SNS 추천글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의미 있느날에 책을 추천하는 모습,휴가기간 읽을 책을 추천해주는 모습. 누구에겐 기대할수 없겠죠…
책이 힘들면 좋아하는 술 우리나라 고유술이라도 추천해주면 그나마 다행이겠구ㅏㄴ…

2022-08-14 20:30:39

읽어봐야겠네요.

Updated at 2022-08-14 22:02:34

저는..요즘 시대분위기에서는 좀 고루한 생각일수도 있는데..대통령의 품격중 하나(일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가 독서량과 독서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독서수준은 말할 필요도 없죠? 사형선고 받고 감옥에서 앨빈토플러의 <제3의 물결>을 읽고 정보화 사회의 큰 그림을 그렸다는 분이니..

노무현 대통령의 독서량도 대단했죠. 기득권과 가방끈들이 대학도 못나온놈으로 조롱했지만 솔직히 그사람들중에 노대통령만큼 책읽은 사람 거의 없을거에요. 보면 알거든요. 노대통령만큼 어려운 개념을 쉽게 국민들에게 설명한 대통령이 있었는지. 꼭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전문용어 써가며 어려운 이야기 하는 법이죠. 그런 대통령이었으니 820만건의 국가기록물을 재임시절 남긴거고 그거 열람하려다가 이명박한테 괴롭힘 당한거고. 그런데도 요즘 노대통령을 들먹이는 '보수'들이 왜이리 많은지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언제 대통령 대접이나 해줬나요?

문재인 대통령의 독서도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가끔 추천해주시는 책들 보면 그분의 깊이를 느낄수 있죠.

이런 독서량이 국정의 철학을 만든 것이고 국가를 어떻게 끌고 가야겠다는 비전을 제시할수 있는 것이겠죠.

2022-08-14 22:00:28

역사는 소설로 배워야 제맛인가 보군요.

2022-08-15 03:58:25

다른 걸로 안되면요.

2022-08-14 22:18:21

지금 읽고 있는 중입니다. 내일이면 다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2022-08-15 02:05:16

그 누구라면 연휴에 마시기 좋은 술.술집을 추천할듯하네요....;;;;;

Updated at 2022-08-15 09:58:26

윤에게 책이란 그저 술안주 받침대일뿐...

두꺼울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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