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지율 떨어지니 슬슬 눈치를 보긴 하는군요(feat 맹바기 사면 제외)

지지율 신경 안쓴다고 했을때 생각했습니다. 엄청 신경쓰는구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눈치 보긴요.
경제 회복이란 허울로 실제는 자기네들 돈줄 놈들만 살려주는 거죠. 철저히 자기 입맛대로 하는겁니다.
윤석열, 한동훈은 지지율 신경도 안쓰는 놈들입니다.

사실 윤석열은 국민지지율 보다, 김건희의 애정 지지율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명박이는 형집행정지로 밖에 있죠 사면 지금 안해도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감빵에 들어가도 수면 무호흡으로 병원에서 보냄

최소 선거 6개월 전까진 아무 신경도 안쓸 겁니다 암요 그래야죠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달려달라

명박이랑은 협상이 안됐나 보내요 ㅋㅋ

 범 국제적 위기면 경제사범들이 나와야 하는건가 봐요?

정치사범 경제사범에 대한 사면은 반대합니다.
다만 먹고사는 민생사범에 대한 사면은 필요 하겠지요.
사면보다는 가석방을 이용함이 훨 나을 것 같은데...
왜 자꾸 자꾸 사면을 해주는지...
비스므레한 예로 대출받았스면 갚아야지 웬 면책입니까 사정이야 어떻든 원금만 받고 이자는 면책해주는게 성실하게 상환하시는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교도소가 안에 들어가 있을 때나 힘들지

집에서 탱자탱자 할 것 다하면서 지내는데 

이런 식이면 무기징역이라도 개꿀이죠.

이번에는 형집행정지 정도로 이미 쇼부를 본 듯 합니다. 

어차피 집에 있는데 아무 의미없죠.

MB 사면과 함께 김경수 지사도 같이 사면하면서

MB 사면에 대한 명분을 만들려고 했을텐데

형집행정지로 집에 가 있는 상태라서 애초에 안 할 생각이었을 겁니다.

이럴 때보면 진짜 엠비는 보수에서도 정말 왕따구나 얼마나 혼자 해쳐먹었으면 저렇게 취급받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같은 편에서도 사면해주자는 얘기가 안 나올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하긴 엠비 입장에서도 집에서 편하게 사는데 굳이 뭐 돈 많이 써가면서 사면해달라고 딜 걸 필요도 없겠습니다

김경수는 드루킹사건 이전에는 이름도 몰랐었는데 전직 대통령과 동급 인물이였나 보네요.

어차피 맨날 나와있던데 사면 급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