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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선출직 공직자를 투표로 뽑을 때는 제발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을 보고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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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2 12:00:39

 어제 수해 현장에서 

국민의 힘 의원의 발언들 

" 사진 잘 나오게 비좀 왔으면 좋겠다 "     --- 김성원 의원

" 원래 그 사람이 장난을 좋아한다 "   -----  주호영 의원 

" 정신적인 노동만 하다 힘쓰는 일을 하니 힐링된다 "  ----  안철수 의원

 

지난 선거에서  대통령의 발언 ----  

 " 같잖은  5년 짜리 대통령 자리가지고 "

 

현 법무부 장관 발언 ----

 " 헌법에 의해  법과 원칙대로 "

 

 위에  발언들이  틀린 발언들 인가요?

 

말의 맞고 틀리고의  기준은 뭘까요?

 

위에  사람들의  그 동안  살아온  삶을  되짚어 보면  너무도 당연한 발언들 이거든요

 

" 사진 잘 나오게 비좀 왔으면 좋겠다 " ----    김성원 의원에게  지금 중요한건 사진 잘 나오는 것이고

 

" 원래 그 사람이 장난을 좋아한다 "  ----  주호영 의원에게는  같은 편 옹호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 정신적인 노동만 하다 힘쓰는 일을 하니 힐링된다 " --- 안철수 의원에게는 땀의 의미가 그런 것이고

 

" 같잖은 5년 짜리 대통령 자리가지고 " ---  윤석렬 대통령 입장에서는  검찰총장 시절 당연히 대통령자리가 그렇게 보였을거고

 

"헌법에 의해 법과 원칙대로 " --- 한동훈 법무부장관 입장에서는 평생 아는 것이라고는 헌법과 법의 원칙일 것이고 

 

 

조금만 생각해 보면 해답이 나오지 않나요?

 이런 사람들이  직업이 바뀌였다고  직이 바뀌였다고  한순간에  사람이 바뀔까요?

 

선출직 공직자를 뽑는데   당이 어떻고, 공약이 어떻고,   많이 배웠고,  똑똑하고------

이런 것들 보다  딱 한가지  그 사람이 그 동안 살아온 삶을 되짚어 보면 미래가 보인다는 겁니다.

 

 

박정희 , 전두환 대통령 ---   군인 출신으로  나라를  잘 다스려 보려는 의도는 있었으나 결국 군인다운

                                     독재자의  욕심을 버리지 못했고

노태우 대통령 ---  군인 출신이지만  2인자로써 어디까지  리더라기 보다는 참모다운 모습만 보였고

김대중 대통령 ---  피박 받은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에 평화에만 너무 치중하는 대통령이 되었고

김영삼 대통령 ---  젊어서 부터  정치인으로써 잔뼈가 굵어  진정한 리더라기 보다는 그냥 정치인이였고

노무현 대통령 ---  어려서 부터   삶에 대한  소신과 철학이 있어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할거라는 

                        소신과 철학을 펼쳐보고자 했었고 

이명박 대통령 ---  젊어서 부터  이득에만 집중한 사업가로써의  자질을 타고난 사람으로 모든 것이 

                         돈으로 보여지는 사람이였고

박근혜 대통령 ---  어려서부터  다른 사람이 모든 것을 해주는 삶을 살아서 스스로 뭐 하나 할 줄 모르고

문재인 대통령 ---  젊어서 만난  친구의 영향으로  정치에 소신과 철학이 생겼고 그걸 위해 노력하였고

 

개인적인  생각에서   앞으로의   우리나라 정치는  너무도 암울하다 생각합니다.

이유인즉  국민들의 삶을 대변할 만한  인물이  정치인으로  성장하고 나타나기 어려운 환경이 갈수록 심해지기 때문이죠

 

앞으로의  정치인은   학교에서  글로만 정치를 배우거나   부모의  부를 등에 업고  정치를 심심풀이 놀이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차지하게 될테니까요

 

그 동안은  노동운동이나 학생운동을   거쳐   정치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다소 있었습니다.

어떤이는  이런 사람들을  강성 정치꾼으로  욕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저는  이런식으로 정치에 입문하는 인물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의

정치는 건강하게 지금까지 발전하였다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공부로 정치를 배운 사람.   부모의 부를 등에 업고 심심풀이로 정치에 입문한 사람

평생 공부만 하다  자격증 하나  좋은 거 취득해서 사 자 들어가는 직업을 가졌던 사람이 정치에 입문한 사람,    평생  다른 사람 밑에서  급여 받으며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   결혼을 해 가정을 꾸려보지 않은 사람,  살면서 몸을 다쳐보지도 않은 사람  .......  

이런 사람들이  정치를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물론 정치인이 수백명 이상이니  다양한 사람이 있겠죠

문제는 이 다양성이 갈수록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인은  줄어들고  심심풀이로 정치를 하는 정치꾼만 나오게 된다는 것이죠  그걸   국민들 스스로 늦추던지 되돌리던지 해야 하는데 

그 싸움이  선거인데  이것이  시대가 갈수록 더욱 어려워 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거죠

 

이런식이면 우리나라도  일본과 같이  특정세력의  사람들 만이 정치꾼 놀이하는 상황이 올 듯 하네요

특정한 집안이  정치명문가 소리를 듣고  그 부와 권력이 세습되고...

 

신분제도가 사라지고 없을 뿐  실제 사회는 신분제도로 흘러가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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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2 09:54:14

 이렇게만 투표하면 국힘쪽은 당선될 사람이 확 줄어들텐데 아쉽지만 현실은 그렇치 못하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겠죠

2022-08-12 10:02:06

네 그래서 전과4범 안뽑았습니다.

WR
2022-08-12 10:11:13

그 전과4범이  어떻게 된것인지

그것에는 관심이 없잖아요 

 

결국 그럼 어차피  누굴 뽑을지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 말과 같은 거죠

그 사람의 살아온 삶을 되짚어 보고자 하는 노력도 없이 그냥 뽑아놓고 

나 이래서 안뽑았다 자랑할 거는 못되죠 

그냥  내 수준이 이것 밖에 못된다 실토하는 것 뿐 

2022-08-12 10:12:26

이재명의 핑계를 그대로 믿는것도 본인수준 실토죠.
핑계대 봐야 전과 4범에 살인자 변호까지 딱히 나을 게 없는 삶입니다.

2022-08-12 10:19:49

역시 또 소환술
이재명 아니였어도 2찍이였을거면서요.ㅋ

WR
2022-08-12 10:23:41

과연 그럴까요?

전과 4범 중  분명 잘 못된  전과도 있습니다.

다만  그 중  내가 그 사람 입장이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황으로 전과가 된 것도 있으니

그건 이해가 됩니다.  

이런 점에서   지난 일이긴 하지만 저의 입장에서는  지난 선거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은  줄어들 수 있었습니다.

 

한 평생  법 공부만 해서  수십년을  다른 사람의 약점을 잡아 응징하는 일을 했던 사람이

 불과 몇달 만에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후보와

 

전과 4범 이지만  그 동안  살아온 삶 속에서  왜 범죄자가 되었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을 되짚어 보았을때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때를 

 

비교해 보면 저에게는 선택지가 정해졌던 것이죠 

 

뭐 그 결과는 지금 여실하게 드러나고 있고요 

 

별명4885님은   지난 선택의 결과가  지금 여실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쉴드 칠 것인가요?

뭐 앞으로 더 지켜보면 알겠죠 하는  너무도 무책임한 변명 말고  구체적으로 그럼 

님께서 전과자가 싫어서 딴 선택을 한 것에 대한  결과에 대해 말해보시죠

그 답은  실체가 없는 두리뭉실한 빠져가기는 답이 아니고 현실과 사실에 근거한 항변을 해 보세요 

 

Updated at 2022-08-12 10:31:37

님의 글에서 느껴지는건 무조건 지지입니다.
저는 이재명과 윤석열 중 선택한 것이고, 당연히 5년동안 잘 하기를 바랬으나 지금 못하고 있는것도 사실이죠.
그런데 그 잘못을 투표한 사람이 온전히 책임져라?
문재인정권 기간 부동산 상승분은 문재인 찍으신 분들이 보전하실건가요?
애초에 성립하지 않는 논리이고 딱히 윤석열의 실정에 쉴드 칠 생각도 없습니다.
제 생각에 잘하는건 잘한다 하고 못하는건 못한다 하는거죠.
정치인은 그냥 도구로 쓸 뿐입니다.
도구가 잘못됐으면 다음 선거에서 바꾸면 됩니다.
각자 본인 기준에 맞게 그때그때 선택하고 표를 많이 받은 선택된 자가 정책을 펴나가는게 정상적인 민주주의라고 봅니다.
의미없는 비아냥 댓글과는 다른 물음에 성의껏 답변드립니다.

2022-08-12 10:41:39

전과 12범 MB에게 투표 안하신거죠??

2022-08-12 10:56:34

네 안했어요

2022-08-12 12:41:59

하나만 더 질문드릴께요. 전과 12범에게 투표한 60프로 가까운 국민들은 이상하고 죽일 놈들이 되는건가요??

2022-08-12 12:50:47

아니요 저는 저랑 선택이 다르다고 해서 그런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데요.
어디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병원진료를 추천드립니다.

2022-08-12 13:06:32

전과자에게 투표하는게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에게는 이미 일어났던 일이라서 그걸로 변별력을 주장하기 어렵고 그렇게 주장하는게 그 대다수에게는 내로남불이 되는거라는 얘기입니다. 물론 4885님이 그 대다수는 아니라고 하시니..

WR
2022-08-12 11:13:43

제가 언제 책임져라 했나요?

별명4885님 댓글이

그래서 전과4범을 안뽑았기에   저의 생각은  전과부분이 왜 이해가 되었고

그래서 선택의 중요도에 전과는 크게 작용하지 않았다 그점을 말씀드린것이고

후보자의 살아온 삶이 선택의 기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드렸던 것이고

그것을 등한시한 사람들 ( 별명4885 포함) 에 대한 변명이라고 해보라는 것이였죠

다만 그 변명이 실체에 부합한 해답을 원했던 것이구요 


 

2022-08-12 11:21:29

각 후보의 삶에 대한 판단이 다른것을 왜 제가 님에게 설명을 해야하나요?
변명이란 표현은 기도 안차는군요.
딱히 남을 이해할 필요도 설득할 필요도 없는 주제입니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 정당이 표를 더 못받아서 졌을 뿐이죠.
그리고 님의 이런 행위는 딱히 표를 모으는 데에 득이되지는 않겠네요.

WR
Updated at 2022-08-12 11:30:59

왜 제가 님에게 설명을 해야하나요?

 

모든 것이 자기 중심적이신가 보내요

누가 저에게 설명해 달라고 했나요?

저에게 설명해달라는 것이 아니고  그 동안 별명4885님이

정치글을 쓰는 것이 특정 누구에게 설명해주고 싶어 쓴건가요 

본인 스스로도 하고 싶은 애기 쓰고 싶어 쓴거 아닌가요

그런 것에 대해 좀더 그럼 생각을 말씀해 달라고 하는 것이

뭐 저를 위해 설명해달라고 하는 건가요?

이러지 말자구요

 

논리적인척  

뭔가  생각이 있는 것 처럼

 

실상은  논리적이기도 상싱적이기도 않은 

어찌보면  본인 생각이 아닌 이것으로 밥 먹고 사는 직업인 것 처럼

글을 올리면서  다른 사람들을  그걸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보기 안타까운 일은 하지 말자구요 

 

저와 별명4885님 글을 보는 대부분 사람은 알고 있죠

누가 표를 모으기 위해 열일하고 있는 지

 

2022-08-12 12:08:07

님 표현을 빌리자면
변명 혹은 항변을 해보라면서요.
그래서 그거 할 이유가 없다고요.
저는 누구를 위해 표를 모으지 않습니다. 그럴 생각도 없고요.

2022-08-12 10:20:42

글을 해석을 못하시는분에게 길게 이야기해도 의미없어요. 이논리면 김학의 같은 사람은 무죄니까 선출직 나가도 뽑을분입니다. 저분은ㅋㅋ

2022-08-12 13:54:14

막대기가 나와도 뽑는다는 분들이었습니다.

2022-08-12 14:33:11

나를 향해 칼을 들고 전력질주하는 사람이라도 국힘이면 뽑아줄겁니다. 지금도 그런 수준때문에 참사가 벌어지고 있죠...
한심한 건 배가 찔려서 숨이 넘어가도 그 뒤에 관을 들고 달려는 사람이 국힘이면 또 뽑고 죽을거라는 사실..

Updated at 2022-08-12 10:03:38

학교에서 공부로 정치를 배운 사람,

부모의 부를 등에 업고 심심풀이로 정치에 입문한 사람,

정치인 부모에게 권력과 신분을 상속받고 아무 생각없이 정치인이 된 사람,

 

이런 정치인들이 다수인 나라가 바로 왜국이죠, 그리고 토왜들은 한국도 이렇게 만들려고 열심이고..

2022-08-12 10:03:59

아뇨
전 그 사람이 어떤 정치 철학을
적어도 지지하는 척 하는지에
투표할 것입니다

적어도
우린 지난 몇년간을 통해
그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는
가공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았고
그럴 듯한 정치 철학의 허울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의 집권당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2022-08-12 10:21:47

지금의 굥이 대선전에 노무현을 존경하고, 김대중을 존경한다는데 그 철학이 진심이였을까요?ㅋ 에라이 속을걸 속아야죠.

2022-08-12 10:31:22

그게 문제라면
속은건 민주당 지지자 분들이겠죠

국힘당의 철학에서
뭐가 속았죠?

2022-08-12 10:33:58

누가 찜당에게 속았다고 썼습니까? 굥석열에게 속았다고 썼죠. 진보에 가까우나 차마갈수없어 찜당가셨다는 그분이요ㅋ 이논리면 굥은 민주당의 철학에 가까운 사람인데 찜당의 철학을 가지신분으로 민주당의 철학에 가까운 굥을 뽑는게 바로 바로 속았다는겁니다.

2022-08-12 10:38:33

식빵 언니 사진의 의도는
무엇인지요?
전 저 사진의 의도는
제게 욕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닌가요?

굥에게 속았다는 생각도 아니고요
뭘 속아요?

2022-08-12 10:07:08

공보물도 안 봅니다. 기초단체장선거에서 부산시 후보자가 유세기간 중 사망했는데 

당선됐었습니다. 그래서 나온말이 시체, 막대기가 나와도 찍어준다는 말이 나온거죠.

2022-08-12 10:21:34

이번 2찍들은 다음투표 못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사리분별도 못하는 것들인데.

2022-08-12 10:30:15

이렇게 말해줘도 못알아들을텐데요 뭐.

오히려 저들과 궤를 같이 할테니 저 발언들이 뭔 잘못인가? 할겁니다.

2022-08-12 10:31:29

 엘리트, 지도자, 영도자 뭐 그런걸 기대해서 그런것 같아요. 스페셜리스트도 필요 없고 제 생각은 우리 사회 지극히 가치관이 모나지 않은 범부가 제도화된 권력을 행사해도 시스템이 돌아갈 수 있는 정치 체질이였으면 좋겠어요. 찬탈자 하이에나 들이 설자리 없게 언론은 환경감시자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구요. 사관이나 관점을 갖더라도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듯 언론도 최소한 중립적인 시늉을였으면 좋겠네요. 왜냐믄 국민의 뜻이란 개념어는 모두를 포용하는 건 아니잖아요. 

2022-08-12 10:56:16

그 말이 맞냐 틀리냐는 둘째치고, 이 놈들은 모든 사고가 자신들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재해 입은 사람들,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한 사람들의 심정이 어떤가는 애초에 관심이 없죠. 소시오패스 그 자체입니다.

Updated at 2022-08-12 12:03:31

전체적인 맥락에 동의합니다(개인적으로는 특히 2011년 박원순vs. 나경원 서울시장 재보선 때 본문에 적힌 바와 같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러쿵저러쿵 말들은 많지만, 냉정히 저 두 사람이 살아 온 삶의 행보는 비교 조차 사치 아닌가, 그렇게 보면 답은 너무도 쉬운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요).

말씀하신 것처럼 앞으로는 책상 물림 중에 골라야 할 경우가 많을텐데ㅡ그런 경우라면, 한 번이라도 조금이라도 공동체를 위한 삶을 살았거나, 그런 행보를 보인 사람을 골라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무현이 그랬고, 문재인이 그랬습니다(애써 부정하려고 하는 분들에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들은 80년대부터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그야말로 엘리트들이고 일반인들과는 비교 불가로 돈도 많이 번 양반들입니다). 경쟁자들인 이회창, 홍준표(마침 둘 다 같은 법조인과 대결했지요)에 비해서요.

윤석열도 예가 되겠네요. 이 양반은 자기 학교 동기들, 동문들 다들 독재정권에 맞서서 시위하고 투쟁할 때, 지만 잘 살라고 혼자 공부했지만 그것도 제대로 못해서 80년대 내내 시험 떨어지고 고시 공부만 하던 인간입니다(나경원도 이건 비슷합니다). 여기까지는 뭐 그럴 수 있는데ㅡ대통령 후보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전두환이 정치는 잘했다” “민주화 그게 무슨 밥 먹여 주냐(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 납니다만 대략 이런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이딴 소리나 하고 앉아 있습니다. 선출직으로 뽑을 때 가장 피해야 하는 부류이지요.

WR
Updated at 2022-08-12 13:14:40

감사합니다.

제가 미처 저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지 못한 단어를  명쾌하게 말씀해 주셨네요

 

공동체를 위한 삶 ------  맞아요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공감능력을 가지려면  어떤식으로든 몸소 그 삶을 경험해봐야  비로소 어느 정도 깨닫게 되는 것이죠

아무리 이론으로 공부하고 상상해봐도 그건 그냥 꿈 같은 것이고  이상은 다른 것이죠 

 

이론적 공감능력만 갖춰진  사람에게  그 어떤 기대를 하면 않된다는 것이죠

이론은 이론일뿐   타인을 위한 생각과 공감능력이 없는 정치꾼에게 공동체를 이끌어갈 리더로써의  자질을 바라면 그건 오산인거죠 

2022-08-12 12:11:28

투표자들이 무엇이 문제이고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그런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많아져서 이모양 저모양으로 그냥 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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