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가가 국정 홍보물이랍시고 올린 사진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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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8-10 22:27:33
반지하에서 수압으로 문을 못열어 몰살당한 그 집에 윤가가 찾아가서 연출해서 사진찍고...
그 사진을 국정 홍보물로 만들어서..
떡하니,
그 홍보물에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감히 이렇게 문구를 박아 이 띠바놈들아.
이건 너무 비참하게 죽어간 그 망자들의 영혼을 조롱한 겁니다.
뇌가 있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어떻게든 빙신새끼(누군진 말 안해도 아시죠??)일하고 있다고 보여 줄까만 고민하고 있는 이 무뇌충들..떨거지들..
바로 어제 한가족이 몰살당한 그 반지하 창문을 들여다 보면서 국민안전이 최우선이다라는 홍보물을 꼭 만들어야 했습니까.
네??? 세 불쌍한 영혼들이 아직 그 집을 차마 떠나지 못하고 울면서 쳐다봤을 겁니다.
이 악마띠바..윤가야
너는 아직도 지금 니가 뭔 짓을 한지 모르지?
악마병신짓을 한거야..이 띨띨아..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두서 없는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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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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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몇 번을 봐도 능멸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반지하 방으로 내려가서 직접 보는 사진을 올리든지 하지 아니 올린 것만 못한 사진이었습니다
뭐 동물원 우리속 원숭이 보는 것 마냥 뭐 하는 짓인지
하긴 굥은 신기했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런 곳에 살아본 적이 없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