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尹, 자택 고립 비판에 '경호받으며 나가는게 맞나'

...응.

누가 너더러 출퇴근 하랬냐

2찍들이나 수긍할만한 발언이네요

술퇘지 속맘: 출근하면, 근무시간에 대놓고 술을 못마시잖아!

청와대에 쳐있지 그럼

혈세로 용와대까지 옮긴게 ㅅㅂ

돼지똥만도 못한 새끼야 진짜 아가리를  

아무말도 하지마 아무짓도 하지마

말도 참 잘지어냅니다, 실시간 점검! 

티비 뉴스 틀어놓고 한 잔 하면서 보는 중인가요?

와 진짜 입만 열면 상상 그 이상이다...

어쩜 저리 모지리들만 모아다 정부 운영을 하는지...

전쟁 나도 집구석에서 숨어 있을X이네.

그럴거면 뭐하러 대통령하냐. 집구석에서 자택근무할수 있는 사람 한사람 데려다 놓지!

참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이 xxxxxxx 야~!

뇌에서 생각이라는 걸 하지 않고...
막 뱉는 구나...
지지자들 햄볶겠다...

 기사 댓글로 대신 합니다.

"연극 보러, 영화 보러, 쇼핑 하러 갈 때는 경호나 의전 없이 지네끼리 걸어서 갔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하.. 진짜 말을 ㅈ.. 같이 하네요

점점 이번 정부는 머리가 데코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빵사러는 잘만 가더만…

지지율 10프로 볼수도...

그럼 백화점 빵집은 왜 갔냐?

중학생인 아들의 변명을 듣고 있는 것 같은 기분....

그래서 청와대에 있으라는 소리다...이 모지리야.

어휴 멀쩡한 청와대 버리고 국방부 선제타격해서 용산으로 세금들여 이사하고 본인은 매일매일 의전받으며 출퇴근하고 의전받으며 쇼핑하면서 국가재난때는 급겸손해지나보네요? 그럼 대통령직업체험만 할것이지 왜 그자리에 있을까요;; 더 큰일 나기전에 그냥 그만뒀으면... ㅜㅜ

그럼 전쟁나면 밖은 위험하니까
방구석에 쳐박혀있을건희?

'이불밖은 위험하다'는 소리를 저 입에서 들을 '줄리'야 

다음주 지지율 10%대 가겠네요

어짜피 청와대에 들어가 있었어도 나는 술마시고 잘테니 늬들이 알아서 하라고 할게 뻔하다에 오백원 겁니다

어라~ 평소엔 혼자 다니는줄 알겠습니다

ㅋㅋ. 영화 볼때. 경호원 두시간 세워 둘땐 천하가 자기들꺼 같았겠죠.
대통령은 뭘 해도 되고 경호원은 당연히 경호 해야 한다고 생각 했겠죠.

비오는 날 .. 경호원들 고생 할까봐 그런건가봐요? 진심이 막 전해 지네요.

지랄 빵이나 백화점을 안 가고 저런 소리를 하던지 ㅋㅋㅋㅋ

전쟁나면 다른사람들 못나오게 아크로비스타 계단 통로,엘베막고 경호원 앞세워서 제일 먼저 뛰쳐 나온다에 오백원 또 겁니다

어휴.... 저딴말을 변명이라고

 술이 덜 깼나 뭔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저런 소리를 해대는데도 입꾹하고 있는 지지자들도 똑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