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 자리 노리나봅니다
순애는 그저 한동훈이 계획하고, 굥석열이 지시한 내용만 발표한 바지 장관일 뿐인데....
원조오크국샹의 위엄!...
한자리 차지해보겠다고...
이제 짠하지도 않네요.
교육부 장관?
그게 기레기들 사이의 진짜 여론 같더군요 부끄러워하는 기레기 하나 없는 것을 보면
애초에 행정학 하던 사람이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하게 한 쓰레기 한동훈이 먼저 잘려야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저년옥이 요즘 열일하네.
아가리만 벌렸다 하면 굥항문 빨고 핥느라 바쁘네
아직 살아있네
남의 책 훔쳐서 베스트셀러 작가된 ㄴ굥 정부에 딱 어울리네요.
한자리 하고 싶은가 봐요
그러게요. 나름 존재를 알리려고 허튼
소릴 하는데 비호감이라 쉽진 않을 듯 합니다.
똥꼬 주름 없어지것다..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저래도 정체성이 다른데 한자리 줄리가 없죠. 진중권쪽에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다른사람책 훔쳐서 성공하고도 뻔뻔하게 아직도 나오냐...그러니 국개의원몇번했지
순애는 그저 한동훈이 계획하고, 굥석열이 지시한 내용만 발표한 바지 장관일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