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성김에 관련해서는 보수적인 시각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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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9 18:16:29
미국인으로서 미국을 위해 일한다고 보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통 정권이나 이전 정권에서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시아 담당자로서 전임 트럼프 역임한 사람을 바이든 다시 쓴다는 것은 전 대통령에게서
추진하던 사업을 연장해서 쓰겠다는 의도이고 그 책임자로서 성김을 다시 쓰겠다는 것이겠지요.
오히려 한일 위안부 협약을 압력 넣어서 서명하게한 블링컨 양반은 이 정부에서 다시 임명되어서
일하고 있는데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66166628982992&mediaCodeNo=257
이때 이양반이 주도했는데..
현재는.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8182851504
블링컨 "일본군 위안부 등 여성 성착취는 심각한 인권침해.
라면서 일하고 있지요.
즉 누가 담당자가 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동맹이 이익을 부합하면서 누가 주도권을 가지고 가느냐가 문제 입니다.
한-미-일 관계 이어가겠지만.
한-일 관계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는 우리 노력에 달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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