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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제 윤석열은, 의사 증원관련해서 강공 드라이브 걸고 밀고 나갈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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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3-05 12:48:00

국민 다수가 의사들 편이면서, 정부와 충돌이 벌어지고 의료계가 밀리는 상황이었으면,

정부와 의료계 둘이 대충 겨루기 자세 취하다가, 400~500명 정도로 합의하면서 한 발씩 물러서면 좋은 그림 될 뻔 했는데,

 

의사들 편은, 의사본인들과, 그 가족, 그리고 집회에 강요에 의해 끌려 나온 것 처럼 보이는 제약회사 직원들 밖에 없고,

신입생 받을 인원 써 내라고 했더니, 대학에서는 예샹을 뛰어 넘는 3,000명 이상을 써 내고,

 

예상외로, "다른 모든 건 개판이지만, 의사 증원은 잘한다." 는 여론까지 만들어져 가고 있으면서, 여당의 총선 지지율까지 올라가는 듯한 착시까지,,,,,


이젠 500명 정도로, 합의해 주면, 오히려 욕먹게 생겼네요.

한달 동안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모르지만, 윤석열 일당과 정부는, 총선 지지율을 본다면 강공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거고,

민주당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스탠스로, "의대 증원에는 원론적으로 동의한다." 수준의 워딩이나 살살하면서 가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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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05 12:48:34

천공 지시 사항 이니까요.

Updated at 2024-03-05 12:57:23

양쪽다 대의 명분 신념을 위해 싸우고 있다는데

먼저 쪼는 쪽이 지겠죠 뭐 

후퇴는 있어도 패배는 없다

2024-03-05 12:54:59

이재명대표도 500명 증원같은 발언은
더 이상 하면 안됩니다.

사실 몇칠전까지도
저는 국힘당이 1000명정도로 합의할 것 같아서
이재명 대표가 미리 1000명을 주장해서 선점효과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보니까 국힘당 목표는 1000명도 아닌것 같아요. 더 높은것 같습니다.

2024-03-05 12:59:18

윤통의 총선 전략은 성공 중인게 보이네요. 

WR
2024-03-05 13:04:23

미끼를 확 물어 버렸으니.....

낚시꾼은, 고기 떨어지지 않게, 줄이나 살살 감는 거죠.......

2024-03-05 13:12:10

부디 성공해서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네요

2024-03-05 13:08:56

저도 가장 우려했던 게 이거여서 웬만하면 이번 의사정원이슈에는 말을 아끼고 있었는데...

딱 우려했던 대로 전개가 되더군요.

2024-03-05 13:12:43

저도 그 너머엔 무엇이 있을지 우려가 되는데 그저 받아들여야 하는게 현실인가 봅니다.

2024-03-05 13:58:47

솔직히 저는 다음 단계가 총선 후일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브리핑에서 나왔죠. 사보험! 처음 발표한 사보험이 의사와 의사, 의사와 의료 이 둘을 다룬 사보험이었으니 아마 또 다른 사보험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번엔 병원 과 국민 사보험.
이게 바로 민영화로 가는 길이죠

2024-03-05 14:05:14

Updated at 2024-03-05 14:14:41

이것은 배상책임보험이고
이미 기업이나,개인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가입하고 있는 보험으로
의료보험 민영화와는 전혀 관련 없는 사항입니다.

현재 많이들 가입하고 있는 실손보험을 확대해서 건강보험 영역까지 침범하게 하면
그런것이 민영화의 시작이라고 할수 있죠.

2024-03-05 14:24:24


벌써 그럴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미 저번 개혁때 있었습니다.

2024-03-05 14:30:00

건강보험 훼손시키려는 의도가 있는지 눈 크게 뜨고 감시해야죠.

건강보험은 민주당만 정신차리고 있어도 민영화가 불가능합니다.

민주당이 국힘에 협조 못하게 감시를 잘해야죠.

이번에 둔촌주공 실입주 제한 완화해주는 것 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2024-03-05 14:37:47

그것도 투표로 막을수 있는 권한을 줬을때의 이야기입니다. 그렇지않으면 이명박때의 일이 안일어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문걸어잠그고 저들이 뭐했는지 기억나시죠.)
저들이 일본과 미국의 혼영민영화로 가려고 하는데 그걸 막는건 투표뿐입니다. 저들이 왜 지금 서두를까요.
만일을 대비해 총선전에 상당수를 다해놓을려고 저러는겁니다.
총선에서 이기면 무차별로 몰아붙일려고요. 그때되면 제가 우려하던 일을 안할거 같습니까
저들이 1년반사이에 슈퍼컴을 멈추게 만들고 R&D 예산 모조리 삭감하고 농촌지원 모조리 끊고 전기의 민영화 간접 선언하는등 일을 저지르고 있는데도요.

2024-03-05 15:08:07

그니까
민주당이
의석 50%는 가지게 만들어줘야죠.

2024-03-05 14:29:29

배상책임보험이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만약 여기에 저들 입맛대로 조항을 삽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들이 이번처럼 마음만 먹으면 안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2024-03-05 14:32:30

배상책임보험이야
의사들이 가입하는건데
건강보험 민영화랑 무슨 관계가 있어요?
너무 과잉 걱정 하시는듯 합니다.

2024-03-05 14:08:03

 우려깊게 보는게 혼합진료 금지입니다. 이게 양날의 칼이 될 수 도 있고요. 

 
2024-03-05 14:25:59

이걸 보험사들이 역이용한다면 민영화인겁니다. 비급여전용 보험을 만드는 것이죠.
치과보험처럼.

2024-03-05 14:35:15

실손보험이 비급여 대부분 보상 하는건데요? 실손보험을 손봐야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국민들이 반대 할겁니다.

2024-03-05 14:40:55

손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네버요. 벌써 1세대 실손도 그달 가능 실손환급 가능선을 50%이하로 정해놓기 시작했고 4세대는 300인가 쓰면 보험액을 올리기로 한상태입니다.

2024-03-05 15:07:06

실손보험은 현재 의료보험을 망치는 암적 존재입니다.
실손보험의 보상범위를 제한하고
실손보험료 인상도 제헌해야 합니다.
지금 보험사들은 쿠팡처럼 손실 감수해 가면서 실손보험키워놓고 나중에 이익을 뽑아먹으려 하는겁니다.

보복부에서도 실손보험의 문제성은 충분히 아는데, 실손보험 개혁은 의대증원보다 훨 어려운 사항이라 감히 손을 못대고 있는겁니다.

몇년지나면 실손보험의 문제점이 더 터져나올텐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2024-03-05 13:01:54

사기꾼이 성공하는건 사기꾼에게 속는 사람이 늘 있기 때문이죠.

 
2024-03-05 13:04:58

윤석열은 문재권 정권 시절 문재인과 추미애 등의 온갖 박해에도 불구하고

조국과 그 일가들을 모조리 형사기소하여 결국 유죄판결을 받게 만들었고,

 

결국 문재인 정권에서 출세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야당인

국민의 힘으로 가서 후보가 되고 결국 대통령까지 되었지요.

 

지난 27년간 정부가 의료개혁만 하려고 하면 

의사들은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여 집단 파업이나 진료거부를 하였고,

정부가 이에 굴복하는 바람에 의료개혁은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하였지요.

 

다행히 이번 의료파업은 의사 및 그에 관련된 집단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국민 여론도 정부의 편으로 보이네요.

 

윤석렬이 과연 이번 의대 증원 정책이 성공할지 

아니면 과거의 전철을 또 밟을 것이지는 조만간  판명이 나겠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중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의사들의 파업행위나 진료거부 행위에 대해서는

의사면허 취소 및 엄중한 형사처벌 등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4-03-05 13:29:23

가벼운 질환의 환자라도 그 환자를 외면하는 사람은 우리가 아는 "의사"가 아닙니다.......................

2024-03-05 13:07:00

한국은 이 개돼지 속성으로 결국은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2024-03-05 13:20:58

2월초에 발표한 것부터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거겠죠

이 정부에게 의대정원은 꽃놀이패입니다..

 

정말 정부가 개혁에 대한 진정성을 보이려면

연금개혁을 발표했어야죠...

그건 국민을 모두 적으로 만드는 정책이라 발표안한다는...

2024-03-05 13:30:02

연금 개혁은 아마도 총선이후 추진할겁니다.....................

2024-03-05 13:41:34

의료개혁, 연금개혁만 완수하면
60점은 줄겁니다.^^

2024-03-05 15:09:40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개혁으로 저에게 불이익이 온다고 해도 감수합니다.............

Updated at 2024-03-05 13:31:01

'그네들'이 '나름' '나름' '나름들'

'그' '어느' '어떤'
방'법' 방'식' 방'향'이든
바라 다다를

'의 료 사 유 화' ~
요시하야쿠이케 ~

2024-03-05 13:34:19

언제부터인가 건희 특검보다 의사잡기에 올인하는 글이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자체로도 목적은 충분히 이룬거죠. 애초에 그래서 언급자체를 안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쉽지 않네요. 싫다고 대화없이 폭력이 지배하는걸 용인하는 사회라면 나찌랑 뭐가 다른건지... 더이상 이야기 안할랍니다.

 
2024-03-05 14:27:05

의사증원에 대한 시각이 다르다보니 kyyi 님에게도 상처가 되는 글들이 분명히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의사입장에서 힘들더라도 kyyi 님같은 냉철한 글이나 댓글은 균형을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록 대세는 증원이 우위이긴 하지만 여러 복합적인 감정으로 그런것이지 결코 윤정부를 지지해서가 아님을 kyyi 님도 잘 아실겁니다.

화이팅을 빕니다.

2024-03-05 14:29:42

잘 알겠습니다. 건승하시길..

 
2024-03-05 14:39:56

의사 대상 한정, 정부는 일을 매우 잘하고, 언론은 정론직필하며, 사립대학 총장은 양심적인 교육자가 되더군요. 

2024-03-05 13:40:44

그 과정에서 죽어 나가는 사람만
억울하게 됐네요
그 가족은 과연 누구를 원망할까요?
팔자려니 하려나요?

Updated at 2024-03-05 13:48:05

2020년때 정부가 잘못했다고 욕하던 국짐, 기레기, 2찍 모두 지금은 정부편만 들고 있고, 지지율이 오르자 더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네요. 참 양심과 영혼이 없는 사람들 답습니다.
선거용이 뻔하고 필수의료체계가 무너지고 민영화의 시초가 될수도 있고, 상식적으로 2,000명 증원은 말도 안되는데도 그동안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 버린 의사들때문에 정부편을 드는 중도 심지어 민주당 지지자들도 있는 이상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부디 속아서 국짐에게 표를 주는 어리석음은 없었으면 합니다.
압도적으로 굥을 밀어준 의사들도 이번에 정신을 좀 차렸음 싶네요.

2024-03-05 13:58:05

제일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 지금 환자들의 원성을 단순히 의사로만 모는 겁니다. 아니 철도노조가 파업하면 기관사만 탓하고 항공노조가 파업하면 비행기장을 욕하고 삼성노조가 파업하면 노조만 욕할겁니까? 필수의료복귀를 전제로 시점 유예와 대화를 병행해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안그랬죠. 왜냐하면 이유가 분명하니까요. 박민수가 하는 주장 모조리 다 보았습니다. 사실 근데 다 허망하더군요. 전문가라기보다는 숫자만 나열한것에 불과한... 좋습니다. 근데 유독 4월에 이런 짓을 벌이고 여기에 북치고 장구치는 건 누구입니까? 박민수가 지난 1년간 단 한번도 증원규모언급없이 일관하다가 갑자기 바뀌었죠. 김윤 교수 주장도 참 허무합니다. 사실 그는 병원에 근무하지도 않습니다. 바로 며칠전 국민일보가 소위 봉직 전문의의 월급통계를 알렸죠. 1050만원정도더군요. 많은가요? 근데 김윤교수가 말한 4억과는 택도없습니다. 기사는 기업임원급이라 하지만... 35세이상 월급 1050만원은 저희직종에선 흔합니다. (삼성/하이닉스 등등 PS포함) 기업임원은 월급외에 차도 나오고 활동비도 받죠. 언론은 뺑뺑이 사망이라고 나오는 것도 상당수가 잘못된 오보도 많습니다. 근데 이런 악마화가 언제까지 갈건가요? 악마화를 통해서 패배시켜서 얻는건 뭔가요? 저는 방법이 옳지않고 의도도 옳지 않은데 왜 이럴까 라는 의구심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후유증은 매우 심각하게 나올겁니다. 하나의 잘못된 과정은 또다른 비극을 낳았던 수많은 역사의 기록이 있습니다. 이미 오로지 이 주제로만 몰두되어서 글이 도배되는걸 보면 글쎄요. 편한생각이 안드는건 저뿐일까요?

 
2024-03-05 14:22:10

1930년대 독일사람들도 처음에는 크게 특별한건 없었을 겁니다. 자기들한데 도움이 되는것 같으니 그냥 지켜봤겠죠.

그동안 우리는 많은 윤정부가 명명한 카르텔들을 줄줄이 지켜봤습니다. 조선업 하청 노동자 카르텔, 태양광 카르텔, 화물연대 카르텔, R&D 카르텔... 이들을 카르텔이라고 명명하는것 자체가 악마화 시키자는 거였죠. 이들의 경우는 씨알도 안먹혔지만 의사들의 경우는 성공한 걸로 보입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사람들이 국가에 의해 카르텔이라고 불리게 될까요 .

Updated at 2024-03-05 14:27:30

사실 윤석열, 한동훈 입장에서 이재명은 악마 아닙니까? 그냥 범죄자 이지요. 그러니 대화할 필요없다고 언론에 뿌리고 욕하고 이러는거 아닙니까? 조국은 머 정유라 보다 더한 입시부정을 저지른 사람으로 이미 낙인을 찍어버렸죠. 늘 이런식입니다. 대화요? 상대방을 악마화 시키고 부정한 집단으로 지정하고 무슨 대화를 하나요? 항복을 원하는거지요.  이런 대화는 없습니다. 아니 대화할 생각조차도 없었다는게 맞습니다. (이말을 가지고 디피 의사분과도 전 논쟁을 벌였죠. 결국 그들이 벌인 작년 1년은 그냥 언플이었죠. 목적은 지금이고) 언론은 가짜뉴스도 퍼나르고 이러면서 자기 지지율 올리고 이거 어디서 본 모습 아닙니까? 정말 사기꾼은 이래서 성공합니다. 사기당할사람이 널렸죠.

 
 
 
Updated at 2024-03-05 14:25:39

임원급이라 하는 단독기사 보고 다소 악의적으로 보이더군요. (이제는 제목을 간호사의 3배라고 바꿨던데, 간호사의 월급을 올리는건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변호사나 치과의사랑 큰 차이가 없던데.... 김윤 교수도 참 과장되게 말하는게 과한 목적성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2024-03-05 15:05:20

지금 제 댓글을 보시고 댓글을 다신건가요? 그러면 오독을 하신겁니다.

Updated at 2024-03-05 15:07:39

아뇨... 님을 탓한건 절대로 아니고요. 그냥 혼자 넋두리였습니다.  님의견에는 당연히 동조합니다.

 
 
2024-03-05 15:10:13

저랑 이번 사태에 대해서 비슷한 입장으로 알고 있는데 물음표가 가득한 댓글을 다셔서 살짝 당황을 했었는데 다행이네요.

2024-03-05 15:20:38

오해를 하시는군요.

정부가 2000명 증원을 발표하자마자 대화를 거부하고 튀쳐나간건 전공의집단입니다. 정부가 대화를 거부한게 아닙니다. 비록 2000명 증원은 양보할 수가 없다고 진을 치기는 했지만 그런다고해서 다 튀쳐 나갑니까?

 

그리고 전문가니까 증원불가피성을 숫자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숫자로 대응하지 않으면 주먹구구식이라 하고, 숫자로 대응하면 현장을 모르고 숫자만 나열한다고 하고.. 어째야 됩니까? 그리고 증원규모는 행정에 관한 것이라 굳이 병원에 있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숫자죠. 실제로는 의사들이 현장에만 있다보니 의사부족에 대해 둔감한거죠. 

 

아주 꺼꾸로 아시는것 같아 지적드립니다.

Updated at 2024-03-05 15:26:30

전공의가 사실은 제일 취약하거든요. 다시 말하면 제일 노예같이 사는 사람들인데 자기들보고 특권이네 머네 하고 욕하고 하니... 사실은 머 아닙니다. 아 그리고 뛰쳐나간게 전공의 맞습니다. 사람을 고치는건 의사 맞습니다. 근데 의사가 그자리에 있게 노력해야 하는건 정부입니다. 거꾸로 아는게 아니지요. 의사말을 들으라는게 아닙니다. 제일 아픈 환자들을 위해서 끝까지 협상해야죠. 꼭 4월에 해야 하나요? 아니 연기 가능성 조차 내비치지도 않았습니다. 진짜 중요한데 1년동안 협의도 다시 못하나요? 증 증원규모는 말할것도 없고요. 그냥 설득하고 상대방을 악마화하고 이건 대화가 아니라 항복하라는거죠. 이런 방식 무수히 봤습니다. 이건 올바르지 못합니다. 전 의사도 싫어하지 않고 검사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사유화한 검찰조직이 싫고 변화를 못하는 의협이 싫을 뿐입니다. 근데 상대방을 악마화한 후에 대화를 하자는건 어불성설로 보여집니다.

 
 
 
2024-03-05 18:03:30

찾아 보시면 의정협의체 회의록이 있어요. 전공의가 대화를 거부한 건지 정부가 뒤통수 친건지 그 내용을 잘 보면 님이 알고 계신것과 차이가 많습니다.

2024-03-05 18:13:14

제가 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2000명 증원발표 다음날 환자를 팽개치고 나가버린 전공의들을 어떻게 볼거냐 하는 국민적 시각입니다. 회의록이 뭐 그리 중요합니까? 

2024-03-05 18:24:56

본인이 대화를 거부하고 라고 하셨잖아요. 정부가 28번의 회의를 했다고 했죠 ?

회의 내용을 보세요. 횟수만 채우면 되나요 ? 그리고 국민적 시각이 절대적인가요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2/23/2024022302598.html

 

2024-03-05 18:35:17

물론 절대적은 아니지만 온국민을 적으로 돌리는데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2024-03-05 18:44:56

온 국민이 적대시 한것이 오랜 역사라서, 이제 그런 것에 별로 신경 안쓰게 된것 같습니다.

2024-03-05 14:49:47

이탈한 전공의들 다 면허정지 시킨다고 하던데

어차피 전공의들 없어도 대학병원 다 잘 돌아간다면

지금까지 전공의 사직때문에 의료대란 왔다면서 

언론플레이하고 거짓말한 것에 대해 정부는 반성해야 되고...

 

만약에 전공의가 계속 안 돌아오거나 면허정지를 시켜서

정말로 의료에 차질이 생긴다면 

그때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강공으로 생긴 문제이니 정부가 책임져야죠..


2024-03-05 14:49:48

그런데, 의사들은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 했어요.

전공의 빠지는 건 1-10단계 중에 2,3단계 정도 밖에 안됩니다.

2024-03-05 18:17:21

근데 전공의들이 환자를 내팽개치는 이런 식이면 10단계 중 10단계라도 국민적 동의받기는 어려울겁니다.

정말 의사가 국민의 적이 되는거죠. 의사단체가 무슨 협박단체는 아니지 않습니까?

2024-03-05 18:30:57

지금 의료계, 특히 전공의들은 국민적 동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4-03-05 18:36:55

당연하죠. 결국 밥그릇싸움인걸 의사들도 아니까요.

2024-03-05 18:45:28

어떻게 생각하건 별로 신경 안 쓴다니까요. 

Updated at 2024-03-05 18:52:48

국민을 적으로 돌린 결과가 바로 윤석열의 밥이 되고 그의 지지도만 올라가는 결과가 되었는데 의사들은 이런 각성도 없나요.
그렀다면 썩어빠진 결사체에 불과하고 윤가에의해 처참히 부숴질 뿐이죠.
윤가를 욕해봐야 허공의 메아리고요.

2024-03-05 18:59:12

이제 시작이니...너무 샴페인 일찍 터트리진 마세요. 
정부, 복지부 패를 초장에 다 까버려서 패가 더 없다는 것도 MZ들은 다 압니다. 이미 다양한 루트로 법적 조언도 다 받고 있고요. 그래서 아무도 안 돌아오는 거죠. 아마 대형병원들이 망한다는 신호가 올때까지 기다릴 모양입니다.

이미 아산에서 파라메딕들 무급휴가 보내기 시작했다죠 ? 대형병원재벌들 정말 너무 합니다. 돈 그렇게 쌓아두고 벌써 무급휴가라니......

2024-03-05 19:44:13

예 그리 사세요. 축생처럼..

그럼 저는 이만..

2024-03-07 18:00:25
출근 후에 너무 지쳐서 며칠동안 댓글을 못 달았습니다.

파업안해도 어짜피 국민 동의는 못 받습니다.
2024-03-05 16:16:53

 국민이 의사의편이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딱히 여론이 바뀐것은 없습니다. 기저심리나 여론의 표현 횟수와 방식이 매번 바뀔 뿐이죠. 그리고 의대 3000명 써낸건 당연히 대학이라는 기업의 CEO인 총장이 써낸거니 다다익선이라는 마음으로 써내는거죠. 

2024-03-06 08:53:33

 10년후 의사수 증원 할려고 10년간 필수 의사 씨는 말라죽이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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