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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의대 정원 2000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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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2:23:28

서울대 공대 800명
카이스트 920명
포스텍 370명
이렇게 합하면 2천명이 좀 넘네요.

의사 충원이 필요한 과제인건 인정하는데, 발표대로 2천명을 늘리면 이공계가 더욱 피폐해질 겁니다.

반대로 직업인으로서의 의사 가치를 떨어뜨려서 과학기술인재를 확보하려는 고도의 계산이 있기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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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4-02-12 22:43:16

국가에서 공대로 인재가 갈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힘을 써야합니다.
공대 가면 의대 가는것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일할수 있고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살수있다면 의대열풍은 사그러지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환경에서는 우수한 학생이 의대가는것을 탓할게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도 원래는 서울대 공대 건축과에 합격했으나 서울공대 건축과 나온 사촌동생이 극구 말려서 접었답니다.

2024-02-12 22:54:39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도 현재 의사부족은 사기극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youtu.be/YCb4V73XC1A?si=Po_bvrkBCkMGaE0b

제가 오늘 답답해서 유투브를 만들었습니다. "의대생 증원, 왜 국가파탄을 만드는 보건복지부의 사기극인가?" 한번 보시고, 제 목소리가 느리니까 x1.25배로 보시면 좋습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이 유투브 최소한 1000만명이 보도록 해주세요.

내용: 1. 한국은 의사부족국가인가? 사기임.
2. 한국의 고령자는 빠르게 늘어나는가? 맞음
3. 모든 인구가 줄어든다. 일하는 인구가 특히 급하게 준다. 의사 안 늘려도 의료비 부담 50%이상 폭증한다.
4. 의사는 한번 졸업하면 65세까지 근무한다. 2025년 입학한 의대생 2070년에 은퇴. 그런데 2055년이면 (의대 증원 없어도) 의사가 남아돈다.
5. 의사 잉여되니 의료서비스 싸지는가? 공급자가 만드는 수요가 판친다. 의사와 환자가 못 믿는 세상이 된다.
6. 국가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 다른 산업에 갈 인재가 못간다. 한국 산업의 붕괴 만든다.
7. 필수의료 해결되는가? 지금 의대생 뽑아도 2031년에나 새끼 의사 되어서 인턴이 된다. 당장 시급한 문제를 7년을 미룬다?
8. 결론 의사 모자란다는 것은 거짓 (의료 서비스는 충분)
필수의료 파행 – 보건 복지부의 책임
병원가기 떠 밀었던 문케어
도덕적 해이 부추겼던 실손보험
병원의 수가를 원가 이하로 눌렀던 건강보험 공단

이들이 당장 해결해야 할일을 미래로 떠 넘기는 것
의사단체의 이기주의가 아니라 보건복지부의 부처이기주의!
젊은 사람들은 늘어난 의사 때문에 건보료 폭증
인력 부족으로 망가진 산업
9. 의료계의 집단이기주의가 아니라 보건복지부의 자기책임 모면 돌려치기. 이를 이해못하고 힘으로 해결하려는 대통령은 미련한 대통령. 제대로 토의해서 현명한 결정을 해야 성공한 대통령.

2024-02-12 23:56:06

저 공대 교수는 R&D 작살날때는 가만히 있다가 의대증원한다니까 유튜브 만들어요?ㅎ

2024-02-13 09:55:07

그래서 의사 정원은 그동안 일괄로 동결해 놓는게 아니라 적정하게 늘려가면서 조정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과거에도 의사가 되기 어려운 좋은 직업이였지만 오랜 기간 동결된 의사 정원 영향으로 소득 수준이 과거 대비 크게 높아진 덕분에 의대 쏠림 현상이 생긴거 아닌가요? 초등학교 선생도 그렇지만 인구에 맞춰서 국가가 관리할 수 있는 자격과 인원들은 백년대계라고 미리미리 잘조정했어야 하는데,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좌지우지되는건 문제가 있지요. 

의대 정원이 들어나면 수능 성적으로만 진학되는게 아니라 적성에 맞는 학생들이 진학할 수 있도록 입학 제도도 손을 보고, 전공 쏠림 현상도 예방되는 대책까지 나와야 될 것 같은데, 지금의 상태를 보면 그렇게까지는 신경도 안쓰겠지요.

2024-02-13 11:32:34

동결된 의사정원을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수가 상승률이 이겨먹었기 때문에 의사들의 소득수준은 시간이 지날수록 꾸준히 낮아져왔고 지금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24-02-13 17:31:26

의사 개개인별로는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국세청에 따르면 의사·한의사·치과의사를 포함한 의료업 종사자의 연평균 소득은 2021년 기준 2억 6,900만원으로 2014년 1억 7,300만원에서 7년 새 9,600만원(55.5%) 증가했다. 의사 1명의 연 소득이 매년 1,370만원씩 오른 셈이다." 서울신문에 실린 작년 11월13일 서울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113001008

의대증원 여론 조성을 위해 작년말에 미리 간 본 기사일수도 있겠지만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으로 만든 자료이니 적어도 수치 자체는 객관적이라고 봅니다. 의사만 지칭을 하지 않고 의료업 종사자로 통칭했지만 우리나라에서 의사가 고소득직업이라는 것, 그래서 학생들이 의대로 쏠리는 건 명백한 사실 아닌가요? 안그러면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의대가려고 기를 쓸 이유가 없지요. 물론 그들이 의사가 될때쯤이면 지금과는 다른 상황이겠지만요. 의사들은 낮은 의보수가 때문에 소득이 줄었다고 항상 이야기하지만 공감하기 어렵더군요. 

2024-02-14 12:31:43

숫자 들이대니 귀신같이 댓글이 없어지네요.
하긴 oced 평균 임금대비 의사수입보니 다른 선진국들 대비 우리나라 의사가 두배 더벌더만요. 인구수 대비 의사수은 절반이고

2024-02-14 14:01:33

테슬라 주가가 2020년 10배정도 올랐죠. 그렇다면 지금은 2020년초보다 10000배 높아야 하는데 2020년 고점보다 낮습니다. 이렇듯 숫자를 일부구간만 떼어오면 오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마 해당 시점이 실손보험 비급여 많아지고 미용시장이 국내외 수요가 팽창하던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의사뿐만 아니라 치과의사와 한의사가 포함된 통계이기도 하구요. 근로자 평균임금 대비해서나 구매력 기준으로나 예전보다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예전에는 의사가 많이 벌었다는(지금보다 더) 뜻이기도 하구요. 

 의사가 고소득직업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 예 맞습니다. 다만 저는 이게 문제라고도 생각하지 않고 외국의 경우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의사들은 외국 의사들보다 훨씬 많은 진료를 하기 때문에(3배이상) 수가가 낮음에도 생각보다 비급여와 규모의경제(?)를 통해 어떻게든 수입을 보전해왔구요. 생각해보시면 토요일날 근무 안하는 의사나 주 40시간 일하는 의사는 아마 나이든 시니어분들 빼고는 거의 못 보셨을겁니다.  

2024-02-12 23:06:51

R&D 예산 다 깍였는데 무슨수로 인재가 공대를가요?

Updated at 2024-02-12 23:48:25

우수한 공대지망생만 의대를 가는 것이 아니죠.

2024-02-13 01:14:52

이공계 생각해서 의대 정원 제한이 아니라 이공계가 매리트 있도록 바꿔야죠.

의대 정원 늘리든 말든 지금 우리 나라는 이공계는 정말 하고 싶고 능력 있으면 해외 나가고 그게 안 되면 의다 못가서 가는곳이란건 변함 없어요.

2024-02-13 01:48:45

의사 지금 늘려봐야 7년 뒤다 소용멊다. 운운
그렇게 25년 동안 의사 수 늘리지 못하게했죠.

2024-02-13 08:28:09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공대인력과 의대 2000명 정원 늘리는걸 비교하나요. 우리나라 전체 공대인력과 비교를 해야지. 이상한 계산법이네요.

WR
2024-02-13 22:48:34

30년 전 쯤에는 한국 최고의 인재는 서울대 물리학과와 전자공학과를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의대를 가장 많이 보내는 학교가 서울대 라는 말이 있죠.

과학기술 인재의 수준이 더 떨어질 것을 우려하는 글이었는데, 비교한 것으로 봤다면 제가 글을 잘 못 썼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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